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또 왜 이리도 많이 오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이라는 것은 결국 각 국가별 화폐의 상대적 가치를 나타내는 척도 입니다. 통화라른 것은 해당 국가의 국가 경쟁력을 대변하는 것이가도 합니다. 국민연금을 활용하여 외환시장에 개입하였으나, 이러한 인위적인 조치는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되돌림이 됩니다. 원화 강세, 즉 통화 가치를 다시 상대적으로 끌어올리려면. 이러한 인위적인 조치가 아닌 국가 체질을 개선해야만 합니다.
5.0 (1)
응원하기
커버드콜 etf는 어떻게 고배당을 유지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커버드콜 ETF는 주식을 보유하는 동시에, 그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을 매도하여 얻는 수수료를 배당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이익을 포기하는 대신, 옵션을 판 대가인 현금을 꼬박꼬박 챙겨 투자자에게 분배하기 때문에 연 10% 이상의 고배당 유지가 가능합니다. 횡보장에서는 옵션 프리미엄이 추가 수익이 되어 유리하지만, 주가가 급등할 때는 상승분이 제한되고 급락장에서는 주가 하락폭을 고스란히 반영하므로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테이블 코인의 카드결제와 신용카드의 결제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는 은행과 카드사 등 여러 중개 기관을 거치며 높은 수수료와 수일의 정산 시간이 소요되지만,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블록체인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연결됩니다. 이 과정에서 중개 수수료가 획기적으로 낮아지고, 특히 해외 결제 시 복잡한 환전 절차 없이 즉시 정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강점입니다. 또한, 카드 번호 노출 위험 없이 지갑 주소로만 거래하여 보안성이 높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특정 조건 충족 시에만 대금이 지급되도록 하는 등 프로그래밍 가능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신용카드와 차별화되는 혁신적인 부분입니다.
5.0 (1)
응원하기
요즘 경기가 최악인데 코스피지수는 왜 최고치로 많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실물 경기와 증시의 괴리는 주식시장의 선행성과 수출 중심의 기업 구조 때문입니다. 주가는 현재의 불황보다 6~12개월 뒤의 회복을 미리 반영하므로, 지표상 경기가 최악일 때 오히려 바닥을 찍고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코스피는 내수 비중이 작고 반도체, 자동차 등 수출 대형주 비중이 압도적이어서, 국내 소비가 침체되어도 미국 등 글로벌 경기가 견조하면 지수는 오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2026년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배당 확대 정책이 저평가된 한국 주식의 매력을 높이며 외국인 자금을 유인하는 것도 주요 원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너가 경영진 대주주는 시중에 주식 던지는게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너가 대주주가 시장에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매우 까다로운 법적 제약과 시장의 시선이라는 장벽이 존재합니다. 상장 후 일정 기간 주식을 파지 못하게 하는 보호예수 제도가 있으며, 현재는 대주주가 대량 매도 시 최소 30일 전에 미리 공시해야 하는 내부자 거래 사전공시제가 시행되고 있어 몰래 파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한, 오너의 매도는 시장에서 고점 신호나 경영권 포기로 해석되어 주가 폭락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실제로는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을 선호하거나 담보대출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퇴직연금 기금화가 되면 어디서 운용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퇴직연금이 기금화되면 기존처럼 은행/보험사 등 금융기관에 돈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노/사/전문가가 참여하는 별도의 수탁법인에서 자산을 운영하게 됩니다. 이 법인은 기업 내부에 설치되거나 여러 기업이 연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이사회 역할을 하는 기금운용위원회가 자산 배분 전략을 직접 결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매매충동을 어떻게 억누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매매 충동을 억제하려면 매매의 규칙화와 물리적 거리두기가 필수적입니다. 뇌는 변동성을 도박과 유사한 보상으로 인식하므로, 장중 호가창을 계속 보는 습관을 버리고 예약 주문을 활용해 시장과의 접점을 줄여야 합니다. 또한, 왜 사고 싶은가?에 대한 이유를 글로 적는 투자 일지를 작성하면 감정적인 뇌 대신 이성적인 뇌가 개입하여 충동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정한 매수/매도 원칙을 포스트잇에 적어 모니터에 붙여두는 것만으로도 뇌동매매를 방지하는 강력한 시각적 브레이크가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스닥 코넥스 상장기업 오너면 중산층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닥이나 코넥스 상장사 오너라면 일반적으로 중산층을 넘어선 상위 1% 이내의 자산가로 분류됩니다. 코스닥 상장사 오너는 보통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대 주식 자산을 보유한 신흥 부호이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코넥스 오너라도 지분 가치가 최소 수십억원 이상인 경우가 많아 사회적/경제적 지위는 중산층보다 훨씬 높습니다. 다만, 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에 묶여 있어 주가 변동에 따라 개인 자산 가치가 급변하며, 상장 유지를 위한 엄격한 규제와 실적 압박이라는 경영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사는 위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당으로 최저임금만큼 벌려면 원금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최저임금 기준 월급인 약 210만원(연 약 2500만원)을 배당으로 받으려면, 세후 수익률 5% 가정 시 약 6억 원의 원금이 필요합니다. 배당소득세와 지방소득세 등을 고렿나 세전 배당률이 6%일 때 가능한 수치입니다. 만약 배당률이 낮은 우량주(2~3%) 위주라면 10억 원 이상이 필요하며, 반대로 고배당 ETF나 리츠(7~8%)를 활용하면 약 4억원대로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고배당주는 원금 하락 리스크가 있으므로 배당 성장과 주가 상승이 균형을 이룬 포트폴리오 구성이 핵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3금융권 금융 기관도 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제3금융권은 제도권 금융인 1금융(은행)과 2금융(증권, 보험 등)에 속하지 않는 대부업체를 통칭하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주로 신용도가 낮아 은행 이용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고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곳으로, 정식 명칭은 대부업입니다. 법정 최고 금리(연 20%) 내에서 운영되지만, 금리가 매우 높고 연체 시 신용 점수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합법적인 대부업 외에 불법 사금융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용 전 반드시 금융감독원의 정식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