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코가 어느날은 검은색 어느날은 갈색?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검은색에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로 갈색으로 변하는 경향을 보이나 다시 완전 검은색으로 돌아가는경우는 없습니다. 조명이나 환경에 따라 더 짙어 보일 수는 있으나 다시 검어지는경우는 없지요. 하지만 사람도 흰머리 많이 나다가 어느날 회춘하여 검은 머리가 나는경우도 있으니 완전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니 좀더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비정상적으로 덩어리가 진다면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하는 흑색종을 의심해야 하니 그때는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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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길들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행동 언어에 대한 자료이니 잘 숙지하시고 고양이가 어떤 기분 상태인지 잘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통상 강아지를 주로 키워본적이 있거나 동물을 키워본적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 본인의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소위 "마음의 창" 이라는 눈빛 교환을 하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고양이과 동물에서는 그건 "싸우자" 란 말입니다. 고양이과 동물은 완벽한 육식동물로 상대에게 공격하지 않고 신뢰하겠다는 의미의 행동은 눈을 피하고 소위 "개무시" 하는겁니다. 사람이야 고양이 보고 하트뿅뿅한 눈으로 대하지만 고양이에게는 그저 " 널 잡아먹겠다 " 라는 말로 해석되죠. 그래서 고양이에게 밥을 주면서도 따로 어떤 행동을 하지 말고 눈이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피하면서 눈을 껌벅껌벅 하는게 더 좋습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에 나온 다큐가 있는데 상당히 참고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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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츄르같은거 괜찮으려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기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으나 장기적으로는 비만 혹은 반대로 사료를 먹는 양이 감소하면서 영양 결핍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원래 부모님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애가 되어가기에 통제가 안되고 절제를 모르게 됩니다. 잘 절제하는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시길....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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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조카딸이 고양이를 분양받았는데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점에 가셔서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대해 읽기 쉽게 씌여진것처럼 말랑말랑 표지부터 이쁜 책 1권과굉장히 두꺼우면서 어른들이나 볼것 같은 무거운 책 1권 이렇게 두권을 구매하셔서 선물하시고그 부모에게 말해서 초등학생 조카딸 이름으로 카카오뱅크 연 후에 고양이 이름의 별도의 계좌를 만들어서 입금해준 후에 용돈을 넣어주거나 매월 천원이던 만원이건 자동이체 해주는게 가장 교육적으로나 효율적으로나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이름으로 만들어진 계좌가 생기면 초딩이면 강박적으로 그 돈을 아끼고 모아 갈겁니다. 제가 그랬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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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자주해도 될까요? 주1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목욕의 통상적인 최대 기준이 1주일에 1회입니다. 피부 문제가 없다면 1년에 1회를 추천하지만 1주일에 1회 이상 진행하면 오히려 피부에 부정적인 요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토피로 진단된 상태라면 https://diamed.tistory.com/207IgE 검사를 통해 아토피를 촉발시키는 원인 물질을 추정하고 해당 물질과 완전 격리를 시켜야 개선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마치 땅콩알러지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그 알러지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견과류나 해산물을 모두 안먹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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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밥을 잘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을 안먹는데 체중감소가 동반된다면 이는 신체적인 질환상태로 당장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만약 밥을 안먹는데 체중감소가 있다면. 1.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을 먹이고 있다면 이런걸 우선 100% 끊어야 합니다. 2. 만약 간식이나 사람먹는 음식을 전혀 주지 않는다면2-1 집에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을 몰래 주고 있는 식구가 있거나 (대부분 아버님입니다만...)2-2 열역학 제1 법칙을 위배한 우주에서 온강아지이니 과기원에 보내시면 인류를 구원....초등학교 어린 아이에게 초코과자와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몸에 좋고 건강한 음식인 된장국에 밥을 안먹니?" 라고 말한다면된장국에 밥한공기 안말아 먹는 초등학교 어린 아이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결국 간식과 사람 먹는 음식을 끊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건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의 의지문제라고 봅니다. 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 자료를 참고할 필요가 있고 https://diamed.tistory.com/235"과연 육포만?" 이라는 의심과"내가 강아지에게 독극물을 주면서 천천히 죽이고 있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계속 되뇌이시면 간식 끊고 싶은 의지가 조금은 늘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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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을 키우는데 궁금한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형견들도 야외에서 배변,배뇨 하는게 정상입니다. 어떤 견종이건 개과 동물이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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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 자주 헛짓음 많은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 영역에 누가 오면 침입자가 나타났다고 가족들에게 알리는 현상은 극히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헛짖음이 아니라 자기가 생각할때 자기 소임을 잘 하고 있는것이죠. 물론 그 행동이 과도하여 공격성으로 나타나면 문제가 되니 보호자분이 탈 달래고 통제하는게 추천되나 평소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집에 누가 왔다가지 않는 상황을 더 많이 주는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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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배변훈련 시키는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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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문제 해결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산책량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산책 최소기준은 하루 아침 저녁으로 2회 이상각 산책은 10분 이상으로 집앞 화단 정도입니다.과거에는 똥을 먹는 식분증이 영양소 부족등 각종 질환의 표현증상으로 생각하였지만현대화된 반려동물사육 방법하에서는 그런 질환적 이상의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대부분이 강아지가 굉장히 위생적인 경우, 결벽증 수준의 청결함을 추구하는 경우 식분증이 나옵니다.똥먹는데 무슨 결벽증이냐 하시겠지만개과 동물이 집안에서 변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이 가족들이 은신해 있는 은신처에 똥을 싸면 질병이 퍼질 수 있는 열악한 환경이 되고냄새가 밖으로 흘러나가면 은신처를 적에게 들키게 되기 때문에 집안에서는 변을 싸지 않는게 정상이지요.하지만 부득이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똥을 싸게 되었다면 곳바로 치우려고 노력합니다.사람처럼 지가 비닐봉지 들고 변을 치울 수 있는게 아닌 바에야 방법은 오직 하나눈물을 머금고 먹어 없애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이죠.매일 아침 저녁 하루 2회를 산책 다니는데도 계속된다면 아침, 귀가후, 자기전 이렇게 3회 이상 집앞 보도블럭 정도의 콧바람 산책만이라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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