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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직장암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복통과 혈변은 직장암/대장암의 증상이 될수도있지만 다른 대장질환이나 항문질환의 증상일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증상의 나열만으로 판단 불가능하고 병원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 받아보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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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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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l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이기 위해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유산수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서 체중 감량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거요. 여기에 술담배 줄이시면 좋구요. HDL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으로 견과류, 참기름, 등푸른 생선, 콩류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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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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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흑마늘 즙 먹으면 남성호르몬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흑마늘에는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스코르디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남성호르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들이 많이 먹기는 하는데 여성이 먹는다고 해서 남성 호르몬 과다 분비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적당량 섭취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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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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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이 터졌는데 병원에 가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치핵이 터지셨다면 항문외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보존적 치료방법으로는 온수좌욕, 치핵약, 식이요법이 있습니다. 온수좌욕은 항문을 청결히 유지하고 항문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울혈을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으며 항문 괄약근의 긴장을 풀어주고 통증을 감소시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이미 터져서 피가 많이 난 상태로 병원 진료가 필요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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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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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주사 후 통증이 넘 심한데 시간이 지나면 괴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통증이 있으시다면 냉찜질을 우선 하시고 내일이 되어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주사 맞은 병원에 다시한번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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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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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혈압쟀는데요 심박수가 100나오더라구요. 심박수가 높은걸까요? 아침에만 약먹는데 그때뿐, 약 안먹으면 또 빨리뛰어요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심박수는 사실 그 때 그 때 변화폭이 상당한 편입니다. 운동을 한다거나 긴장/스트레스 받으면 심박수가 올라가죠. 우선 100까지는 정상이라고 보고 그걸 넘어가야 빈맥이라고 하는데 현재 약도 이미 드시고 계시고 앞으로 꾸준히 체크해주시면서 관리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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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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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외래 진료와 응급실 진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병원의 외래 진료는 일반적으로 응급 환자 보다는 만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즉 응급한 상황이 아니면 동네 1차 병원을 먼저 가는게 맞고 그 후에 3차 병원 외래 진료를 보실수있습니다. 응급실은 응급한 순서대로 환자를 보기 때문에 빨리 방문해도 다른 응급한 환자가 있으면 순서가 뒤로 밀리게 되고 그러면 대기 시간이 길어지게 되는거죠. 더더욱이 응급이 아닌 경우에는 환자 본인을 위해서라도 1차 병원 먼저 방문하시는게 좋은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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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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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서 피가 나는 경우는 어떨때 나는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혈변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변비로 항문이 찢어져서 나기도 하고 항문질환 (치핵, 치질 등)일수도 있구요 대장 질환일수도 있습니다. 대장 질환은 장염부터 대장암까지 다양합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등을 받아보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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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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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사용하면서 결로로인한 상황에 가습기를 사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결로현상은 겨울철에 흔히 생기는 현상으로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이 주제 관련하여 잘 정리된 좋은 기사가 있어 일부 발췌합니다.아래 내용 참고 바랍니다.결론 현상으로 인한 곰팡이 방지법먼저 집의 구조와 외기에 노출된 벽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외기에 노출된 벽 가까이 가구를 배치하거나 창문에 두꺼운 커튼을 쳐 놓으면, 그곳에서 차가워진 공기가 집안 공기와 제대로 순환되지 않는다.결과적으로 그렇지 않아도 낮게 형성될 벽 표면의 온도를 더욱 낮춰서 결로 발생 가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미 발생한 결로가 겨울이 지나 외기온도가 상승할 때 건조되는 것을 방해해 곰팡이가 창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게 된다.특히 붙박이장을 외기에 노출된 벽면에 배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 설치한 경우는 붙박이장과 벽 사이 환기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실내온도와 습도를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실내온도가 낮을수록, 상대습도가 낮을수록 이슬점이 내려가기 때문에, 결로 발생 가능성이 그만큼 더 낮아진다. 육아나 노약자 봉양 때문에 이것이 불가능 하다면, 외기에 접해있는 드레스룸 등 결로에 취약한 곳에 제습기를 가동해 그곳만 집중적으로 습도를 낮추는 방법도 있다.다용도실과 비확장 발코니에 단열시공이 되어있지 않은 아파트 역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단열시공을 하지 않은 비단열 외벽의 온도는 외기와 큰 차이 없는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창문을 꽁꽁 닫아 놓으면 실내 습기에 의한 결로가 발생하는 것이 당연하다.자주 환기를 하거나 계속 창문을 열어둬야 하지만, 활짝 열어둔다면 수도 동파와 오수관 동결이라는 더 심각한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창문을 1~3 mm 정도로 아주 조금만 열어두어 습기는 빠져나가되 온도는 실내와 외기의 중간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출처 : 세종포스트(http://www.sjpost.co.kr)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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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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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황에서 몸움직임에 불편한건 없으면 괜찮다고 보면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그 정도 충격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통증이나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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