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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릭와 다리가 저려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머리와 다리 저림 증상은 신경학적 문제와 혈액 순환 장애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머리가 저리고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저리는 증상은 경추(목)나 척추에 문제가 있을 때 자주 나타나요예를 들어, 목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질환은 신경이 눌려서 팔과 다리로 신경통이나 저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디스크가 신경에 압력을 가하면 다리까지 영향을 미쳐 다리 저림을 경험할 수 있구요. 이런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발생할 수 있는데, 척추와 신경이 변화하면서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어 저림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척추 MRI나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또한, 말초 신경병증이나 당뇨병과 같은 질환도 저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말초 신경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말초 신경에 손상이 가는 상태입니다. 이 경우, 다리와 발끝에 저림이 자주 발생하며, 심한 경우 감각 이상이나 운동 장애가 동반될 수 있죠. 혈액순환 문제도 저림을 일으킬 수 있는데, 하지정맥류나 혈관 협착 등의 문제가 있으면, 다리와 발끝으로 가는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저린 느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나 신경과, 정형외과 등에서 혈액 검사나 심혈관 검사,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해요이러한 증상이 두 달 이상 지속되면, 단순한 일시적인 증상보다는 어떤 신체적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방문할 때는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적입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척추나 관절 문제로 인한 신경 압박을 점검할 수 있고, 신경과에서는 신경 전도 검사나 뇌 및 척수 MRI를 통해 신경 문제를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당뇨병 같은 기저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내과에서 혈당 검사나 기타 혈액 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절한 검사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시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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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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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입에서 이상한게 나오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입에서 하얀색으로 달라붙는 물질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구강 내 세균이나 균이 번식하면서 형성되는 물질인 플라그입니다. 플라그는 구강 내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침 등이 섞여서 형성된 끈적한 물질로, 시간이 지나면 치석으로 변할 수 있어요. 특히, 구강 청결이 부족할 경우 이와 같은 물질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도선에 염증이 있을 때 (편도선염이나 편도선에 있는 농이 쌓일 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도선에서 나오는 고름 같은 물질은 때로 입 안에서 하얗게 보일 수 있죠이런 증상이 몇 달 이상 지속되고, 불편함을 유발한다면 구강 위생을 다시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편도선이나 구강 내 염증이 있을 경우, 치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전문적인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치과나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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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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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좀 결과수치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변 검사에서 백혈구 3-5개 HPF 수치는 소변에서 백혈구의 양을 측정한 것입니다. 백혈구는 일반적으로 감염이나 염증이 있을 때 증가합니다. HPF는 High Power Field로, 현미경을 사용할 때 한 시야에서 볼 수 있는 백혈구의 수치를 나타내요. 3-5개 정도는 약간의 증가가 있는 상태로, 경미한 염증이나 감염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백혈구가 증가하는 원인 중 하나는 방광염일 수 있지만, 반드시 방광염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로감염(UTI), 신장 감염, 또는 다른 소변을 통한 염증도 있을 수 있어요배뇨 시 통증, 자주 배뇨, 또는 배뇨 후 불편감이 있는 경우 방광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만으로 확진을 내리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동반된다면 추가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비뇨의학과 방문하셔서 진료 및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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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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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뭔가 났는데 빨리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다래끼는 눈꺼풀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보통 고름이 차고, 통증이나 불편함이 동반되곤 합니다. 때때로 다래끼가 심해지면 고름이 생기거나 주위 조직으로 염증이 퍼질 수 있죠. 이런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나, 심한 경우에는 의료적인 배농(고름을 빼는 치료)이 필요할 수 있어요수학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다는 상황을 이해하지만, 눈에 염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루지 않고 병원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을 천천히 가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염증이 더 심해지거나,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해 보여요. 특히 눈은 예민한 부위이므로 가급적 빨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눈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고, 직접 만지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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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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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초음파로 백질연화증과 맥락총낭종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뇌초음파로 백질연화증과 맥락총낭종을 구분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MRI나 CT와 비교했을 때 해상도가 낮고 세밀한 구조를 구분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나 CT 검사가 더 적합해요.다만, 초음파는 조기 발견이나 큰 이상이 없는 경우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데 유용하죠.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맥락총낭종은 뇌의 맥락총에 생기는 물혹으로 보통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초음파로는 맥락총낭종의 크기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지만, 백질연화증과의 구분은 어려울 수 있어요우선 현재 큰 문제는 없고 발달에 이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발달에 이상이 없다는 말은 뇌 구조와 관련된 문제들이 아기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강조한 것으로 보여요. 이상한 점이 있었다면 교수님이 분명히 언급하셨을 것입니다. 발달과 관련된 중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이후 대천문이 열리면 초음파로 다시 모니터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음파와 MRI의 차이점을 고려해 보시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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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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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제거 시술시 잘게부순입자가 체내배출시 뇌로 이동할가능성이있나요?? 두통이있어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문신 제거 시술 시, 레이저로 문신 염료를 잘게 부수면, 그 염료 입자들은 대식세포에 의해 탐식되어 체내에서 배출됩니다. 정상적으로는 이러한 염료 입자들이 체내에서 이동하면서 뇌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드물며, 일반적으로 폐, 림프절, 간 등 배출 기관을 통해 처리돼요. 레이저 시술 후 부수어진 염료 입자들이 혈류로 흘러 들어가거나 뇌로 이동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염료가 대식세포에 의해 안전하게 처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문신 염료는 체내에 오래 남지 않으며, 제대로 배출되는 경로를 따라 빠르게 처리되죠염료가 장기에 암이나 종양을 유발하는 가능성은 낮습니다. 현재까지의 연구에서는 문신 염료가 직접적으로 암을 유발한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염료의 성분에 따라 부작용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시술 후 염증이나 이상 반응이 발생하면 진료 보시는게 좋아요. 딱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염료 입자가 함께 떨어져 나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염료가 잔여물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시술 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두통과 관련이 있다면, 시술 부위와는 관계없이 진료 보시고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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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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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혈액검사 전 꿀물..먹었는데 괜찮은가요..ㅎ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갑상선 혈액검사 전 꿀물을 드신 것에 대해 걱정하실 필요는 크게 없지만, 조금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 기능 검사에서 중요한 것은 TSH, T3, T4 수치가며, 꿀은 주로 당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혈당 수치에 미세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꿀물 한 잔 정도가 갑상선 호르몬 검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특히 공복 상태로 검사를 진행할 때 꿀물이 흡수되면서 소량의 당분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검사를 받기 전에 식사나 음료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아요검사 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감기 기운 때문에 꿀물을 드신 것이지만, 그로 인해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검사 후 결과에 대해서는 의료진과 상담하여, 만약 꿀물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면 재검사를 권유받을 수도 있어요검사 결과에 대해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으나, 다음 검사에서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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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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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 및 항생제, 진통제 복용 후 간수치 이상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치료 후 항생제와 진통제를 복용한 상황에서 간수치(특히 ALT)의 급등은 약물의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항생제와 진통제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데,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나 항생제 일부는 간에 부담을 주어 간 수치 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요또한, 지방간이 있는 경우 간이 이미 어느 정도 손상된 상태에서 약물이 추가로 부하를 주면, 수치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와 진통제의 복용이 3-4주 정도 지속된 점을 고려하면, 약물에 의한 일시적인 간 기능 저하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구요간수치가 급등한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현재 복용 중인 약물(항생제와 진통제)의 종류와 용량을 확인하고, 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해야 합니다. 24일 재검사에서 간 수치가 정상화되었거나 큰 변화가 없다면, 일시적인 약물에 의한 영향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그러나 지방간이 동반된 상태에서는 간이 더 민감하므로, 재검사 후 간 기능을 더욱 면밀히 추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약물 복용이 장기화되거나 추가적인 간 수치 상승이 있을 경우, 약물 교체나 치료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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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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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영을 했더니 왼쪽 어깨가 아픈데 이런 경우 냉찜질이 좋나요? 온찜질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어제 수영 후 왼쪽 어깨에 통증이 생겼다면, 우선적으로는 냉찜질이 더 적절합니다. 운동 직후 발생한 통증은 근육이나 힘줄, 관절 부위에 미세 손상이나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며, 냉찜질은 이런 초기 염증 반응을 줄이고 부종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냉찜질은 보통 운동 후 24~48시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하루에 3-4회 15-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반면 온찜질은 염증이 가라앉은 이후, 즉 통증이 심하지 않고 뻣뻣하거나 근육이 뭉치는 느낌이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은 혈류를 증가시켜 회복을 촉진하고 근육 이완을 도와주지만, 염증이 아직 남아 있는 시기에 사용하면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냉찜질 위주로 해보시고, 2~3일이 지난 뒤에도 뻐근하거나 근육 긴장이 남아 있다면 그때 온찜질로 전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만약 통증이 며칠 이상 계속되거나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로 아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회전근개 염증, 충돌증후군 등 어깨 관절 관련 문제일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고, 어깨에 부담을 주는 동작은 당분간 자제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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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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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금속판제거후 수액등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어머님께서 손목 골절로 금속판 제거 수술 후 입원 중이시고, 현재 진통제, 근육이완제, 비타민 등의 수액을 맞고 계신 상황이라면,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 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중단 요청하시는 건 충분히 가능하고, 병원에서도 자주 조정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고령이신 경우, 불필요한 약물은 간·신장 기능이나 위장에도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담당 의료진에게 현재 통증이 거의 없으니 진통제와 근육이완제는 중단해도 되는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비타민 주사나 수액은 회복을 도와주는 보조적인 치료이므로, 단독으로 맞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입원 중이라고 해서 꼭 모든 약을 무조건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되는 게 원칙입니다. 다만 수술 후 초기엔 예방 차원에서 일정 기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현재 어머님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주치의나 병동 간호사에게 직접 의사 표현을 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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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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