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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앞니가 빠진 경우 치료는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질문만으로는 해당 치아나 전체적인 구강상태를 알 수 없으므로, 임플란트가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치아를 발치하게 되는 경우에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치해야 하는 치아 주변 조직의 심한 파괴가 있는 경우에는 임플란트 수술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때문에 임플란트 수술을 원한다면 담당 선생님에게 임플란트 수술여부를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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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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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로 하는 치아교정은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부정교합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교정치료시 치료계획과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많은 교정 중 비교적 단기간에 끝날 수 있는 교정은 소아교정과 부분교정이 있습니다.이미 성인인 것으로 생각되므로 소아교정을 제외하면 부분교정이 남습니다.부분교정은 전체적인 치열에 큰 문제는 없으나, 어금니나 앞니 일부에 심하지 않은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 어금니를 발치하고 방치하여 뒤의 어금니가 쓰러져서 이를 다시 바르게 세우려는 경우 등 제한적으로 시행되며, 모든 환자에서 부분교정이 권장되는 것은 아닙니다.예를 들어 전체교정이 필요한 경우임에도 앞니만 바르게 펴고 싶어 부분교정을 원하는 경우라도 부분교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고, 가능한 경우라 하더라도 제한사항이 많이 발생하여 이상적으로 교정을 끝내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반면, 부분교정만으로도 치료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부분교정을 시행하게 됩니다.이 외에 요새 홍보하고 있는 교정 중 교정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급속교정 등의 홍보문구들이 보이나, 이는 뼈 삭제를 동반한 치료인 경우가 많으며 빠른 시간 안에 치아의 이동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사실상 뼈의 회복기간과 그 후의 치열의 안정기간을 생각하면 일반 교정과 전체 교정기간에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본인의 구강상황에 맞게 교정계획을 정확하게 수립하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무리하게 교정기간을 단축시키려는 경우에는 치열이 올바르게 완성되지 않거나 안정화되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때문에 정확한 교정계획을 세우고 치료기간 등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 치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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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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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만져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질문자님의 구강 상태와 방사선 사진에 대한 정보가 없어 답변을 확정적으로 드릴 수는 없습니다.다만 모든 치료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와 예방을 하기 위한 치료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1. 사랑니에 심한 충치가 있거나 사랑니가 원인이 되어 인접치아에 충치가 생긴 경우라면 사랑니를 뽑는게 좋습니다.2.정상적인 방향으로 맹출되고, 정상적으로 씹는 작용을 하는 사랑니는 뽑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사랑니는 가장 안쪽에 있는 치아로, 관리가 다른 치아보다 어렵기 때문에 본인의 구강 관리 능력을 고려하여 뽑을지 관리를 더 열심히 할지선택하시면 됩니다.3. 부분적으로만 맹출하여 잇몸에 일부 덮여있는 사랑니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잇몸질환 또는 인접치아의 충치를 야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또한 무조건 뽑을 필요는 없고,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시 뽑아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이미 인접치아에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 미리 예방적으로 발치한 경우에 피할 수 있던 추가적인 치료(인접치아의 충치 치료 등)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시기는 지금보다는 연령이 높을 것이기 때문에 회복력도 지금에 비해 떨어질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발치 후 최종적으로 차오르는 잇몸의 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사랑니를 뽑는 경우에 대해서는, 뽑지 않았을 때의 문제들이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예방진료가 아닌 과잉진료의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술 후 부작용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랑니 뿌리가 아래턱 신경과 가까운 경우 신경손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4. 맹출되지 않고 잇몸뼈 안에 완전히 매복된 사랑니는 일반적으로 뽑지않아도 됩니다. 드물게 매복된 사랑니가 원인이 되어 물혹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사랑니를 뽑아주어야 합니다.길게 설명 드렸지만 개개인마다 구강 환경이 다르므로, 현재 환자분의 구강 환경에서 사랑니를 뽑았을 때의 장단점을 고루 판단하여 발치여부를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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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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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멀쩡한 이를 신경치료했어요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질문만으로는 치료 전후의 치아 상태나 전체적인 구강상태에 대해 알 수 없으므로 치료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마찬가지로 치아나 잇몸이 아픈 원인도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아프다는 증상만으로는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기본적으로 치통은 치아나 잇몸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1. 치아에 문제가 있는 경우충치가 있는 경우 : 충치가 치아 가장 바깥층(법랑질, 에나멜)에 존재하는 경우에는 통증이나 큰 증상이 없습니다. 더 깊이 진행되어 그 다음 층(상아질)에 도달하게 되면 찬물에 시리거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씹을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염이 더 진행되어 가장 안쪽의 신경에 감염이 진행되는 경우 신경통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특별한 자극이 없더라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자발통).치아가 깨지거나 마모된 경우 : 충치와 비슷하게, 깨진 정도나 마모된 정도에 따라 증상이 없는 정도부터 신경의 손상이 시작된 경우 자발통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치아에 금이 간 경우 : 보통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으나,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먹을 때 순간적으로 예리한 통증이 생깁니다. 그러다 점차 신경이 죽어가기 시작하면 앞서와 마찬가지로 자발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보통 치아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통증은 치아신경에 의한 통증으로 나타나며, 초반에는 씹거나 찬 것을 먹을 때 시리거나 예리한 통증으로 나타나지만 자극이 제거되면 증상도 제거되며 이 때는 보존적인 치료를 통해(떼우는 등의) 신경치료를 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자극으로 신경손상이 더욱 진행되면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생기는 자발통이 나타나며, 특히 밤에 그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때에는 자극을 제거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며 신경치료를 통해 치료를 하고 경우에 따라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2. 잇몸에 문제가 있는 경우잇몸 염증(치은염) : 잇몸에 국한된 염증이 있는 경우 잇몸이 붓고 충혈되어 피가 나기 쉽습니다. 잇몸이 들 뜬 상태로, 주로 시린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잇몸 염증은 계속 있는 것이 아니라, 염증이 진행되었다가 가라앉았다를 반복하게 되는데, 가라앉는 것이 질병의 치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잠시 쉬는 기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때 구강위생관리가 좋지않고, 스케일링 등의 근본적인 처치를 받지 않는 경우, 치아를 잡아주는 뼈인 치조골의 파괴가 일어나는 치주염(풍치)으로 진행되게 됩니다.치주염 : 치주염으로 진행되게 되면 뼈의 흡수로 인해 잇몸도 내려가는 잇몸퇴축이 일어나게 됩니다. 치주염이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되게 되면 치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보통 질병이 만성적인 상태로, 특별히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고름이 차거나 염증반응이 급성으로 나타날 경우 욱씬거리는 통증이 주로 나타납니다. 잇몸 염증정도라면 주기적인 스케일링만으로 증상이 개선되며, 치주염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잇몸치료가 동반됩니다. 잇몸치료라고 해서 내려간 잇몸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아니며, 치주염이 더 악화되어 더욱 심한 치조골의 흡수를 예방하고 치주염이 진행되는 속도를 늦추는 데 치료의 목적이 있습니다. 치주염이 심하게 진행되어 뼈의 큰 소실이 있는 경우에는 발치를 고려하게 됩니다.이 외에도 여러 가능성이 있으나, 환자의 상태를 보지 않고서는 그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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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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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쯤 브리지시술 받은곳에서 냄새가 나요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질문만으로는 구강상태를 알 수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하지만 10년 전에 브릿지를 한 경우라면, 해당 부위의 잇몸퇴축이 동반되고 잇몸염증 또는 치주염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그 정도에 따라 스케일링 및 잇몸치료 정도로 치료가 마무리 될 수도 있지만, 조직파괴 정도가 크다면 발치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직접 상태를 보지 않고 진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빠른 시일 내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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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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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양치 습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치아가 맹출하고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해 주어야 하며 치실 역시 사용해야 합니다.칫솔질은 아직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므로, 학령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식 후에는 반드시 칫솔질 및 치실을 사용해 주고, 특히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해야 합니다.치약을 뱉어내지 못하고 삼키는 경우에는 불소가 함유되지 않은 어린이용 무불소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유치의 경우 충치가 발생하면 영구치에 비해 급속하게 충치가 진행되기 때문에 하루 한번 양치하는 것은 충치 발생확률을 높이게 되며, 칫솔질을 충분히 해주더라도 유치 사이에서 충치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치실도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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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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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섭취할때 이가 시려운데 왜그럴까요? 꼭 병원에 가야만 치료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해당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우선, 치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시리다고 내원하시는 경우들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1. 잇몸염증이나 치주염으로 잇몸이 들뜬 경우 - 잇몸이 부어 치아와의 접촉이 약해짐으로써 치아 뿌리에 자극이 노출되어 시린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과에 내원하여 스케일링이나 필요시 잇몸치료 등의 치료를 통해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2. 치경부(치아의 잇몸의 경계부분)가 마모된 경우 - 치경부는 치아의 가장 바깥쪽 물질인 법랑질(에나멜)이 가장 얇은 부위로, 단단한 음식이나 질긴 음식을 즐겨 드시거나 씹는 힘이 강한 경우, 칫솔질을 좌우로 심하게 하는 경우 등, 마모가 가속화되어 법랑질 다음 층인 상아질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3. 그외 치아의 다른 부위에 깨진 부위나 금이 간 경우 - 이 경우에는 보통 씹을 때 시린거나 순간적으로 찌릿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단순히 잇몸이 좋지 않아 찬물이나 뜨거운 물에 시린 경우에는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 등으로 호전될 수 있으나, 치주염이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치아에 이상이 생겨 예민해진 경우 초기에는 찬물에 시리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뜨거운 물에는 반응이 없지만(급성 치수염), 신경이 점점 변성되어 가면서 점점 찬물에 대한 반응은 약해지고 뜨거운 물에 대한 반응이 커질 수 있습니다(만성 치수염). 급성인 경우에는 단순히 자극을 제거하는 것으로(ex. 떼워주는 등의 치료) 치료가 종결되지만, 만성 치수염의 경우 자극을 제거하더라도 신경이 변성되어 되돌아오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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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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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건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잇몸 염증은 피로하고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언제든지 호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로한 경우엔 평소보다 구강위생 관리에 소흘해지기 쉬우므로, 그 가능성이 더 높다 할 수 있습니다.잇몸 질환도 세균에 의한 질환이므로, 평소에는 큰 증상이 없다가 면역이 떨어지게 되면 세균에 대한 저항이 약해서 잇몸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잇몸이 붓고 출혈이 발생할 수 있 습니다.그러다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아도 피로나 스트레스 등의 제거로 면역이 개선되면 잇몸 염증 또한 개선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피곤할 때 주로 잇몸이 붓는 등의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증상이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잇몸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치아를 잡아주는 뼈인 치조골이 흡수되는 치주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항상 구생위생 관리를 철철히 하고 주기적으로 스케일링 및 치과검진을 통해 예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이 외에 영양소, 특히 비타민K 등의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에도 잇몸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영양분의 고른 섭취도 중요합니다.다만 시린 증상은 잇몸염증으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으나, 그 외의 치아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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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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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미백제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집에서 미백을 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치아 트레이와 미백겔을 이요한 방법이며, 트레이에 미백겔을 담아 물고 있으면 됩니다.치과에서 사용하는 미백겔과 성분은 같거나 비슷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은 의료용에 비해 농도가 낮기 때문에 치아 미백에 더 긴 시간이 걸리게 되며, 부주의한 사용으로 미백제에 의한 잇몸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미백제에 노출되는 만큼 치아가 예민해서 시린 증상 등의 부작용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때문에 매일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치아의 민감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정 사용기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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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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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에한번 스켈링하면서 잇몸검진??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스케일링은 초음파를 이용한 진동으로 치아 표면의 치석이나 치태 등을 떨어뜨리는 술식으로(수기구를 사용할 경우에는 수기구로 치석 등을 떨어뜨리는 술식), 치석이나 치태가 치아 표면에 침착이 되어 있을 경우, 잇몸 안쪽으로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여 잇몸 염증이 발생하고, 점차 진행되어 치주염(풍치)로 진행되게 됩니다. (치석 자체의 날카로운 표면으로 인해 잇몸이 상처를 입는 효과도 있습니다)이러한 잇몸 염증의 발생을 줄이고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시행하게 됩니다.스케일링 주기는 개개인의 구강위생 상태에 따라 적정 주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1. 구강위생이 양호하고 충치나 잇몸염증 등의 질병이 없는 사람은 1년1회 스케일링으로도 충분합니다.2. 구강위생이 중간정거나 잇몸에 가벼운 염증이 잘 생기는 분 등은 6개월에 1번정도가 적당합니다. 간혹 위생관리는 잘 하더라도 치석이 잘 쌓이는 사람도 6개월에 한번정도가 적당합니다.3. 구강위생이 좋지않고 치은염이나 치주염이 있는 경우에는 그 정도에 따라 3~6개월마다 스케일링 및 잇몸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다만, 학술적으로는 치태가 쌓여 축적되어 최대치에 이르는 것이 평균 6개월정도라 하여 6개월마다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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