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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에 걸리지 않으려면 발은 어떻게 관리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좀은 곰팡이균(진균)이 원인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발을 항상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샤워 후 드라이기로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말리는 습관은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특히 발가락 사이가 습한 상태로 오래 있으면 무좀균이 쉽게 증식하므로, 샤워 후뿐 아니라 땀을 많이 흘린 날에도 꼭 건조해 주세요.또한 통풍이 잘 되는 신발과 양말 선택도 중요합니다. 하루 종일 운동화나 구두 같은 밀폐된 신발을 신는 경우, 발에 열이 많아지고 땀이 차기 쉬워 무좀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죠. 면이나 기능성 소재의 양말을 착용하고, 신발은 매일 번갈아 가며 신어주거나 하루 정도는 바람을 쐬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가능하면 슬리퍼나 샌들을 활용해 발을 쉬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그리고 무좀약을 쓴 후에도 일정 기간 유지관리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바로 약을 끊지 말고, 최소 2주에서 4주까지는 꾸준히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공동 샤워실, 수영장, 헬스장 등에서는 슬리퍼를 꼭 착용하고, 타인의 수건이나 신발을 함께 쓰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아요. 발톱도 너무 길지 않게 깔끔하게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상태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무좀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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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부르트는 이유에는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입술이 부르트는 가장 흔한 원인은 날씨와 환경입니다. 요즘처럼 건조하고 찬바람 부는 날씨엔 수분이 쉽게 증발하고, 입술은 다른 피부보다 얇고 피지선도 없어 보습력이 약해 쉽게 트게 됩니다. 특히 실내 난방으로 인해 공기가 더 건조해지면서 입술 피부가 갈라지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죠.하지만 단순한 건조함 외에도 영양 부족이나 생활습관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 B군, 특히 리보플라빈(B2) 부족 시 입술이 갈라지고 염증이 생기기 쉬워요. 물을 적게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혹은 입술을 자주 핥는 습관도 입술을 더 건조하게 만들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구요. 드물게는 입 주변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입술이 지속적으로 붓고 트는 경우도 있죠만약 립밤을 꾸준히 바르는데도 낫지 않고 계속 부르튼다면 립밤 성분이 오히려 자극이 되진 않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향이나 멘톨, 화학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오히려 입술을 더 민감하게 만들 수 있어요. 순한 성분의 립밤으로 바꾸고, 수분 섭취를 늘리며 비타민 B군을 보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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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는 자연치유 안돼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치루는 항문선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차고, 그 고름이 밖으로 터져 길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초기에는 단순한 항문농양으로 시작되지만, 한 번이라도 고름이 밖으로 터져 통로가 생기면 그 길은 자연적으로 막히기 어렵습니다. 즉, 길이가 짧고 초기라고 하더라도 일단 "치루"로 진단된 상태라면 자연치유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에요. 자연적으로 닫히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어도 내부에서 다시 염증이 생기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증상이 가볍고 짧은 치루일수록 오히려 빠르게 수술로 해결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치루 수술은 대개 국소마취나 하반신 마취로 간단하게 시행되며, 경과도 좋은 편입니다. 수술을 미루면 염증이 반복되고 길이 복잡하게 늘어날 수 있어 수술 난이도도 높아지고 회복도 더디게 돼요조기에 발견하셨다면 지금이 치료 적기일 수 있으니 항문외과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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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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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갈비뼈 골절은 심한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미 진료 보시고 엑스레이 찍으신거라면 해당 병원 담당 의사 조언을 따르시는게 가장 정확하고 안전합니다우선 해당 갈비뼈는 다른 갈비뼈보다 깊은 부위에 위치해 보호가 잘 되는 만큼, 골절 자체가 드문 편입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상당한 충격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현재 호흡 시 통증이 약하고,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참을 수 있을 정도라면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다만 해당 늑골 근처에는 폐, 혈관, 신경 등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합병증 가능성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흉부외과나 정형외과 외래 진료를 통해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늑골 골절은 입원 없이 보존적 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며, 진통제 복용과 함께 무리한 동작을 피하면서 심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통증이 악화되거나 호흡 곤란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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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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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수술시 뭘 준비 를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라섹 수술을 준비할 때 필요한 사항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수술 전 최소 2주 동안은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안경을 착용해야 합니다. 콘택트렌즈 착용이 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를 피하는 것이 중해요.또한, 수술 당일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하고, 사전 검사를 통해 시력 측정과 눈 건강 상태를 확인받아야 합니다.둘째, 수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 안경을 준비해 햇볕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자주 인공 눈물을 넣어 눈 건조함을 예방해야 합니다. 수술 후 첫 몇 일 동안은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의사가 처방한 약물이나 점안액을 꾸준히 사용하며, 수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일정 기간 동안 무리한 활동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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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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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새로나온 슬린다정 이거는처방약이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슬린다정은 국내에서 처음 발매되는 프로게스테론 단일 성분의 전문의약품 사전 피임약으로, 에스트로겐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따라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처방약입니다.슬린다정의 가격은 상황마다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가격은 처방을 받은 후 약국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피임약의 가격은 보험 적용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슬린다정은 기존의 피임약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여성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약물로, 특히 흡연, 비만 등 혈전증 위험 요인이 있는 여성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사용 전에는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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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와 간병인의 차이가 무슨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요양보호사와 간병인은 둘 다 노인이나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그들의 업무 범위와 자격 요건은 다릅니다.요양보호사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을 가진 전문 직업으로, 노인, 장애인, 환자 등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지원을 담당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24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일상적인 신체 활동, 식사, 이동, 위생관리, 투약 관리 등 환자나 노인의 전반적인 돌봄을 담당하며, 정부나 병원, 요양원 등에서 일할 수 있어요간병인은 정식 자격증 없이 환자나 노인의 기본적인 돌봄을 돕는 일을 합니다. 간병인은 주로 가족이 맡거나 민간에서 고용하는 경우가 많고, 자격이 필수적이지 않지만 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이 일할 수 있습니다. 간병인의 주요 업무는 환자의 이동 지원, 기저귀 교체, 식사 보조, 약물 복용 관리 등입니다. 간병인의 업무는 요양보호사보다 조금 더 기본적인 돌봄에 집중하며,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다면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요양보호사는 전문적인 자격증을 요구하는 직업이고, 간병인은 상대적으로 자격이 덜 요구되지만 여전히 돌봄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병인이 이 일을 하고 싶다면 관련 교육을 받거나,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더욱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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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시력 0.7 / 1.0 인데 안경 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시력 차이가 0.3 정도 나도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안경을 써야 할지에 대한 판단은 개인적인 편안함에 달려 있습니다. 시력이 좌우로 차이가 나면 한쪽 눈이 더 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특히 시력 차이가 큰 경우 시각적인 불균형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력이 0.7 / 1.0인 경우, 눈 건강상 심각한 문제는 아니며,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면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될 수 있어요노안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노안은 보통 40대 후반부터 시작되며, 가까운 거리가 흐려지는 증상이 특징입니다. 안경을 쓸 필요가 있는지 판단하려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가 중요한데, 예를 들어 책을 읽을 때 가까운 거리에서 불편함이 있거나 화면을 볼 때 눈이 피로해지면 안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눈 건강을 체크하고 시력 차이가 불편하다면 안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 후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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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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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건강검진 결과에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췌장암에 대한 걱정이 크시겠지만, 췌장암은 22세에 발병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건강검진에서 췌장 관련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는 것은 좋은 신호입니다. 보통 췌장암의 진단은 췌장에 특이적인 암 표지자를 통해 확인하거나, 초음파, CT, MRI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또한, 등에 찌릿찌릿한 통증은 췌장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근육 경직, 자세 불량, 스트레스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도 "이 나이대에서 걱정할 병이 아니다"라고 말했듯이, 체혈 결과도 정상이고 초음파에서도 이상이 없었다면, 과민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편안하게 마음을 두고,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추가적으로 상담을 받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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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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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간수치 중 ALT 가 조금 높은데 술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ALT(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수치가 42로 살짝 상승한 경우,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 원인을 짚어보는 건 중요합니다. ALT는 간세포가 손상될 때 혈액 내로 방출되는 효소로, 술이나 약물, 비만, 운동 과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높아질 수 있어요. 술을 자주 드신다면 가장 흔한 원인이 될 수 있고, 특히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인데 이번 수치가 예년보다 높아졌다면 절주의 필요성이 있는 게 맞습니다.또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건 스타틴(고지혈증 치료제)입니다. 스타틴은 간에서 작용하는 약물이라 드물게 간수치를 올릴 수 있어요. 대부분은 경미한 ALT 상승에 그치고, 약을 중단할 필요는 없지만, 주기적인 관찰은 필요합니다. 평소 술을 즐기신다면 스타틴과의 복합적인 영향일 수 있으므로, 음주를 줄이고 2~3개월 뒤 재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온다면 간초음파나 추가 혈액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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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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