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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행동하는 시기가 몇개월쯤인가요?
글만 봐도 굉장히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아기의 모방 놀이는 불완전한 형태지만 7,8개월 무렵부터 시작됩니다. 엄마와 얼굴을 마주 보고 '도리도리'동작을 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경우이지요. 아이가 2세에서 3세로 넘어가는 시기에 모방 놀이는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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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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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함, 건강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피곤함은 사실 아주 다양한 질병의 증상이거나 아니면 그냥 잠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일수 있는 등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증상이 계속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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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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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진료비 관련 질문있습니다.
건강보험 보장률이 달라지고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달라질수있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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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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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자꾸 트러블이 나요ㅜㅜㅜㅜㅜㅜ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이 불가능하지만 지루성 피부염으로 보입니다. 날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기 시작하면 더더욱 쉽게 올라오죠. 위생에 신경쓰시고 약국에서 관련 연고를 사서 발라보시거나 아니면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진료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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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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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가 없을때 물로만 손을 씻으면 안좋은가요??
휴대용 핸드워시를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아니면 손 소독제나요. 비누로 씻는것과 물로만 씻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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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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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 데파스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의사 선생님께서 필요할때만 드시라고 했으면 그렇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필요시에만 먹는것과 임의로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은 다른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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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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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으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나요??
탈모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탈모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 됩니다. 이로 인해 영양소와 산소가 두피로 잘 전달되지 않아 모발 주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모발이 약해져 머리가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탈모를 겪을 위험이 2.06배 높다는 미국 보스턴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또, 복용하는 약이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약물인 메트포르민을 장기간 복용하면 장 내부 표면에 기능 이상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서 탈모와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당뇨병 환자의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세요. 이미 탈모가 와서 고민이라면 약을 처방 받으세요. 흔히 처방하는 탈모 치료제는 혈당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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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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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안쪽 복숭아뼈 증상 한번 봐주세요
피부 병변을 봐야 알겠지만 말씀하신 것만으로는 대상포진이 의심됩니다. 어린시절 수두를 앓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날수있는 것으로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신경절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대상포진으로 나타나는거죠.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고 가까운 피부과나 내과에 찾아가셔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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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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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으로 입원하면 남편 집에 왔다갔다 할 수 있나요?
자연분만을 하셨고 건강상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남편분이 집이랑 병원을 왔다갔다 못할 이유는 찾기 어려워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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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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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것은 알콜 중독 증상일까요?
일시적인 불면증은 보통 며칠 지나면 호전되지만 1개월 이상 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려운 불면증이 계속된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매일 잠들기 전 술을 마셔야만 잠을 이룰 수 있다면 한 번쯤 알코올 유도성 수면장애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알코올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이완시키고 보상과 쾌락을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해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반면 수면의 질은 크게 떨어뜨립니다. 보통 처음 술을 마신 경우 빨리 잠들긴 하지만 이후 뒤척거리며 깊은 잠에 못 들게 되죠. 이는 잠들기 전 마신 술이 뇌를 자극하고 최적의 수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REM수면을 방해해 깊은 잠이 들지 못하고 얕은 잠에 머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즉, 지속적인 음주는 수면 패턴을 무너뜨리며 알코올 의존과 중독의 위험성만 높입니다. 이와 함께 술은 호흡 중추 기능을 떨어뜨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확률도 높습니다. 또 술은 진정제나 수면제, 항우울제 등과 함께 투여하면 상승작용을 일으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술은 내성이 잘 생기는 물질로 처음에는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잠이 잘 오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한 병을 다 마셔도 쉽게 잠들 수 없게 됩니다. 평소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해보고 문제가 있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가까운 지역 중독관리지원센터나 알코올 전문병원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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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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