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종양 수술에 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각하시는것처럼 크기가 작을 경우 악성이더라도 전이 전일 가능성이 높아 빨리 제거해주면 전이 없이 정상 생존기간을 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무서워서, 마취가 무서워서, 아이가 아파할까봐 주춤거리다 보면 종양의 크기가 커지고 전이가 일어나게 되지요. 이렇게 전이가 일어나면 수술 이후 전이된 종양의 크기가 커져서 문제가 촉발될 수 있어서 유선종양의 경우 발견 즉시 제거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악성일경우 수술을 하게되면 아이의 생존률이너무 떨어진다"라는 말이 일견 옳아 보이지만 유선종양의 경우 혼합종양으로서 양성종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악성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양성인데 수술을 하지 않게 되면 악성이 되어 그때서야 수술을 하게되면 아이의 생존률이너무 떨어진다"라고 말하는게 옳아집니다. 자신이 키워온 강아지를 통해 경험한 파편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일반 보호자들의 경우 의학적 통계 데이터를 두고 이야기 하지 않기 때문에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게 되니 되도록 주치의와의 상담을 중심으로 하여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씩이나 가지만 강아지는 산으로 가서 땅속에 묻힙니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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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입양 할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A부터 Z까지 설명하자면 책 한두권이 나옵니다.그래서 서점에 가보시면 반려견과 동행하는것에 대한 책이 많이 있으니서점에 가셔서 구매후 처음부터 끝까지 3번 정독하시기 바랍니다.가족같이 키우는 강아지를 위해 그정도는 하실 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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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원래 배 긁어달라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몸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배입니다. 가슴쪽은 늑골로 둘러 쌓여 장기를 보호하지만 배는 오직 배의 근육밖에 보호할 수 있는 곳이 없지요. 때문에 이 배를 보이는 행동은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을 보여줌으로서 자신은 믿어도 된다는 표시를 하는것입니다. 일종의 복종의 의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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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강아지 대소변문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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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mri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첨부 동영상 1번은 크게 걱정을 하거나 특정 이상을 의심할만한 사경은 아닙니다. 그정도는 보호자분이 불렀을때 보이는 갸우뚱 정도? 라고 할 수 있지요. 2번의 경우 꿈을 꾸는 강아지의 전형적인 행동중 하나입니다. 이는 꿈의 내용에 따라 반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어떤 꿈을 꾸었는지는 강아지에게 물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요. 주치의 선생의 판단처럼 매우 비특이적인 증상이라 강력하게 MRI를 추천할 수는 없으나 1. 퍼그 자체가 괴사성 뇌병증 등의 뇌신경 질환이 잘 걸리는 품종이고 https://diamed.tistory.com/3752 " 평소에도 머리 자주 털고 딋발이나 앞발로 귀를 자주 긁는데 항상 병원가면 귀는 깨끗하다 " 라는 증상은 chiari-like malforamtion과 syringohydromyelia에서 보이는 대표적인 증상이나 정상적인 친구들에게서도 있을 수 있는 점등을 고려할때 MRI, 촬영을 추천할 수 있지만모든 질환의 초기에는 진단이 어렵지만 치료가 비교적 쉽고, 질환의 말기에는 진단이 쉽지만 치료가 어려운게 정설입니다. 즉, 현재 MRI 촬영을 하여도 반드시 이상이 발견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를 진행하거나 아니면 증상이 심화 혹은 악화되는것을 지켜보고 난 후 검사하는 모든 옵션이 합리적이란 것이죠. 어차피 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모든 결정은 보호자분이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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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좋아하는리트리버입니다 수영을너무많이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하는것중 강아지가 하지 않는것은 사람 말뿐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연히 하구요. 일시적인 사항일 수도 있으나 생각하시는것처럼 고관절의 이상 가능성을 우선 높게 봐야 합니다. 슬개골은 통상 대형견에서는 잘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또한 이런 고관절의 이상은 보호자분 뿐 아니라 수의사도 만저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정도가 심해야 만져봐야 아는것이고 초기 혹은 중기에는 방사선 검사를 해봐야만 확인 할 수 있으니까요. 우선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명확한 평가를 위해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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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울때 조심할점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A부터 Z까지 설명하자면 책 한두권이 나옵니다.그래서 서점에 가보시면 반려견과 동행하는것에 대한 책이 많이 있으니서점에 가셔서 구매후 처음부터 끝까지 3번 정독하시기 바랍니다.가족같이 키우는 강아지를 위해 그정도는 하실 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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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성대수술을 꼭해야만하는것일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성대수술은 보호자와의 공생을 위한 최후의 수단일 뿐 반드시 처음부터 선택해야 하는 옵션은 아닙니다. 가장 효과좋은것은 보호자분을 훈련시킬 훈련사를 초빙하여 보호자분을 집중적으로 교육 훈련하고 잘배운 보호자분이 강아지를 훈련하여 짖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게 지내는 겁니다. 절대 강아지만 훈련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죠. 만약 이런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이웃에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 수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는게 그 다음 옵션이고 이도 안되면 그때는 성대수술을 결정해야 합니다. 물론 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든 그건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라는 권리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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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이 모자란자 모르겠어요 밥을 정량만큼 주는데 간식도 먹는데 애가 배고파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개월령의 강아지라면 한참 성장기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열량과 영양소가 필요합니다.한국에서는 보호자들이 작은 개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아 분양 업자들이 한끼에 얼마씩 이라는 식으로 먹는 밥 양을 제한하는데절대 좋은게 아닙니다.이런 성장기에 그런식의 식이제한을 하게 되면 먹을것이 부족한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평생 지독한 식탐에 힘들게 살기 마련입니다.아이가 작은 크기로 기형처럼 작기를 바라지 않고 충분히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신다면지금 먹는 사료량을 매일 2배씩 증가 시켜서 최종적으로 밥을 남기고 자기가 먹고 싶을때만 먹는 자율배식으로 전환하는걸 추천드립니다.한국 여고생도 한참 자랄 나이라 1인 1닭하고 느끼하니 떡볶이 한접시까지 합니다. 내중떠느라,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는게 아니면 모두 그정도 먹습니다.건강하게 잘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잘 먹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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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바닥 갈라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더운날 발바닥 화상을 입은 경우도 있을 수 있고 피부 질환에 의한 각화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영양 불균형에 의한 과각화의 경우도 있고 어린시절 홍역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에도 경척증이라고 하여 발바닥이 딱딱해지며 갈라지기도 합니다. 즉,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 있어 명확한 원인은 진단을 해봐야 알 수 있는것이죠. 관리또한 그 검사 결과에 따라 차이가 생기고 경우에 따라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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