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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국하고 통화스와프를 맺고 있는 나라는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 미국과 통화스와프를 맺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과는 2021년 이후 연장하지 않아서 종료됐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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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채권시장과 장외채권시장의 차이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장내채권은 한국거래소에서 주식거래하듯 매수와 매도자가 직접거래를 합니다. 장외채권은 증권사가 직접 투자자에 판매하는 채권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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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코로나 시국에 돈을 풀었는데 금리를 올리는건 풀린돈을 회수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 그렇습니다. 코로나 발생이후 시중에 풀린 통화량 증가로 인플레이션을 발생했고 이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통화량 회수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통화량을 회수한다는 것은 시장에 유통되는 통화의 유통속도를 낮추는 것입니다.그래서 금리를 인상하여 가계가 소비를 줄이게 하고, 기업의 투자를 줄이는 만든는 것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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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용도 평가하는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도는 자산이 많은 사람보다는 부채가 있더라도 상환할 수 있는 능력 범위 내에서 연체 없이 꾸준히 이자 상환이라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부채가 없는 사람은 이런 상환능력에 대한 신용을 알 수 없습니다. 검증이 안된 잠재적 리스크를 갖고 있는 것이죠.자산이 많다고 해도 대출을 받고 한 달 후, 혹은 1년후에 이자를 상환를 상환한 데이터가 없다면 이런 사람은 상환 능력에 대한 평가 낮을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경제 /
대출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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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OMC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 이번에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이번에 0.25%를 인상하고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1차례 정도 올리 수도 있습니다. 향후 금리인상시점은 판단하기 어려우나 2024년 1/4분기를 지나야 가능할듯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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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요구권은 무조건 해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청하면 무조건 대 주는 것은 아닙니다. 문자가 오는 것을 은행감독원에서 은행들로 하여금 고객의 금리인하권리를 계속 알리라는 금융감독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리인하요구는 본인의 소득이 올랐을 때 가능합니다. (단 대출금이 증가가 없을 경우) 이에 해당되면 대출받은 지점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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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기준은 어떻게 되는 건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를 4인 가구 기준으로 순자산(총자산-부채)의 경우는 9.4억원, 소득은 월 686만원, 소비는 월 427만원이며 부동산은 8.4억원으로 수도권 중형아파트를 소유한 사람을 중산층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제 /
대출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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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주식은 알파벳A?C? 구분법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알파벳 A는 Class A 주식으로 보통주입니다. (1주당 1의결권)알파벳 B는 Class B 주식으로 비상장입니다. 알파벳 C는 Class C 주식으로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 성격의 주식입니다. 스톡옵션등으로 직원들에게 주기 위한 주식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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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상품 사려면 최소 얼마치 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형 펀드가 아닌 채권의 직접 매입에 대한 질문으로 이해하고 답변드립니다. 증권사 HTS 를 통해 금융상품중 채권 매매가 있습니다. 채권은 1만원으로 발행됩니다. 내 매입하려는 채권은 9,000원이고 매수금리가 10%이며, 채권만기시 채권매매차익 1,000원에서 기간의 이자 10%를 더해 원금과 함께 받습니다.만기전 매매(매도)도 HTS를 통해 가능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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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에서 금리를 올리면 한국은행은 어떤 결정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이번에 연준에서 금리를 올린다(0.25%)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연준이 이번에 기준금리를 올려도 우리나라 한은에서 할 것이 없습니다. 금융위는 이미 지난 7월 13일에 금리 동결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한은은 국내 부채문제가 심하기에 금리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다음 회의는 8월 24일입니다. 그전까지 그저 환율의 변동성을 바라봐야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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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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