고양이 알레르기 해결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제 의학기술로는 없으며 적응되지 않는 영역입니다. 향후 유전자 치료가 도입되면 질문자님 유전자를 변형하여 고양이 알러지를 제거하거나 고양이 자체를 알러지 유발을 줄여 생산(?) 하는 시대가 열리면 가능하리라 예상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7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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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다른사람들의 소지품을 가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의 냄새가 많이 나는 보호자의 물건에 집착을 하는것은 강아지들에서 흔히 보이는 행동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가져가려고 하면 으르렁 거리는 공격성이 나타나는 경우 강박에 가까운 이상으로 보아야 하기에 이에 대한 교정이 필요합니다. 주로 산책량이 부족한 강아지에서 다발하는 문제중 하나이니 우선 반려견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시켜 주시고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발톱 길이가 유지되는 정도로 산책 시간을 증가 시키면서 관찰해 보시다가 계속해서 이런 증상이 보인다면통상 보호자의 행동과 습관, 태도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은것을 가정하여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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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의 입질이 심했는데 자연스레 고쳐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연스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보통 강아지 입질의 원인은 보호자의 습관과 태도, 행동 양식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그런 성향이 교정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지요. 푸들이 까탈스러운게 아니라 그 보호자의 행동이 푸들의 행동을 변화시킨거라고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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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을 일주일에 몇번해야 강아지한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그래봐야 하루 20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는것은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고작 수면시가 20분만 줄이면 만들어 지는거니까요. 영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이런 기준 충족을 시키지 않는것 자체를 동물학대로 여깁니다. 동물학대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되도록 최소 기준은 충족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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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료를 같은걸로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강아지의 취향이 그런겁니다. 한국 어르신들중 상당수가 "국물이 없으면 밥을 못먹겠다" 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합니다. 각자의 취향이고 습관이죠. 우선 "국물 없이는 밥을 못먹겠다" 라고 하시는 분들께 양식을 잘 먹게 가르치는게 성공하시면 강아지 가르치는것도 성공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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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로운 장난감에 집착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변에 차 좋아 하는 사람 있으면 새 람보르기니 하나 사줘보세요. 어떤걸 타고 다니는지,다보신 후에 페라리 한번 사주줘보세요. 또 어떤걸 가지고 노는지...그리곤 왜 그러냐고 물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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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밤중에 건드리면 순간적을 물고 달아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잠결에 놀라 물었고 그 놀람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 두려워 하고 있는경우2. 보호자를 문게 잘못이란걸 알고 있고 보호자분에게 혼날까 두려워 피하는 경우3. 급격하게 움직이느라 소위 삐긋하여 디스크가 터지는 등 신체적인 통증이 유발된 경우등의 이유가 대표적이며 3번도 상당히 많은 경우를 차지합니다.때문에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실질적인 이상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종합적인 이상 여부를 평가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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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깎는 미용 애들한테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간을 제외한 털이 있는 동물에게 있어 털은 최소한의 방어층의 첫번째 층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털이 깎여 나가는것은 방어층이 벗겨진 상태로 여겨지며 그로인한 지속적인 불안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마치 혼자 도심지 원룸이 살고 있는데 최소한의 방어층인 현관이 낮과 밤 할것없이 항상 열려있을때 느끼는 불안감과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때문에 이런 불안감으로 인한 강박증이 유발되는경우 온몸을 계속 핥는 이상 증세가 보이기도 하고원래 감각과민증후군이 있는 고양이라면 이런 증세가 매우 심하게 일어나 https://diamed.tistory.com/391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물론 대부분 몇일간의 증세 이후 적응하여 개선되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이런 증세가 계속 지속된다면 필요에 따라 신경안정제 등의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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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의 차멀미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멀미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시각 정보와 평형정보의 불일치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한 구토 증세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실제 발생한 후에는 제거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강아지의 경우 사람처럼 멀미를 할것이다라는 과학적 인지가 잘 되지 않아 이런 증상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지요. 하지만 구토 자체가 발생하면 십이지장에서부터 압력이 높아지기에 역류성 췌장염과 담낭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되도록 장거리를 이동하기 전에는 강아지를 위한 멀미약물 처방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진정제가 주 멀미약 성분이어서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면 추천되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구토억제제나 위산분비 억제제 등 소화기계 약물의 부수적인 작용으로 멀미증상이 완화된다는게 알려져서 안전하게 처방되는 약물이 여럿 있으니 주치의와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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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강아지인데 5일만에 씻겨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피부에 비해 강아지의 피부는 더 유약합니다. 털과 지질층으로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사람처럼 강한 피부가 아니어도 되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잦은 목욕은 피부의 방어층중 하나인 지질층이 파괴되어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될 수있어 5일에 한번이면 추천되지 않습니다. 현재 6개월령이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켜 주면대부분 실외 배뇨, 배변을 하기 때문에 몸에 오줌이 묻을 일이 거의 없는데 좀 이상하네요. 우선산책 횟수 체크를 해보시고 횟수 증가를 시켜 주시는걸 우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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