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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 원인 찾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 곰팡이, 집 먼지 진드기 등이 호흡기로 흡입되거나, 음식물 또는 약물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사춘기까지 증상이 심해지다가 성인이 되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주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증상이 다시 발생하는 등, 근본적인 완치는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것도 대표적인 것에서 특별한 반응이 없었다면, 외부 물질 모든 것을 포함해 온도(온자극, 냉자극), 공기 등 모든 것들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정확히 원인을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비염 증상은 평소에 생활 수칙을 지킴으로써 어느정도 증상을 완하할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로 코 안을 세척해 줍니다. 주사기에 따뜻한 생리식염수를 100~200cc 정도 담고 코 안에 채워주면서 코로 흡입합니다. 천천히 흡입하며 식염수가 코를 넘어 식도로 흘러내리게끔 합니다. 주로 아침에 일어난 후 시행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이 과정을 3개월 이상 꾸준히 할 경우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비염이 있는 경우 갑자기 찬 공기가 비강내로 들어가면 좋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담배는 삼가셔야 하며 침구류의 먼지, 진드기 등의 관리를 잘 해 주셔야 합니다.- 코 양쪽 끝에서 한 마디 만큼 옆 부위를 검지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주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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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물집이 자주 나는데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물집이 올라오는 것도 증상에 따라 다양한 원인이 있어서, 해당 질문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은 어렵습니다.다만, 통증 등의 부가적인 증상에 대한 언급이 없으신 것으로 보아 점액류(mucocele)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점액류는 소타액선(침샘)의 도관이 파괴되면서 점액 물질이 주변 조직으로 유출되면서 물집모양으로 형성되게 되는 병소입니다.주로 씹히거나, 찔리는 등의 국소적인 외상으로 도관이 파괴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별한 치료가 없더라도 물집 모양의 병소가 터지면서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도관이 파괴된 상태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며, 계속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적으로 병소 주변의 소타액선을 같이 제거하게 됩니다.정확한 것은 치과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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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사랑니는 빨리빼야하나요? 사랑니 방향이 누워져있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의 구강 상태와 방사선 사진에 대한 정보가 없어 답변을 확정적으로 드릴 수는 없습니다.다만 모든 치료에 있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와 예방을 하기 위한 치료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1. 사랑니에 심한 충치가 있거나 사랑니가 원인이 되어 인접치아에 충치가 생긴 경우라면 사랑니를 뽑는게 좋습니다.2.정상적인 방향으로 맹출되고, 정상적으로 씹는 작용을 하는 사랑니는 뽑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사랑니는 가장 안쪽에 있는 치아로, 관리가 다른 치아보다 어렵기 때문에 본인의 구강 관리 능력을 고려하여 뽑을지 관리를 더 열심히 할지선택하시면 됩니다.3. 부분적으로만 맹출하여 잇몸에 일부 덮여있는 사랑니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잇몸질환 또는 인접치아의 충치를 야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또한 무조건 뽑을 필요는 없고,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시 뽑아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이미 인접치아에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 미리 예방적으로 발치한 경우에 피할 수 있던 추가적인 치료(인접치아의 충치 치료 등)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시기는 지금보다는 연령이 높을 것이기 때문에 회복력도 지금에 비해 떨어질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발치 후 최종적으로 차오르는 잇몸의 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사랑니를 뽑는 경우에 대해서는, 뽑지 않았을 때의 문제들이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예방진료가 아닌 과잉진료의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술 후 부작용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랑니 뿌리가 아래턱 신경과 가까운 경우 신경손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점들을 심사숙고하시어 환자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4. 맹출되지 않고 잇몸뼈 안에 완전히 매복된 사랑니는 일반적으로 뽑지않아도 됩니다. 드물게 매복된 사랑니가 원인이 되어 물혹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사랑니를 뽑아주어야 합니다.길게 설명 드렸지만 개개인마다 구강 환경이 다르므로, 현재 환자분의 구강 환경에서 사랑니를 뽑았을 때의 장단점을 고루 판단하여 발치여부를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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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치아는 미리 뽑아야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의 정확한 구강상태를 보지 않고 설명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점 말씀드립니다.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경우 잇몸 염증을 의심할 수 있으며, 재발과 치유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면서 점차 치아 주변의 뼈(치조골)의 흡수까지 일어나는 치주염으로 진행되게 됩니다.치주염이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되게 되면 치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잇몸 염증정도라면 주기적인 스케일링만으로 증상이 개선되며, 치주염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잇몸치료가 동반됩니다. 치주염이 심하게 진행되어 뼈의 큰 소실이 있는 경우에는 발치를 고려하게 됩니다.철저한 구강위생 관리와 정기적인 스케일링, 건강한 식습관 등으로 치주염의 진행 속도를 어느정도 늦출 수 있습니다.발치를 해야하는가의 여부는 구강상태 및 파노라마 사진 등의 방사선 사진을 통해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이 어렵고 치과에 내원하셔서 상담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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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입안이 마르고 쓰디쓴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입이 마르는 증상을 구강건조증이라 합니다.구강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하여 아래와 같습니다.실제로 침의 분비량의 적어지는 경우, 비염 등의 원인으로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 다양한 약물 복용, 영양소 결핍, 노화, 당뇨 등의 전신질환, 쇼그렌증후군, 정신질환, 항암제 투여 및 방사선 치료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우선적으로 정확한 감별을 위해 치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다면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침의 분비를 자극하는 껌이나 신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뜨껍고 건조한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술과 담배도 구강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셔야 합니다. 검사를 통해 실제로 침의 분비량이 적어진 경우라면, 인공타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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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기간 동안 하루에 여러번 진통제를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타이레놀의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이는 해열진통제로입니다.염증이 발생하여 뇌가 통증을 감지하는 데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이러한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통증을 경감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타이레놀은 중추에서의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진통 작용을 가지게 됩니다.타이레놀은 간에서 대사가 되는 약물로 과다하게 복용할 경우에는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12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 기준으로 1일 최대 복용량은 4000mg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12세 이하 소아에서는 1일 최대 체중x75mg 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과량 복용할 경우에는 간이식이 필요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한 간손상을 야기할 수 있으며, 췌장과 신장에도 심각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한 매일 3잔 이상의 술을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에서 간손상의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보통 타이레놀은 1알 당 500mg정도로, 성인은 한번에 2알 복용이 가능하고, 하루 최대 8알은 넘기지 않는게 좋습니다.타이레놀로 진통 효과가 크지 않은 경우, 이부프로펜을 병행하여 복용할 수 있습니다.이부프로펜은 소염해열진통제로, 말초에서 프로스타글린딘 합성을 억제하여 진통 작용을 가지며, 타이레놀과 같이 복용할 시에 시너지 효과로 더 큰 진통 효과를 가집니다.이 경우에는 타이레놀 1알과 이부프로펜 계열 1알을 복용하시면 되며, (혹은 2시간 간격으로 번갈아가면서 복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도 하루 최대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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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 목적으로 헥사메딘 가글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헥사메딘은 주성분은 클로로헥시딘으로, 이는 광범위한 살균작용을 가지고 있어 구강 내 여러 감염증에 효과가 좋습니다. 잇몸염증, 칸디다감염증, 인두염, 아프타성 구내염 등에서 효과가 있습니다.하지만 장기간 사용할 경우에는 구강내 세균총이 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고, 치아나 잇몸에 착색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석이 많이 생길 수 있고 미각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한번 사용시 최대 10일 이내로 사용을 제한하셔야 하며, 1일 2회 약 1분간 가글 후 헹궈내거나 1시간동안 물을 섭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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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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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치료 어떻게 해야할까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 곰팡이, 집 먼지 진드기 등이 호흡기로 흡입되거나, 음식물 또는 약물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사춘기까지 증상이 심해지다가 성인이 되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주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증상이 다시 발생하는 등, 근본적인 완치는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코 안의 구조적 변형으로 인한 비염인 비후성 비염인 경우에는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등을 통해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수술로써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평소에 생활 수칙을 지킴으로써 어느정도 증상을 완하할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로 코 안을 세척해 줍니다. 주사기에 따뜻한 생리식염수를 100~200cc 정도 담고 코 안에 채워주면서 코로 흡입합니다. 천천히 흡입하며 식염수가 코를 넘어 식도로 흘러내리게끔 합니다. 주로 아침에 일어난 후 시행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이 과정을 3개월 이상 꾸준히 할 경우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비염이 있는 경우 갑자기 찬 공기가 비강내로 들어가면 좋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담배는 삼가셔야 하며 침구류의 먼지, 진드기 등의 관리를 잘 해 주셔야 합니다.- 코 양쪽 끝에서 한 마디 만큼 옆 부위를 검지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주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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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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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건조할깨 안티프라민 발라도 되나용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티푸라민은 소염진통 연고입니다. 안티푸라민에도 다량의 바세린이 포함되어 있어 보습효과를 나타내는 것이고, 소염효과로 입술의 염증을 가라앉혀 입술이 보들보들해지는 효과를 볼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민감한 피부나 점막에 사용시에는 발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복용약이 아니기 때문에 입술에 바르는 경우 자칫 복용을 하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만, 입술에 염증이 있는 등의 경우에는 간헐적으로 사용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보다는, 안티푸라민에 들어있는 살리실산이 함유된 립글로즈 제품들도 있으니, 안전하게 그런 제품을 사용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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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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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입냄새는 대부분 구강 자체가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전신적인 문제가 결합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입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 원인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우선 구강 자체의 원인은 구강 세균이 입 안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체인 휘발성 황화합물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이는 누구나 발생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구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1. 입이 건조한 경우(구강건조증)2. 구강 위생이 좋지 못한 경우, 혀에 백태가 있는 경우3. 잇몸 염증이나 충치가 있는 경우4. 편도염이나 편도결석이 있는 경우검사를 통해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철저한 구강위생 관리를 포함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흡연 또한 구취의 원인이 되므로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구강 이외의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1.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경우2. 역류성 식도염 등의 내장 질환이 있는 경우3.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이 있는 경우4. 신장질환5. 암, 당뇨6. 간 질환이 중 전신질환의 경우에는 대부분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 특유의 구취가 나타나므로,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면 대부분 1이나 2번에 해당됩니다.구취를 치료, 또는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식사나 간식 후 칫솔질을 합니다.- 치실과 치간칫솔 등 구강 보조용품으로 꼼꼼히 관리합니다.- 혀 세정기를 이용하여 혀 뒤에서 앞으로 3~5회 쓸어내려 혀를 닦아 줍니다.- 치약으로 양치 후 10번 이상 충분히 헹궈줍니다. 치약이 남을 경우 입마름이나 구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구강상태를 점검하고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한다.- 황을 함유하는 아미노산이 포함된 음식(계란 등)의 섭취를 줄입니다.- 금연합니다.- 녹차, 우유, 산성식품의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염, 축농증,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해당 질병의 치료를 병행합니다.- 치과(예방치과)에 내원하여 직접적인 구취 측정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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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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