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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자주 까먹습니다 왜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요즘처럼 사소한 일도 자주 까먹는 증상은 스트레스, 수면 부족, 집중력 저하 등이 주요 원인일 수 있어요. 특히 학업과 학교생활로 뇌가 여러 정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시기에는 기억력이 순간적으로 떨어질 수 있죠. 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많아질수록 기억을 외부에 의존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깜빡깜빡하는 습관이 생기기도 합니다.이럴 땐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 계획적인 생활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숙제나 할 일을 메모하거나 앱에 적어두고, 자주 보는 곳에 알림을 남기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뇌도 반복 학습과 훈련으로 좋아지기 때문에 기억이 자꾸 흐려지는 게 느껴진다면 작은 목표를 정해서 기억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심해지면 병원 진료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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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아픈 몸! 나한테 맞는 운동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꾸준한 헬스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관절 통증이 반복된다면 운동 방식이나 선택한 종목이 몸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관절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으로는 수영, 아쿠아로빅, 필라테스, 저강도 저항운동(밴드 운동) 등이 추천됩니다. 특히 수영은 체중 부담이 줄어들어 관절을 보호하면서도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또한 기구를 사용하는 헬스 운동은 동작이 잘못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자세 교정과 운동 강도 조절이 핵심입니다.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 코어 근육 강화, 그리고 손목·허리 보호대 사용도 고려해보세요. 체형에 맞는 운동 루틴을 운동처방 전문가나 물리치료사에게 받아보면 한결 안전하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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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 검사를 하고 나서 결과지를 가지고 병원에 방문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풀배터리 심리검사는 병원 외에도 심리상담센터나 사설 기관에서 시행할 수 있으며, 검사 자체는 동일한 도구와 절차를 따른다면 그 신뢰도는 유지됩니다. 다만 해당 결과지를 병원에 가져가더라도, 그 기관이 공신력 있는 자격을 가진 임상심리사 등에 의해 시행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공인 자격자가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검사하고 해석한 경우라면, 병원에서도 참고자료로 인정하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그러나 병원에서 보험 적용 여부나 진단서 발급, 의학적 소견 작성 등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직접 병원 내 심리검사나 정신과 진료를 거쳐야 공식적인 진단 자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상이 없으면 넘어가려는 목적이라면 외부 검사를 선택할 수 있지만, 향후 치료 계획이나 진단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병원 내 검사가 더 권장돼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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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발톱으로 살짝 할퀴어졌는데 광견병에 걸릴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광견병은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주로 물림을 통해 전염되며 드물게는 상처에 감염된 동물의 침이 닿을 때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경우는 길고양이에게 물리지 않고, 발톱에 긁힌 정도이며, 상처도 깊지 않고 바로 씻은 상태라면 광견병 전파 위험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죠. 게다가 고양이는 개보다 광견병 보균 확률이 훨씬 낮고, 국내 도시권에서의 고양이 광견병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다만, 길고양이의 건강 상태가 이상해 보였고, 찝찝한 기분이 계속된다면 예방적 조치 차원에서 병원 진료 후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는 것도 선택지입니다. 광견병은 감염 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하긴 합니다. 병원에서는 상처 상태, 노출 경로, 고양이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접종 여부를 판단해줄 수 있으니 불안하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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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눈이 아파서 올림니다.? .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머리와 눈의 통증이 함께 발생하고 사라지는 현상은 서로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머리 왼쪽 부분의 통증과 눈 통증은 편두통이나 군발두통과 같은 두통 종류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러한 두통은 눈 주변이나 특정 부위에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눈 주변의 신경이 머리의 특정 부분과 연결되어 있어 통증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죠또한, 고혈압이 있는 경우 두통이나 눈의 불편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혈압이 높은 상태에서 혈관에 압력을 가해 두통이나 눈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눈의 압력이나 시야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죠증상이 반복되거나 지속되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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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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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나는 과일...........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신맛 나는 과일은 실제로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맛을 내는 과일들은 보통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산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죠. 예를 들어, 레몬, 귤, 키위, 딸기 같은 과일들은 위장에 자극을 주어 위산 분비를 늘리고, 이는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화효소의 분비 촉진은 특히 단백질을 소화하는 데 유리한 효과를 줄 수 있어요하지만 이 효과는 과일의 양이나 소화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소화효소의 분비 촉진은 다른 소화 과정과도 연관이 있으므로 신맛이 나는 과일만으로 소화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소화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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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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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바이러스가 구체적으로 어떤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성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로, 피부와 점막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HPV는 크게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으로 나뉘며, 저위험군은 주로 생식기 사마귀(콘딜로마)를 일으키고, 고위험군은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강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 HPV는 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HPV는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며, 감염된 사람은 증상이 없어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습니다. 보균자와 성관계를 할 경우 전염 확률이 높아지므로, 백신 접종과 콘돔 사용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콘돔은 완전한 예방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HPV 백신을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이에요. HPV 백신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유효하며, 고위험군 HPV로 인한 암을 예방할 수 있죠HPV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 외에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여성은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을 통해 고위험군 HPV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조기에 치료하거나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HPV 감염이 이미 발생한 경우에도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의사의 상담이 필요해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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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성 배아픔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증상은 단순한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의 범주를 넘는 심한 복통, 점액변, 혈변, 체중감소 등이 동반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능성 질환보다는 염증성 장질환(IBD), 특히 크론병(Crohn’s disease) 또는 궤양성 대장염(UC) 같은 기질적인 장 질환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에요또한 현재 중증 아토피 피부염으로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을 꾸준히 사용하고 계신 점도 중요한데,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은 장 점막의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감염이나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을 가릴 수 있습니다. 특히 장 증상이 악화되는 주기, 체중감소, 가스나 방귀, 구토감까지 함께 나타나는 것은 위장관 흡수 이상이나 만성 염증에 의한 영양 흡수 장애 가능성도 있어요이런 경우에는 단순 내과 외래보다는 소화기내과 또는 대학병원 내시경센터에서 대장내시경, 복부 CT, 대변 검사(캘프로텍틴 등) 같은 정밀 검사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 장 감염, 흡수 장애 질환 등을 배제해야 하며, 필요시 자가면역질환, 식이 알레르기 쪽 검사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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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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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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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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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으로 귀청소를 하는 것은 귀에 좋지 않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면봉을 사용한 귀청소는 귀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면봉으로 귀지를 제거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귀지를 더 깊숙이 밀어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이로 인해 외이도염(귀 바깥 부분의 염증)이 생기거나, 고막 손상, 귀지로 인한 귀 막힘(이소성 귀지)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귀 안쪽 피부는 매우 민감하고 얇아서, 면봉으로 자극할 경우 상처가 생기거나 세균 감염이 유발될 수도 있죠.사실 귀지는 자연적으로 바깥으로 배출되는 자정작용 기능을 갖고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은 귀청소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귀지가 너무 많아서 막히거나, 이물감·가려움·이명 등 불편함이 있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전문적으로 제거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귀청소를 하더라도 면봉보다는 귀 입구만 살짝 닦는 정도로, 너무 깊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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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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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는 체지방이 많이 늘어나는데, 자궁근종에 살이 찌면 자궁을 더 키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자궁근종이 있는 경우에는 체중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자궁근종은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양성 종양인데, 폐경 전 여성이나 비만한 사람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거나 커질 수 있어요. 특히 지방조직에서도 에스트로겐이 생성되기 때문에, 체지방이 많을수록 에스트로겐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이는 자궁근종을 자극해서 더 커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또한, 배에 지방이 많이 쌓이면 복부 압박감이 심해지고 자궁근종으로 인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더 악화될 수 있어요. 갱년기 무렵은 체지방이 복부에 집중되기 쉬운 시기라, 지금처럼 꾸준히 체중을 관리하려는 노력이 자궁근종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한 체중 유지가 증상 완화와 향후 수술 가능성 예방에도 중요하니, 방심하지 않고 지금처럼 잘 관리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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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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