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미브로콜리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브로콜리가 개에게 독성이 보고된 바 없기때문에 먹여도 크게 무방하나 보통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친구들이 방광결석이 자주 생기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관점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선택은 보호자의 몫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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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몇살때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과 암컷이 다릅니다. 수컷은 고환종양, 고환염, 전립선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고 언제 시키더라도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종양의 경우에는 발생하면 이미 늦어버리기 때문에 되도록 잊지 말게 빨리 하는걸 추천합니다. 암컷은 난소/자궁계 질환과 유선 종양의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데 난소/자궁계 질환의 경우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 하든 예방율은 100% 입니다. 다만 유선종양의 예방은 중성화 수술에 의해 발생율의 큰 편차가 있어 시기가 중요하니 https://diamed.tistory.com/267자료를 참고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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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참 성장기인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아이가 밥을 안먹는 이유는 둘중 하나입니다. 아파서이거나 간식이나 과자들로 배가 불러 먹지 않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1세 미만의 폭발적 성장을 하는 시기의 강아지가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보통 보호자들이 소위 훈련을 한다고 과도한 간식을 먹여 배가 불러 안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만약 간식같은것을 먹이시지 않았다면정말로 신체적 이상이 있는 아픈 상태이거나 집안에 몰래 먹을것을 주고 있는 범인이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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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같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계단을 오를때 주요 힘을 주는 다리는 뒷다리입니다. 때문에 뒷다리의 이상 여부를 평가해야 하는데 특히 포메와 스피츠는 선천적으로 슬개골 탈구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환자이고 3~4단계에 해당하는 슬개골 탈구의 경우 과도한 운동으로 인하여 오히려 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슬개골 탈구의 여부 및 단계 평가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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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려고 준비 중인데 다른 강아지가 사용했던 중고 물품을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해당 물건을 원래 쓰던 강아지가 어떤 전염성 질환이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고 판매자가 솔직하게 이야기 해줄지에 대한 신뢰는 본인이 결정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로 구매하시더라도 락스를 희석한 물로 반드시 소독을 하실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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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거주환경에 대해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건 취향의 문제라서 반드시 어떤게 좋고 어떤게 나쁘다고 결정지어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사람도 시골 전원생활을 좋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도시의 빡빡하지만 밀도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강아지도 제각각의 취향이란게 존재하니까요. 물론 강아지가 어떤걸 선택할 권한도, 정확한 의사표현도 할 수는 없는것이기 때문에 강아지의 법적 대리인이라고 할 수 있는 보호자분이 온전히 강아지의 입장에서 생각하셔서 결정을 해야 하는것이지제 3자가 이게 더 좋은 환경이다 그렇지 않다를 이야기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판단을 대신 하는것 자체가 그 강아지의 성향을 완전히 무시하고 하는 말들이라 추천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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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습관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즉, 현재 산책 배변 활동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권장의 대상이며 그만큼 보호자분을 폼피츠 친구가 사랑하고 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뒷다리로 땅을 쎄게 차는 행위는 여러 의미로 해석하곤 하는데 나름은 땅에 뭍고 있는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주로 항문낭액을 묻힌 분변을 사방에 퍼트림으로서 영역표시를 한다라는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문제되는 행동도, 그렇다고 권장할 행동도 아닌 본능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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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씩 먹고 나서 토할 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48강아지 구토의 원인은 위의 자료에서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다는것이죠. 가끔 하는 구토이더라도 구토를 할때 강한 압력이 십이지장 내경에 걸리면서 역류성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에 구토 자체는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물론 가끔 하는 구토 그중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증이나 염증성 장질환의 초기인 경우 진단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어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질환은 질병의 초기에는 진단은 어렵지만 치료가 쉽고 질병의 말기에는 진단은 쉽지만 치료는 어려워 환자가 사망에 이르른다라고 말합니다. 일단은 주치의와 잘 이야기 해보시고 증상 모니터링을 위해 달력에 증상이 있는 날짜들을 체크해 두시는 일지를 만드시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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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때문인지몸에각질이생기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상 온몸을 긁으면서 일반적인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관찰되지 않고 약물 치료에 차도가 크지 않다면 아토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6자료는 아토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이니 직접 진단체크 해보시고 아토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https://diamed.tistory.com/207IgE 검사를 통해 아토피나 간지러움을 유발하고 있는 원인을 감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원인이 확실히 확인되면 해당 원인과 아이를 완전히 격리 시켜야만 증상이 개선되니 반드시 시행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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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시간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적정 산책량은 깎아줄 발톱이 없는 정도로 유지되는 상태이나 노령견인 경우 체력의 문제, 기저 질환의 문제로 산책 횟수는 유지하되 총 시간은 줄여 나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쉽게 헥헥거리는게 날씨가 더워서인 경우도 있지만 10세 이상에서는 심장 질환등 기저 질환에 의한 운동 불내성의 증상일 수 있어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참에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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