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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바닥이 갈라지고 입 안이 항상 텁텁 한데 어는 병원에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증상만으로 정확한 판단은 어려우며, 실제 구강 상태를 보고 판단해야 정확하지만, 구강작열감 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구강작열감 증후군은 원인을 알 수 없이 입안에서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이 나며, 통증, 미각 변화,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이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작용할 것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피로와 스트레스, 갑상선 이상, 당뇨, 빈혈, 영양소결핍(철분, 마그네슘, 엽산 비타민 B12 등), 지도설, 캔디다증, 약물 복용, 호르몬의 이상 등우선적으로 정확한 감별을 위해 치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 중 해당 증상을 담당하는 과는 구강내과로, 구강내과 전문의가 있는 치과나 상급병원의 구강내과로 내원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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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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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입냄새가 많이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입냄새는 대부분 구강 자체가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전신적인 문제가 결합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히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자는 동안 입이 건조해져 구취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입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 원인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우선 구강 자체의 원인은 구강 세균이 입 안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체인 휘발성 황화합물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이는 누구나 발생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구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1. 입이 건조한 경우(구강건조증)2. 구강 위생이 좋지 못한 경우, 혀에 백태가 있는 경우3. 잇몸 염증이나 충치가 있는 경우4. 편도염이나 편도결석이 있는 경우검사를 통해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철저한 구강위생 관리를 포함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흡연 또한 구취의 원인이 되므로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구강 이외의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1.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경우2. 역류성 식도염 등의 내장 질환이 있는 경우3.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이 있는 경우4. 신장질환5. 암, 당뇨6. 간 질환이 중 전신질환의 경우에는 대부분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 특유의 구취가 나타나므로,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면 대부분 1이나 2번에 해당됩니다.구취를 치료, 또는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식사나 간식 후 칫솔질을 합니다.- 치실과 치간칫솔 등 구강 보조용품으로 꼼꼼히 관리합니다.- 혀 세정기를 이용하여 혀 뒤에서 앞으로 3~5회 쓸어내려 혀를 닦아 줍니다.- 치약으로 양치 후 10번 이상 충분히 헹궈줍니다. 치약이 남을 경우 입마름이나 구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구강상태를 점검하고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한다.- 황을 함유하는 아미노산이 포함된 음식(계란 등)의 섭취를 줄입니다.- 금연합니다.- 녹차, 우유, 산성식품의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염, 축농증,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해당 질병의 치료를 병행합니다.- 치과(예방치과)에 내원하여 직접적인 구취 측정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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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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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 바로 아래 (애교살 부분)이 자꾸 떨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는 눈 주변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여 눈꺼풀이 떨리는 경우입니다. 눈 주변 근육의 탈수, 피로(특히 눈), 안구 건조,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카페인 과다 섭취, 흡연, 음주, 고혈압, 수면 부족 등을 원인으로 해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바라보는 경우라면, 눈 근육이 긴장되고 피로해져 눈꺼풀이 떨릴 수 있습니다.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하는 경우, 1시간마다 눈을 쉬어 주는 것이 좋으며, 어두운 곳에서 밝은 화면을 보거나 작은 글씨 휴대폰을 보는 것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카페인을 과다섭취 하지 않도록 하고(성인 기준 400mg), 수분 섭취를 잘 하고 마그네슘 보충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해당 증상이 계속될 경우 안과나 신경과로 내원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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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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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눈이 위쪽이 계속해서 떨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는 눈 주변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여 눈꺼풀이 떨리는 경우입니다. 눈 주변 근육의 탈수, 피로(특히 눈), 안구 건조,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카페인 과다 섭취, 흡연, 음주, 고혈압, 수면 부족 등을 원인으로 해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바라보는 경우라면, 눈 근육이 긴장되고 피로해져 눈꺼풀이 떨릴 수 있습니다.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하는 경우, 1시간마다 눈을 쉬어 주는 것이 좋으며, 어두운 곳에서 밝은 화면을 보거나 작은 글씨 휴대폰을 보는 것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카페인을 과다섭취 하지 않도록 하고(성인 기준 400mg), 수분 섭취를 잘 하고 마그네슘 보충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해당 증상이 계속 지속될 경우에는 안과나 신경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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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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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제까지갈까요? 올해는 끝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접종중인 백신 또한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보고되고 있고, 바이러스 특성상 짧은 기간에 계속 변종을 만들어내면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실질적으로 코로나 치료제가 나와야 사건이 종결될 수 있지만, 모든 변종에 작동하는 치료제의 개발이 난항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가 종결되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독감 바이러스처럼 인류와 평생 같이 가게 될거라는 의견을 내 놓기도 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므로,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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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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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끼리 결혼을 했을경우 RH-가 나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유전자 2개가 만나 형질발현을 하게 됩니다.엄마로부터 1개, 아빠로부터 1개의 유전자를 받아 2개의 유전자가 조합되어 결정이 됩니다.이 때 유전자에는 우성유전자와 열성유전자가 있습니다. 우성유전자와 열성유전자가 만나는 경우, 우성유전자가 발현이 됩니다.여기서 RH+가 우성유전자고, RH-가 열성유전자입니다. 때문에 RH+ 유전자와 RH+ 유전자가 만나는 경우에 RH+로 결정이 되며, RH+와 RH-가 만나는 경우에도 RH+로 결정이 됩니다. RH- 혈액형은 RH-유전자와 RH-유전자가 만나는 경우에만 혈액형이 RH-가 됩니다. 즉, 엄마와 아빠 모두 혈액형이 RH+이지만, 유전자가 RH+/RH- 로 이뤄진 경우에, 엄마 아빠에서 모두 RH- 유전자를 받은 경우 자녀는 RH-가 될 수 있습니다.참고로 제가 그렇습니다.(_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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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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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얼굴이 붓는 이유는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체내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 이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 수분이 밖으로 배설되는 양이 적어져(즉 오줌의 양이 적어져서) 몸이 붓는 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특히 야식을 먹는 경우에는 소화도 원활히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붓는 정도가 더 심할 수 있습니다.나트륨의 과도한 섭취를 줄이고 야식을 삼가시는 등의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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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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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이 떨리면 어느 과를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는 눈 주변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여 눈꺼풀이 떨리는 경우입니다. 눈 주변 근육의 탈수, 피로(특히 눈), 안구 건조,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카페인 과다 섭취, 흡연, 음주, 고혈압, 수면 부족 등을 원인으로 해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컴퓨터 모니터를 오래 바라보는 경우라면, 눈 근육이 긴장되고 피로해져 눈꺼풀이 떨릴 수 있습니다.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하는 경우, 1시간마다 눈을 쉬어 주는 것이 좋으며, 어두운 곳에서 밝은 화면을 보거나 작은 글씨 휴대폰을 보는 것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카페인을 과다섭취 하지 않도록 하고(성인 기준 400mg), 수분 섭취를 잘 하고 마그네슘 보충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 안과나 신경과 모두 내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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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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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알레르기비염 치료?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 곰팡이, 집 먼지 진드기 등이 호흡기로 흡입되거나, 음식물 또는 약물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사춘기까지 증상이 심해지다가 성인이 되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주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증상이 다시 발생하는 등, 근본적인 완치는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코 안의 구조적 변형으로 인한 비염인 비후성 비염인 경우에는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등을 통해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수술로써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평소에 생활 수칙을 지킴으로써 어느정도 증상을 완하할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로 코 안을 세척해 줍니다. 주사기에 따뜻한 생리식염수를 100~200cc 정도 담고 코 안에 채워주면서 코로 흡입합니다. 천천히 흡입하며 식염수가 코를 넘어 식도로 흘러내리게끔 합니다. 주로 아침에 일어난 후 시행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이 과정을 3개월 이상 꾸준히 할 경우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비염이 있는 경우 갑자기 찬 공기가 비강내로 들어가면 좋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담배는 삼가셔야 하며 침구류의 먼지, 진드기 등의 관리를 잘 해 주셔야 합니다.- 코 양쪽 끝에서 한 마디 만큼 옆 부위를 검지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주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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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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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으로 입냄새가 심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입냄새는 대부분 구강 자체가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전신적인 문제가 결합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입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 원인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우선 구강 자체의 원인은 구강 세균이 입 안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체인 휘발성 황화합물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이는 누구나 발생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구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1. 입이 건조한 경우(구강건조증)2. 구강 위생이 좋지 못한 경우, 혀에 백태가 있는 경우3. 잇몸 염증이나 충치가 있는 경우4. 편도염이나 편도결석이 있는 경우검사를 통해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철저한 구강위생 관리를 포함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흡연 또한 구취의 원인이 되므로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구강 이외의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1.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경우2. 역류성 식도염 등의 내장 질환이 있는 경우3.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이 있는 경우4. 신장질환5. 암, 당뇨6. 간 질환이 중 전신질환의 경우에는 대부분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 특유의 구취가 나타나므로,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면 대부분 1이나 2번에 해당됩니다.구취를 치료, 또는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식사나 간식 후 칫솔질을 합니다.- 치실과 치간칫솔 등 구강 보조용품으로 꼼꼼히 관리합니다.- 혀 세정기를 이용하여 혀 뒤에서 앞으로 3~5회 쓸어내려 혀를 닦아 줍니다.- 치약으로 양치 후 10번 이상 충분히 헹궈줍니다. 치약이 남을 경우 입마름이나 구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구강상태를 점검하고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한다.- 황을 함유하는 아미노산이 포함된 음식(계란 등)의 섭취를 줄입니다.- 금연합니다.- 녹차, 우유, 산성식품의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염, 축농증,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해당 질병의 치료를 병행합니다.- 치과(예방치과)에 내원하여 직접적인 구취 측정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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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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