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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진에 나와있는 것이 사마귀나 티눈, 굳은살 중에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생김새는 헷갈릴 수 있어서 증상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보기엔 사마귀가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우선 중앙에 딱딱한 심이 있고, 표면이 거칠며, 눌렀을 때 통증이 있다면 티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사마귀는 표면이 오돌토돌하거나 모양이 불규칙하고, 눌러도 통증은 덜하지만 옆에서 압박 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피점(검은 점)들이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굳은살은 주로 압력이 자주 가해지는 부위에 넓고 평평하게 생기며 통증이 거의 없는 편이구요즉, 중심에 뿌리처럼 박힌 딱딱한 부분이 있고, 걸을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으면 티눈 가능성이 높고, 피부 표면 변화가 불규칙하고 번지는 듯한 양상이면 사마귀일 수 있어요.만약 티눈이라면 피부과에서 냉동치료(크라이오), 절제 등으로 제거가 가능하고, 증상 치료 목적이라면 실손 보험 적용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 미용 목적이나 단순 굳은살 정리로 간주되면 보험 적용이 안 될 수 있으니, 피부과 진단서나 의사 진료 기록에 '치료 필요성'이 명시되어야 해요. 사마귀도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치료 대상이므로 보험 적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한 건 가까운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아보시고, 병변 사진과 위치, 통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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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 받을 시 통증이 느껴집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구강성교 시 귀두 끝이나 요도 안쪽의 불쾌한 통증은 전립선염과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단순히 전립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요도, 방광, 성기 주변 신경과 조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이에요. 특히 만성 전립선염의 경우, 요도 과민, 감각 신경 예민화, 또는 염증으로 인한 통증 과민 반응이 생기면서 성적인 자극에도 불편감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죠귀두나 요도 끝부분이 욱신거리거나 찌릿한 통증이 동반될 경우, 전립선과 요도가 연결된 부위의 염증성 민감성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또한 구강성교는 직접적인 물리적 접촉이 있기 때문에, 전립선염으로 인한 요도 내벽의 예민함이 더 도드라져서 통증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자극 후 통증이 심하거나, 평소에도 잔뇨감이나 따가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전립선염이 여전히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거나, 만성화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비뇨기과에서 증상에 맞춘 약물 조절이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할 수 있어요. 당장은 자극을 줄이고, 통증이 반복된다면 꼭 다시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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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통증 병원 갈까요? 말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앉았다 일어날 때 왼쪽 무릎이 너무 아프고, '틱' 소리나 느낌 이후부터 통증이 시작됐다면 병원에 가보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생긴 통증은 연골 손상, 인대 이상, 슬개골 문제(무릎뼈 탈구나 부정렬) 등과 관련 있을 수 있어요. 그냥 쉬면 나아지는 단순한 근육통이나 피로성 통증과는 다르게, 관절 내부 구조가 손상된 경우는 계속 움직일수록 악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만약 무릎이 붓거나 열이 나고, 걷는 것도 불편할 정도면 더더욱 정형외과 진료를 서둘러야 해요. 진료받기 전까지는 무릎에 차가운 찜질을 해주고, 가능한 한 움직임을 줄이면서 무릎을 높인 자세로 쉬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죠어리다고 무릎 안 다치는 건 아니니까, 지금처럼 너무 아플 땐 미루지 말고 꼭 진료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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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섬유화가 된걸가오? 빠른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증상, 콧볼 붓기, 단단해짐, 냄새, 반복적인 붓기와 회복은 점막 건조로 인한 만성 염증이나 비강 내 피지선 자극, 모낭염, 피부염 같은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히 이소티논(아큐테인 계열)을 복용하신 이력이 있다면, 점막 건조와 피지 분비 억제로 인해 피부나 점막이 예민해지고 염증이 생겼다 사라지는 패턴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소티논은 복용 후에도 피부에 영향을 한동안 줄 수 있어서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고요.섬유화는 보통 장기간 반복된 염증이나 조직 손상이 누적된 경우에 생기며, 갑자기 붓거나 단단해지는 증상만으로는 바로 의심하긴 어렵습니다. 섬유화는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며 지속적이고 돌처럼 단단한 변화, 그리고 탄력 저하가 특징인데, 말씀하신 "빠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건 섬유화보다는 일시적인 염증반응에 더 가까워 보여요.하지만 반복되면 피부나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보습제나 연고(바세린, 피부과용 연고)로 점막 보호를 해주시고, 콧속 청결 유지, 혹은 필요시 이비인후과에서 비강 내시경으로 확인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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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전에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림프관염,정맥염 관련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림프관염이나 정맥염이 의심되는 경우, 딱딱하게 만져지는 부분이 점점 커지거나, 붓고, 푸르거나 검붉게 변색되며, 통증이나 열감이 동반될 경우는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아요.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1cm 이상으로 커지고, 일주일 이상 사라지지 않거나, 피부 표면에 두드러지게 드러날 정도로 부풀어 오르면 진료가 권장됩니다. 또, 만졌을 때 통증이 생기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가 되면 자가 관리보다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죠집에서 관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자극을 줄이는 것입니다. 자위를 너무 자주 하거나 과도하게 세게 하는 습관은 해당 부위의 혈관이나 림프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자위 빈도를 줄이고, 되도록 부드럽게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구요. 또한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좌욕을 하는 것, 그리고 꽉 끼는 속옷이나 바지 착용을 피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카페인이나 술 같은 혈관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도 줄이면 회복에 도움이 되구요. 계속 반복된다면 단순 습관 문제를 넘어서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진료를 미루지 말고 받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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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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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홍조가 조금 있는데 로션 냉장고에 넣고 써도되느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로션을 냉장고에 넣고 사용하는 건 얼굴에 열이 많거나 홍조가 있는 분들에게 꽤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차가운 로션은 피부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춰줘서 홍조 완화, 붉은기 진정, 모공 수축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어요. 특히 세안 후 피부가 예민할 때 차가운 로션을 바르면 진정 효과가 있어서 열감으로 인한 불편함도 줄어들 수 있죠. 단, 냉장고 보관 시에는 화장품 전용 냉장고나 냉장고의 야채 칸처럼 온도가 너무 낮지 않은 곳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 온도가 너무 낮으면 제형이 변질될 수 있거나, 바를 때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냉장 보관해도 괜찮은 로션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대부분의 수분 크림이나 로션은 냉장보관해도 문제 없지만, 오일이 많거나 유화 성분이 복잡한 제품은 냉장 보관 시 분리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쿨링 진정용”이라고 표시된 제품이나, 홍조 민감성 피부용 로션을 선택하면 더 좋고요. 그리고 냉장 로션이 증상을 완화해줄 순 있지만, 홍조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건 아니니, 열감이 자주 올라온다면 생활 습관 관리나 피부과 상담도 함께 고려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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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자세 하다가 질방귀가 자꾸 나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방귀(질 내 공기 빠지는 소리)는 운동 중 특히 골반이나 엉덩이를 많이 움직이는 자세, 예를 들어 쟁기 자세나 브릿지 동작을 할 때 자주 생길 수 있어요. 이건 전혀 이상한 현상이 아니고, 운동 중 질 내에 공기가 들어갔다가 빠지면서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특히 골반저근이 약하거나 이완된 상태일 때 더 잘 발생할 수 있죠. 피임약 복용이나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호르몬 요인도 골반저근 상태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구요이를 줄이고 싶다면 골반저근 강화 운동(케겔 운동)을 꾸준히 해보는 게 도움이 돼요. 필라테스 자체가 골반저근에도 효과가 있지만, 일부 자세는 공기 유입을 유도하기도 하니까 자세 변형도 해볼 만하죠. 예를 들어 쟁기 자세 전에 천천히 호흡 정리하고, 다리를 올리는 각도를 조절하면서 엉덩이를 너무 확 들지 않게 하거나, 매트에 몸이 더 밀착되도록 신경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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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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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학생 여드름 임신관련으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여드름이 갑자기 턱이나 인중에 올라오는 건 흔히 호르몬 변화, 수면 부족, 스트레스, 식습관(특히 기름진 음식) 때문일 수 있어요. 시험기간에 수면이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많았다면 여드름이 생기는 건 충분히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특히 턱 주변은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라, 생리 전후나 피곤할 때 자주 트러블이 생기곤 해요. 복용 중인 미드퀸(피임약) 자체도 초기 복용 시에는 일시적으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구요4월 12일 관계는 생리 시작일(4월 2일) 기준으로 보면 가임기 후반 또는 배란 직후일 가능성이 있지만, 피임 여부가 관건입니다. 관계 시 피임을 제대로 했고, 약 복용도 꾸준히 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여드름만으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고, 생리가 다음에 예정된 날짜에 잘 오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만약 불안하다면 관계 후 2주 이상 지난 시점(4월 26일 이후)에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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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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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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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질문입니다 문의사항있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 자위를 과하게 한 후 음경에 핏줄처럼 딱딱한 것이 올라왔다가 쉬면 사라지는 현상은 대부분의 경우 심각한 병은 아닙니다. 이는 ‘정맥염’ 혹은 ‘림프관염’과 비슷한 상태일 수 있는데,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혈관이나 림프관이 일시적으로 붓고 딱딱하게 만져질 수 있어요. 통증이 없고 자위를 쉬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면 대체로 일시적인 상태로 보며, 병원 치료 없이 생활습관 조절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다만, 이 현상이 너무 자주 반복되거나, 딱딱한 부분이 오래 남아있고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나 색 변화(푸르게 변하거나 울퉁불퉁해짐)가 생긴다면 꼭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비뇨기과는 민감한 부위를 다루는 만큼 환자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진료를 진행하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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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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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원수치가 낮고 프로트롬빈시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섬유소원 수치가 낮고 프로트롬빈 시간(PT)이 길어지는 경우, 일반적으로 혈액응고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할 수 있어요. 이 두 가지는 간 기능과도 연관이 깊기 때문에 간질환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AST와 ALT 수치가 정상이면 간세포 손상의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죠. 일시적인 감염, 영양 상태, 혹은 희귀한 응고 장애(선천성 섬유소원 결핍증) 등 다른 요인들도 원인이 될 수 있구요의사 선생님이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으셨다면, 현재 수치 변동이 크긴 해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거나, 재검 후 경과를 지켜보자는 판단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나 보호자 입장에서는 걱정될 수 있으니, 정밀검사나 혈액응고 관련 전문의(혈액종양내과 등)와 상담을 요청해보는 게 좋아요. 꾸준히 수치를 모니터링하면서 변화 추이를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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