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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일까요 곤지름 이라기에는 작은게 여러개가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담당 의사가 곤지름(성기 콘딜로마, HPV 감염)으로 진단은 했지만, 증상이 경미하거나 비전형적이어서 적극적인 치료가 꼭 필요하진 않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곤지름은 일반적으로 작은 사마귀처럼 튀어나온 병변이 여러 개 생기며, 특히 성기나 항문 주변에서 자주 보입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 진주양 구진이나 포다이스 반점 같은 비성병성 돌기들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어서 헷갈릴 수 있어요간혹 바이러스 검사에서 위양성(잘못 양성으로 나오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진단이 애매할 경우 재검이나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만약 본인이 보기에 병변이 퍼지고 있다거나 모양이 변하거나, 혹은 미용적,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크다면 레이저 치료 같은 적극적인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 의사가 "가다실 접종만 해도 된다"고 하셨다면, 그만큼 병변의 상태가 심하지 않고, 면역력에 의해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 있다고 판단하신 것일 수 있어 보이구요그래도 계속해서 변화가 있거나 불안하다면, 피부과나 비뇨기과의 다른 전문의에게 2차 소견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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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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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임산부 출산시 임산부 사망사고가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거에는 의료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산부가 출산 중 사망하는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감염, 과다출혈, 고혈압성 질환(자간증 등), 난산 등의 이유로 출산은 위험한 과정이었고, 산모의 생명도 위협받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현대에는 산전 관리, 응급 수술 시스템, 무균 환경, 수혈 시스템 등이 발달하면서 임산부 사망률은 과거에 비해 현저히 감소했습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도 임산부 사망 사례는 드물지만 완전히 없지는 않습니다. 특히 고령 임신,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기저질환, 다태아 임신(쌍둥이 이상), 조기 진통이나 태반 이상(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등)이 있는 경우에는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또한, 응급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없는 환경(분만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방의료기관 등)에서는 위험이 더 클 수 있구요국내의 경우 모성사망률은 OECD 평균보다 낮은 편이며, 대부분의 임신/출산은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의 빠른 판단과 대처, 산모의 정기적인 산전 검진은 여전히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정기검진을 철저히 받고, 이상 징후가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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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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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표피 쪽에 뭔가 올라왔는데, 성병 가능성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증상,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성기 표피 쪽에 집중적으로 나타난 돌기 형태의 변화는 성병이라기보다는 '포다이스 반점(Fordyce spots)'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포다이스 반점은 정상적인 피지선의 변형으로, 특히 성기나 입술 주변에서 흔히 보이며 감염성도 없고 전염되지도 않습니다. 갑자기 생긴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원래 있던 것이 점차 뚜렷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성병과는 달리 통증, 진물, 궤양, 가려움 같은 전형적인 감염 증상은 동반되지 않아요다만, 포다이스 반점과 혼동될 수 있는 몇 가지 성병(곤지름, 헤르페스)도 있으므로, 확실한 진단은 피부과나 비뇨기과에서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필수는 아니지만, 미용적인 이유로 원한다면 레이저 치료, 전기소작, 또는 특수 연고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걱정된다면 가까운 비뇨기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옵션을 안내받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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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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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아기집 사이즈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5주차에 아기집(즉, 임신낭) 크기가 0.45cm 정도라면 정상 범위 내에 있는 편입니다. 보통 5주차에는 아기집이 0.2~1.0cm 사이로 측정되며, 난황이 꼭 보여야 하는 시점은 아닙니다. 난황은 대개 5주 후반~6주 초에 보이기 시작하고, 그 이후에 태아의 심박도 확인이 가능해집니다.따라서 지금 난황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음파 장비나 태아의 위치에 따라 보이는 시기가 약간씩 달라질 수 있어요.임신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고, 증상이 없다고 해서 유산과 바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아기집이 자궁 내에 잘 자리 잡고 있고, 다음 주에 난황과 심장박동이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너무 불안하다면 1주일 후 다시 병원에 방문해 초음파를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잘 쉬면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지금은 제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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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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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이 유전인가요? 애둘이 자주 걸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축농증(또는 농증)은 부비동염이라고도 불리며, 주로 감염에 의해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축농증은 비염과 비슷하게 호흡기 질환과 관련이 있지만, 이 두 가지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축농증은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하는 반면, 비염은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거에요축농증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비염이나 축농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다면, 유전적인 요소로 인해 자주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호흡기 감염이 축농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구요즉, 유전적인 소인 외에도 환경적인 요인(알레르기, 감기 등)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애둘이 자주 축농증에 걸린다면, 알레르기 검사나 환경적인 요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집안의 습도나 공기 질을 개선하고, 적절한 치료와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어요. 축농증은 치료가 늦어지면 만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병원에서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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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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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증후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민성 장증후군(IBS)은 장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복통,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로, 개인마다 증상의 원인과 민감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유제품이 IBS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이유는 대부분의 유제품이 유당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데, 이로 인해 가스, 복통, 설사와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따라서 유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유제품이 원인인 것은 아니므로, 우유뿐만 아니라 치즈, 요구르트, 버터 등의 다른 유제품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죠유제품을 완전히 피하기 어려운 경우, 제품을 고를 때 유당 함량이나 유제품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유지방이나 크림이 포함된 제품도 IBS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고지방 유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IBS 환자에게는 저지방, 저유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유당이 없는 대체 제품(아몬드 밀크, 두유 등)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품을 고를 때 성분 표시에서 유당, 크림, 버터 등을 확인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IBS 관리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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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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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하얗게 뭔가 있는데 이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성기에 하얀색 점이나 반점이 생기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피지선이나 모공이 막혀서 발생하는 피지나 각질이 쌓여 생긴 피지낭종입니다. 또한, 백선이나 성병 등도 하얀색 반점이나 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대개 자연스럽게 개선될 수 있지만, 만약 통증이 있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비뇨기과 진료 및 상담이 필요합니다.청소년기의 경우, 성기의 피부는 여전히 변화하고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일시적인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감을 느낀다면 보호자와 함께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비뇨기과 진료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보호자와 함께 가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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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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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등이 저림?? 그냥 감각이 둔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왼쪽 발등의 감각 둔화나 저림 현상은 혈액순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다른 원인들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혈액순환 문제로 인한 증상은 발이나 손의 차가움, 저림, 무거운 느낌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 발등만 해당되는 경우, 혈액순환 문제 외에도 신경 압박, 디스크 문제, 말초 신경병증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특히, 허리 디스크나 척추의 압박으로 인해 신경에 문제가 생겨 다리나 발에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죠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개선될 수 있지만, 상태가 계속되거나 통증이 생기면 정형외과나 신경과를 방문해 전문적인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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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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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청진기를 대도 소리가 잘 들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청진기를 대는 위치는 의사들이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부분인데요. 일반적으로, 숨소리나 심장소리는 가슴 부위, 특히 흉부 중앙에 청진기를 대면 잘 들립니다. 앞에서 청진기를 대도 소리가 잘 들리는 이유는 가슴과 폐, 심장과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이에요. 의사 선생님께서 지퍼를 내려달라고 하시는 이유는 정확한 위치에서 청진을 해야 하기 때문이고, 가슴의 위쪽, 중앙, 또는 아래쪽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해서입니다.등 뒤에는 가슴과 달리 폐와 심장소리를 듣기에 다소 소리가 흐릿하거나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앞쪽에서 청진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 밑쪽에 대는 이유는 심장이나 폐의 하부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체크하려는 의도일 수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청진기를 대보시고 놀라게 된 경우는 의학적 이유로, 간혹 의사들이 예상치 못한 이상 소리를 듣기 위해 다양한 부위를 체크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자세히 들여다보려는 의도로 청진기를 대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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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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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 폐렴으로 번진 후 폐렴이 패혈증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독감이 폐렴으로 번진 후 폐렴이 패혈증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가능합니다. 폐렴이 심해지면, 폐에서 발생한 감염이 혈류로 퍼져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패혈증은 감염으로 인해 전신 염증 반응이 일어나며, 신체 여러 기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죠폐렴이 패혈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이나 치료가 지연된 경우에 더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치료가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 패혈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드물게 발생해요패혈증의 증상은 폐렴 증상이 악화되면서 점차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초기에는 발열, 심박수 증가, 호흡 곤란 등의 폐렴 증상이 나타나고, 그 후 혈액 내 염증 반응이 심해지면 패혈증 증상인 저혈압, 혼수 상태, 장기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패혈증이 나타나기까지의 시간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면역 반응에 따라 다르지만, 치료가 지연되거나 적절하지 않으면 수일 내에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빠르게 증상이 악화되면 24~48시간 이내에 패혈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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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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