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도 제도권에 진입 시 주식처럼 하한가/상한가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이 제도권에 안착하더라도 주식 같은 일률적인 상한가 도입은 매우 어렵습니다. 코인은 24시간 전 세계 거래소에서 동시에 유통되므로, 특정 국가만 거래를 제한하면 가격 괴리를 이용한 차익 거래 세력의 놀이터가 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장 급변 시 일시적으로 거래를 멈추는 서킷브레이커나 유의 종목 지정 같은 단계적 안전장치는 강화될 전망입니다. 즉, 가격폭 제한보다는 투명한 정보 공시와 불공정 거래 감시 중심의 규제가 우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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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형 퇴직연금의 경우 퇴직금이 어느 계좌로 입금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DC형을 회사에 신청하시는 경우, 희망하는 증권사나 은행에 DC형 전용 계좌가 개설이 되고, 해당 계좌에 매월 혹은 매분기마다 회사에서 입금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중에 퇴직시에, 본인이 가지고 계신 IRP계좌에 이전이 되는 형태로 운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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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CB 기준 신용점수가 906점입니다. 신용점수는 어떤 요소에 의해 이렇게 정해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는 크게 상환 이력, 부채 수준, 거래 기간, 신용 형태의 4가지 요소를 종합하여 결정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연체 유무로, 소액이라도 반복적인 연체는 점수를 크게 깎습니다. 또한, 대출금이나 신용카드 사용액이 소득 대비 너무 많은지(부채 수준), 신용카드를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써왔는지(거래 기간)도 주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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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회자되는 파이어족이란 어떤 용어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과 조기 은퇴(Retire Early)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30대나, 40대 초반에 빠른 은퇴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수입의 70~80% 이상을 공격적으로 저축/투자하여 은퇴 자금을 마련한 뒤 회사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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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라는ㅈ소리들을정도면 최소순자산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에서 재벌이라는 용어는 보통 개인이 아닌 대규모 기업집단을 소유한 가문을 뜻하며,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자산 총액 5조원 이상인 기업의 총수 일가가 이에 해당합니다. 다만, 대중적인 정서로는 수조원대 자산가를 의미하며, 20265년 기준 상위 0.01% 안에 드는 순자산 1000억원 이상은 되어야 재벌급 부자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단순히 잘사는 자산가를 넘어, 한 산업이나 지역 경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준이 기준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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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모으게 된다면 그 뒤로는 훨씬 돈을 빨리 모을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1억원은 자산 증식은 티핑 포인트가 됩니다. 1억원을 모으기 전까지는 오로지 내 노동 소득으로만 자산을 증식할 수 있지만, 1억원이 넘너서면 그때부터는 복리의 마법이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연 7% 수익률이라면 1억원은 가만히 있어도 스스로 연 700만원을 벌어다 줍니다. 여기에 기존처럼 매달 저축까지 더해진다면, 다음 1억원을 모으는 속도는 처음보다 2배 이상 빨라지는 스노우볼 효과를 체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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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금융기관유동성)은 통화지표에서 어디까지를 포함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LF(금융기관유동성)는 시중에 풀린 돈 중 모든 금융기관이 공급한 유동성의 총합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흔히 쓰는 광의통화보다 포괄 범위가 넓으며, M2에 포함되지 않는 만기 2년 이상의 정기 예/적금, 금융채 그리고 생명보험사의 보험계약준비금 등을 모두 합산합니다. 과거에는 M3(총유동성)라고 불렸으나, 국가 전체 유동성 지표를 도입하면서 금융기관이 발행한 자산만을 따로 관리하기 위해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즉, 예금부터 장기 보험 자산까지 금융권에 묶인 전반적인 자금 규모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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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3저 호황과 같은 시기가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와 같은 연 10%대 고도성장(3저 호황)이 다시 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1980년대는 인구가 젊고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기였지만, 현재 한국은 저출산/고령화로 생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며 잠재성장률 자체가 1~2%대로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혁명과 로봇 산업의 성장이 제2의 기술적 도약을 이끌어 구조적인 장기 강세장이 올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도 나옵니다. 즉, 과거처럼 운 좋게 오는 호황이 아닌, 기술적 혁신을 통한 질적 성장만이 새로운 번영을 가져올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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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이 오면 커버드콜 상품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커버드콜은 폭락장에서 아주 얇은 방패를 든 것과 같습니다. 미리 받은 옵션 프리미엄(수익)만큼 하락폭을 미세하게 줄여주긴 하지만, 기초자산(본주)이 20~30%씩 폭락하면 그 충격을 고스란히 받습니다. 예를 들어 하락장에서 본주가 10% 떨어질 때 커버드콜은 옵션 수익 덕분에 8~9%만 떨어지는 식으로 약간의 방어는 되지만, 진짜 문제는 반등장에서 나타납니다. 주가가 회복될 때 상승폭이 제한되는 구조 탓에 본주는 원금을 회복해도 커버드콜은 여전히 마이너스에 머무는 하락은 같이 하고 상승은 못 하는 비대칭적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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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투자가 늘었다는데 어디서 알수잇나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시장 전체의 신용투자 규모는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서비스 사이트에서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 메뉴의 신용공여 잔고 추이를 보면 유가증권(코스피)과 코스닥 시장별로 신용융자 잔고 현황이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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