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환율 문제로 금통위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원화 약세 심화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수입 물가 상승을 유발해 국내 물가 불안을 다시 키우고 자본 유출 압력을 높여 금융 시장의 불안정성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물가 및 금융 안정을 위해 현재의 금리 인하 기조를 중단하고, 최악의 경우 금리 인상을 고려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는 국내 경기 침체 우려와 가계 부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결정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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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나 건설, 통신주 같은 경우 저 PER 섹터라고 하는데 왜 이런 업종은 낮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 건설, 통신주 같은 저PER 업종은 성장성이 낮고(이미 시장이 성숙하여 폭발적인 이익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움), 정부 규제의 영향이 크며,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요한 장치 산업의 성격이 강해 시장에서 미래 이익에 대한 기대감(프리미엄)을 적게 부여하기 때문에 낮은 PER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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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호가에 없는 체결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호가에 없는 체결가는 주로 시간외 거래에서 발생합니다. 정규장 마감 후 진행되는 시간외 종가 매매는 당일 종가로, 시간외 단일가 매매는 당일 종가대비 10% 번위에서 10분마다 단일가로 체결되는데, 이는 실시간 호가창에 표시되지 않는 별도의 가격입니다. 또한 시가나 종가를 결정하는 동시호가 시간에도 체결 가격은 호가창의 현재 가격이 아닌 별도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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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투자 시작하려는데 어떤거부터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소액 투자는 여유 자금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우선 주가 지수 추종 ETF(예: KOSPI200, S&P500)처럼 시장 전체에 투자하여 위험을 줄이고, 정기적으로 소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를 통해 시간 분산 효과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에 앞서 관련 금융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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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 연봉 8천만원을 받는 다면 어느정도 마이너스 대출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연봉 8천만원이라면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는 보통 5천만원 이내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은행이나 직군에 따라 연봉의 100% 이내인 최대 8천만원도 가능할 수 있으나, 최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 추세에 따라 대부분 은행은 5천만원을 최대 한도로 제한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개인의 신용등급, 기존 대출 여부, 거래 은행 등에 따라 한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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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팔면 언제 계좌로 입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을 팔아서 발생하는 매도 대금은 거래일로 부터 영업일 기준 이틀 뒤에 투자자의 증권 계좌로 입금됩니다. 이는 한국 예탁결제원에서 매도자 매수자 간의 거래 내용을 확인하고 결제(주식과 현금을 교환하는 절차)를 처리하는데 이틀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월요일에 주식을 팔았다면 수요일에, 금요일에 팔았다면 다음주 화요일에 실제 출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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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와 IRP, 개인연금 계좌의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ISA는 단연 비과세/분리과세와 손익 통산 혜택이 가장 큰 장점이며, 중기적인 목돈 마련에 적합하고 의무 가입 기간 3년 후 중도 인출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개인연금과 IRP는 세액공제와 과세이연을 통해 노후 자금 마련을 지원하며, 연금으로 수령할때 낮은 연금 소득세가 작용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IRP는 퇴직금을 받는 전용 계좌이며 개인연금과 합쳐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한도를 높일 수 있지만, 중도 인출이 어렵고 안전자산 30% 의무 보유라는 제약이 있습니다. 반면, 개인연금은 가입 대상 제한이 없고 중도 인출 시 페널티는 있지만 IRP보다 유연합니다. 이 세 계좌를 목적에 맞게 모두 활용하여 세제 혜택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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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도산은 어떤 경우에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흑자도산은 장부상 이익(흑자)이 있떠라도 현금 흐름이 막혀 부도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된 원인은 매출 대금 회수가 늦어지거나(외상 매출), 재고나 설비 투자 등 현금이 묶여(자산은 증가), 당장 갚아야할 부채(어음, 급여 등)를 결제할 돈이 부족할 때 발생합니다. 즉, 이익은 있지만 유동성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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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셧다운 자체가 비트코인의 시세에도 영향을 주는 부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정부 셧다운은 비트코인 시세에 복합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셧다운은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우므로,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위험 자산 전반의 매도세와 함께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금융 시장의 유동성 경색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어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전통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부각될 때 탈중앙화된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는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유입되어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어, 상화에 따른 결과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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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물가상승률에는 부동산, 월세 같은 부분은 포함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 소비자물기자수에는 부동산 매매 가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택을 투자/자본재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계가 주거를 위해 실제로 지출하는 전세와 월세는 집세 항목으로 포함되어 물가 산정에 반영됩니다. 현재 통계청은 체감 물가와의 괴리를 줄이고자 자가주거비(자가 소유자가 주택을 소유하며 얻은 서비스의 기회비용)를 보조 지표로 따로 작성하고 있으며, 향후 주지표 반영을 검토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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