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가 중소기업이죠? 많이 영세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넥스 상장사는 코스피나 코스닥 입성하기 전 단계인 성장 초기의 중소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세하기보다는 기술력은 있으나 아직 규모나 이익이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유망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들입니다. 코스닥 상장 요건이 자기자본 30억원 이상이라면, 코넥스는 5억 원 수준으로 문턱이 낮습니다. 즉, 국가가 공인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중견/중소기업들의 인큐베이터 같은 것이고, 이곳에서 체력을 키워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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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사모펀드는 소수의 고액 투자자나 기관으로부터 비공개로 자금을 모아 주식, 부동산, 기업 경영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대중에게 공개된 공모펀드와 달리 운용 규제가 적어 공격적인 수익을 추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인이 참여하려면 순자산 5억 원 이상의 전문투자자 요건을 갖추거나, 보통 3억 원 이상의 최소 가입 금액을 현금으로 납입해야 합니다. 주로 증권사나 은행의 PB 센터를 통해 가입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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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상장하는 스펙이 궁금한데 알려줄래?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펙은 실제 사업 없이 비상장 기업의 인수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된 페이퍼 컴퍼니입니다. 증권사가 먼저 상장시켜 투자금을 모은 뒤, 3년 이내에 유망한 기업을 찾아 합병하면 해당 기업은 복잡한 절차 없이 증시로 직행하게 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합병 성공 시 주가 상승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만약 합병에 실패하더라도 원금에 이자를 더해 돌려 받을 수 있어 원금이 보장되는 공모주 투자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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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가 말한 보편적 고소득 시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보편적 고소득은 AI와 로봇이 모든 노동을 수행하는 인간이 일할 필요가 없는 풍요의 시대를 의미합니다. 기존의 보편적 기본소득이 생존을 위한 최소 금액을 주는 개념이라면, 머스크의 구상은 기술 혁신으로 재화와 서비스 비용이 극도로 낮아져 누구나 높은 생활 수준을 누리는 상태입니다. 즉, 노동은 선택이 되고 인간은 오직 삶의 의미를 찾는데 집중하게 되는 유토피아적 미래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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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과 같은 장은 횡보장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횡보장이란 주가가 뚜렷한 상승이나 하락 방향을 잡지 못하고 일정 폭 안에서만 오르내리며 옆으로 기어가는 시장을 말합니다. 주로 ㅁㅐ수 세력과 매도 세력의 힘이 팽팽할 때나, 향후 경기를 결정지을 중요한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 관망세가 짙을 때 나타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익을 내기 답답한 시기일 수 있지만, 에너지를 응축하는 과정이기도 하여 횡보 끝에는 보통 강력한 상승이나 하락으로의 방향 전환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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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형 퇴직연금을 선택하면 db로 못바꾼다고 하던데 한 회사에만 국한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다시 DB형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원칙은 현재 재직 중인 회사 내에서의 선택에만 국한됩니다. 이직은 완전히 새로운 계약이므로, 옮겨가는 회사가 DB형만 운영하거나 선택이 가능하다면 다시 DB형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회사에서 운용하던 DC형 자산은 현금화되어 본인의 IRP 계좌로 넝어가며, 새 회사의 DB형 자산과는 별개로 관리됩니다. 즉, 이직을 통하면 DC형과 DB형의 형태로 두 가지 동시에 보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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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가 키움증권을 많이 쓰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투자자들이 키움증권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강력한 커뮤니티와 익숙한 사용자 환경 때문입니다. 국내 주식 시장 점유율 1위를 수년간 지켜오며 쌓인 영웅문 플랫폼은 방대한 투자 데이터와 빠른 속도로 단기 트레이더들에게 표준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개미 투자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한 공격적인 수수료 할인 이벤트와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풍부합니다. 무엇보다 주변에 쓰는 사람이 많아 정보를 공유하기 쉽다는 네트워크 효과가 신규 유입을 이끄는 핵심 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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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려면 여행도 절대 가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을 모으는 목적은 결국 행복한 삶에 있으므로 여행을 무조건 참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극단적인 절약은 오히려 보상 심리로 인한 비용 폭주나 번아웃을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생활비와 별도로 매달 소액을 적립하는 여행 통장을 만들어 예산 범위 내에서 즐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무분별한 소비가 아닌 계획된 보상으로서의 여행은 다음 자산 형성을 위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며, 젊은 시절의 경험은 나중에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중한 무형의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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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etf는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액티브ETF는 지수를 단순히 추종하는 일반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고르고 매수/매도 시점을 결정하여 시장 수익률 초과를 목표로 하는 상품입니다. 현재는 인공지능 분석이 결합된 형태가 많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다만, 매니저의 역량에 따라 성과가 크게 갈릴 수 있고 일반 패시브 ETF보다 운용 보수가 다소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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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형 퇴직연금을 선택한다면 다시 DB형으로 돌아올 수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원칙적으로 DC형(확정기여형)에서 DB형(확정급여형)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합니다. 이는 DC형으로 넘어가는 순간 기업이 줘야 할 퇴직금 부채가 정산되어 근로자의 개인 계좌로 소유권이 완전히 이전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여 수익이나 손실이 발생한 자산을, 기업이 다시 책임지는 구조인 DB형으로 되돌리면 운용 결과에 따른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고 기업의 회계 처리에 큰 혼란을 야기하게 됩니다. 따라서 DC형 전환은 신중해야 하며, 대개 거꾸로인 DB에서 DC로의 전환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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