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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치핵 1-2기 사이인것같은데 좌제가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내치핵 1-2기 정도라면, 좌제는 반드시 필요한 치료법은 아니지만,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예방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좌제는 치핵의 증상 완화와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 특히 내치핵이 염증이 있거나 출혈이 있을 경우 효과적인 경우가 많아요하지만 증상이 없다면 꼭 좌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고, 다른 관리법으로도 증상 완화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변비 예방을 위한 식이 관리(섬유질 많은 음식, 물 많이 마시기)와 정기적인 좌욕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변을 쉽게 보고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도록 하며, 치핵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센과 같은 약물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좌제가 불편하시면 의사와 상담하여 다른 대체 치료 방법이나 약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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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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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어깨가 아플때 어떻게 하면 좋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운전 직업을 갖고 계시면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가 허리와 어깨에 큰 부담을 주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운전 중 자세가 허리 통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운전 중에는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좌석 깊숙이 밀어 넣어 앉는 것이 좋아요. 발은 페달에 충분히 닿을 수 있도록 위치를 조정하고, 허리가 아프지 않도록 좌석의 등받이를 약간 기울여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운전 시에는 일정 시간마다 잠깐씩 쉬면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구요. 2시간마다 잠깐 차를 세우고 몸을 풀어주는 것이 허리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되죠어깨 결림은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자주 고정된 자세로 앉다 보면 어깨 근육에 부담이 가기 때문입니다. 어깨는 자주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간단한 어깨 회전 운동을 하거나, 어깨를 위로 올린 후 잠깐 멈추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도 좋구요평소 쉬는 시간에는 베개를 사용해 목과 어깨의 부담을 줄여주고, 바른 자세로 앉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물리치료나 마사지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통증이 심할 경우 병원에서 의사의 조언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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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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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인한 삼복사 골절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삼복사 골절로 수술을 받으셨다면, 완치까지 걸리는 시간은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골절 회복 기간은 약 6주에서 12주 정도가 걸리며, 재활은 뼈가 치유되는 동안 근육과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수술 후 2달 정도의 경과 후 상태에 따라 추가적인 회복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재활 기간은 골절이 어떤 부위에서 발생했는지, 수술 후 경과가 좋았는지, 물리치료나 운동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일반적으로 2-3개월 내에 회복이 완료되지만, 상태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추가 진료와 검사를 통해 의사와 상담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절 부위가 잘 붙고, 재활이 잘 이루어지면 완치까지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걸릴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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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으로 소변에 거품이 더러 나옵니다. 소변에 거품이 나오는 질병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변에 거품이 나오는 것은 단백질이 소변에 섞여 나올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정상적인 소변에서는 단백질 농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거품이 보이지 않지만, 단백뇨(소변에 단백질이 포함되는 상태)가 있을 경우 거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백뇨는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는 경우 신장이 손상되어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어요. 따라서 간헐적으로 소변에 거품이 나오는 것은 신장 관련 문제나 단백질 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경우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 거품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이상 지속되었고 간헐적으로만 거품이 나오는 경우, 큰 문제일 수도 있지만 반드시 정기적인 소변 검사와 신장 기능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거품은 반드시 심각한 문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뇨나 고혈압 등이 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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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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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에 여드름 같이 뭐가 올라와서 아파요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눈꺼풀에 여드름처럼 통증 있는 붉은 멍울이 생겼다면, 다래끼(맥립종)일 가능성이 높아요. 다래끼는 눈꺼풀의 기름샘이나 땀샘이 막히고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는데, 깜빡일 때 따끔하거나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고, 만졌을 때 멍울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자연적으로 가라앉았다고 하더라도, 이번엔 더 심하거나 반복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대부분의 다래끼는 온찜질과 항생제 연고로 호전되지만, 증상이 심하면 항생제 점안제나 먹는 약, 필요 시 절개 배농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자주 생긴다면 눈화장 잔여물이나 렌즈 사용, 눈 비비는 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생활습관 점검도 필요합니다. 안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돼요.
의료상담 /
안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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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피부가 나이 대비 나쁜 건 아니지만 특히 코가 블랙헤드가 심합니다. 코 블랙헤드 제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 블랙헤드는 모공에 피지, 각질, 노폐물이 쌓여 산화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특히 지성 또는 복합성 피부에서 흔하게 나타납니다. 예전처럼 직접 짜는 방식은 피부 손상과 모공 확장을 유발할 수 있어 요즘은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모공 관리 치료를 받는 분들이 많아요대표적인 치료 방법에는 여드름 압출, 아쿠아필, 스케일링, 레이저 필링, 피지 조절 레이저 (토네이도 레이저, PDT 등) 등이 있고, 필요시 약한 필링제나 레티노이드 연고를 병행해 모공 속 노폐물 제거를 돕습니다.블랙헤드는 1회성으로 완전히 해결되기 어렵고,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피부과에서는 보통 2~4주 간격으로 치료를 권장하며, 그 외에도 집에서는 살리실산(BHA), 글리콜산(AHA) 성분의 세안제나 패드를 이용한 각질 제거와 자외선 차단제 사용, 피지 조절 화장품 사용이 도움이 될 듯 해요특히 당뇨나 비만이 있는 경우 피부 재생력이나 유분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피부과와 상담하여 맞춤형 케어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에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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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으로 인해서 생리가 줄다가 다시 늘고 있는데, 피임약을 먹으면 부작용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궁근종으로 인해 생리량이 늘어나는 경우는 흔하며, 피임약(호르몬 치료)은 수술 없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경구 피임약은 호르몬 균형을 조절하여 생리량을 줄이고, 주기적인 출혈을 안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다만, 나이(48세)와 함께 기저질환으로 비만, 당뇨가 있으시다면 피임약 복용 전에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통해 혈압, 혈전 위험, 혈당 조절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피임약은 혈전증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생리양이 많아지는 것이 반복되면 빈혈 위험도 생길 수 있고, 근종이 점차 커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호르몬 치료 외에도 미레나(자궁 내 삽입 장치), GnRH 유사체 주사, 초음파 고강도 치료(HIFU) 같은 비수술적 치료 옵션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마지막 선택지이고, 현재는 증상이 조절 가능한 수준이라면 내과적 치료를 먼저 시도해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생리양이 많아질 경우, 산부인과에 방문해 자궁초음파와 함께 치료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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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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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 중기 임산부 갑상선기능저하 약 복용에대한 문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중 갑상선 기능 저하는 태아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지로이드(레보티록신) 복용은 매우 중요하며, 치료 목표는 엄마와 태아 모두에게 안전한 호르몬 수치 유지입니다. 현재 16주 중기 기준 TSH 수치가 0.21, FT4는 1.19로 측정되었는데, 이는 임신 중기 권장 TSH 범위인 0.2~3.0 안에 들어 있어요. TSH가 0.2에 근접하거나 살짝 낮더라도 FT4 수치가 정상이면 심한 항진 상태는 아니며, 이는 용량이 적절하거나 살짝 높은 경계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산모가 저체중이고 태아가 점점 자라는 시기라면 신지로이드를 일정하게 복용하며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의사나 간호사 선생님이 약을 0.05mg으로 다시 유지하자는 건 호르몬 수치의 안정성 유지와 태아의 갑상선 발달 지원을 위한 조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TSH는 상황에 따라 약간 변동될 수 있으며, 0.2 아래로 떨어졌다고 무조건 위험한 항진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불안하거나 증상이 생긴다면 중간에 피검사를 요청하거나, 조금 더 자주 체크해 달라고 산과에 문의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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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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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하면서 척추건강에 제일 안 좋은 자세가 앉아 있는 자세인가요? 의자에 앉을 때 바른 자세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중 갑상선 기능은 태아의 성장과 신경계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임신 초중기에는 엄마의 갑상선 호르몬이 태아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치료가 더욱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말씀하신 수치(TSH 0.21, FT4 1.19)는 아직 정상 범위 내에 있으며, TSH가 살짝 낮더라도 FT4 수치가 안정적이라면 ‘과도한 항진’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임신 중기 이후에는 태아의 갑상선이 기능을 시작하면서 모체의 호르몬 필요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용량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간호사 선생님 말씀처럼 일정하게 복용하면서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에요.또한, 신지로이드는 공복에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고, 음식이나 철분제와는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중요하며, 복용 패턴이 일정치 않으면 수치가 들쑥날쑥할 수 있어요. 산부인과에서 0.05mg로 조정한 건 아마 태아의 성장과 산모의 대사 상태를 고려한 선택일 거고, 현재 수치가 아주 낮은 항진 범위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다음 피검사까지 두 달이 조금 길게 느껴지신다면, 중간에 한 번 추가로 피검을 요청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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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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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하면 눈이랑 눈가가 붓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재채기를 할 때 눈가가 붓는 느낌이 드는 건, 코와 눈 주변의 혈관과 조직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재채기를 하면 순간적으로 복압과 머리 쪽 압력이 확 올라가면서 눈 주변의 모세혈관이 일시적으로 팽창하거나, 림프액이나 조직액이 순간적으로 몰리면서 붓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눈가 피부는 얇고 민감해서 그런 변화가 더 쉽게 티가 나기도 해요. 그래서 재채기 직후 눈이 ‘3_3’처럼 보일 수 있는 거죠 또 하나 가능한 이유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코 점막의 과민 반응이 있을 때, 재채기와 함께 히스타민 같은 물질이 분비되면서 눈가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예요. 이런 경우 눈 가려움, 부기, 콧물 등이 같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자주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나 알레르기 클리닉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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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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