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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바로 아래가 아프고 뭔가 피부가 뜯어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왼쪽 갈비뼈 아래와 명치 부위의 불편감이 생리 중에 시작되었다면, 이는 자궁 수축으로 인한 복부 근육 긴장이나 호르몬 변화에 따른 위장관 기능 저하, 혹은 가스참과 장운동 변화 때문일 수 있어요. 특히 이 부위는 대장의 굴곡지점(비장 굴곡)과도 가까워서, 장에 가스가 차거나 위산이 증가하면 통증이나 불쾌감이 생기기 쉬운 위치입니다.다만 생리 외적인 다른 원인도 고려해봐야 해요. 위염, 췌장염, 늑간신경통, 비장 문제 등도 이 부위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죠 현재처럼 기분 나쁜 압박감이나 무력감 정도라면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식사 후에 더 심해진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은 소화가 잘 되는 식사를 하고, 복부를 따뜻하게 찜질해보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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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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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왼쪽 갈비뼈 아래가 아파요 . 생리중이라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왼쪽 갈비뼈 아래와 명치 부분의 불편함이 생리 중에 시작되었다면, 일부 경우에는 자궁 수축으로 인한 복부 근육 긴장, 가스참, 장운동 변화 등과 연관이 있을 수 있어요. 생리 기간 동안 호르몬 변화로 인해 위장관 기능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장에 가스가 차거나 위산이 증가하면 갈비뼈 아래쪽과 명치 부근에 불쾌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왼쪽 갈비뼈 아래는 대장(특히 비장 굴곡) 부위와 가깝기 때문에 가스에 의한 통증도 잦은 부위죠하지만 생리와 무관하게, 이 부위의 통증은 위염, 췌장염, 늑간신경통, 비장 관련 문제 등 여러 원인일 수도 있어요. 현재처럼 아프다기보단 기분 나쁜 압박감, 무력감이 느껴지는 경우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식사와 연관되어 심해진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은 소화 잘 되는 식사를 하고, 복부에 따뜻한 찜질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의료상담 /
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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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복부ct 정확성과 건강염려증?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조영제를 포함한 복부 CT, 위·대장 내시경, 피검사 등 주요 정밀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현재의 신체 증상들이 기질적인 질환보다는 기능성 소화불량, 또는 심리적 요인(건강염려증 포함)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식사 시 목 넘김이 어렵다거나, 특정 장기 통증 없이 복부 전반의 불쾌감이 지속, 체중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실제로 스트레스, 불안, 건강염려에 의한 신체화 증상으로도 많이 나타나요진단적 검사의 정확도가 높은 상태에서, 계속해서 ‘혹시 놓친 병이 있을까?’라는 불안이 심해진다면, 그 자체가 몸의 감각을 더 예민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정신과 상담이나 심리치료(인지행동치료)가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건강염려증은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라, 신체 감각을 잘못 해석하고 과잉반응하는 신경 생리적 패턴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를 다루는 치료는 생각보다 실질적인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필요 시 항불안제나 소화기 기능 조절 약물 등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받아 병행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전과 다른 몸의 느낌이 계속 불안의 원인이 된다면, 그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도움을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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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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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몸살 때문인 건지 생리통 때문인 건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증상, 오한, 구토, 열, 허리 통증은 몸살(급성 바이러스성 감기)에서 흔히 나타나는 전신 증상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특히 이삿짐을 옮기고 나서 갑자기 증상이 시작됐다면, 근육 피로로 인한 염증 반응이나 면역력 저하로 생긴 몸살일 수 있어요. 기침, 콧물 등 호흡기 증상 없이 구토와 허리통증, 오한이 중심이라면 소화기형 감기나 단순한 근육통+열감 가능성도 있죠한편, 생리 예정일 근처라면 생리 전이나 생리 중 통증(특히 허리 아픔, 메스꺼움)이 겹쳐서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판텍Q는 해열진통제 성분(이부프로펜 + 파라세타몰 등)이 포함되어 있어 현재 겪고 있는 열이나 허리통증 같은 전신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토 증상이 계속되면 약 복용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고,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우려도 있으니 수분 보충을 잘 하셔야 해요. 1~2일 내에 호전되지 않거나 구토, 고열이 지속된다면 꼭 병원 진료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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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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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이런 것을 섭취 시 소화 전 까지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양파나 마늘을 섭취했을 때 느껴지는 속이 화하거나 뜨거운 느낌은, 그 안에 들어 있는 황(Sulfur) 화합물과 알리신(Allicin)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이 성분들은 입안에서 알싸한 맛을 내고, 위장에서는 점막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도 해요. 그래서 위산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면서 속이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드는 거죠. 특히 공복에 먹거나 위장이 예민한 사람은 이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런 자극은 건강한 위장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위염이나 위산 역류 같은 기저 위장 질환이 있을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느낌이 자주, 오래 지속되거나 소화불량, 쓰림, 속 메스꺼움 같은 증상으로 이어진다면 위 내시경 검사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아요. 간헐적으로 살짝 불편한 정도라면 조리해서 섭취하거나 식사 중간에 함께 먹는 방법으로 자극을 줄이는 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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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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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있을때 역류성식도염 베개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역류성식도염 베개는 상체를 살짝 세워주는 형태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도록 돕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엔 주의가 필요해요. 상체가 기울어진 상태에서 자게 되면, 허리의 요추 부위에 압력이 더 가해질 수 있고,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면 디스크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사가 급하거나 엉덩이-허리-어깨 라인이 부자연스럽게 꺾이는 경우엔 더 부담이 되죠.그렇다고 꼭 사용을 피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적절한 경사도(약 15~30도)로 디자인된 베개를 사용하고, 무릎 아래에 얇은 베개나 쿠션을 넣어 허리 부담을 분산시켜주는 방식으로 보완하면 허리에 큰 무리가 가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류성식도염과 허리디스크가 동시에 있는 경우엔, 본인에게 맞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베개를 선택하고, 수면 자세를 잘 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상의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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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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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주사를 수치가 안돼도 맞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골다공증 주사는 일반적으로 골밀도 검사(T-score)에서 -2.5 이하로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경우에 보험 적용이 되며, 이때는 의료진 판단 하에 주사 치료가 적극 권장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골감소증(골 저하증, T-score -1.0 ~ -2.5) 단계일 경우엔 보통 칼슘제, 비타민 D, 운동요법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되죠주사 치료는 이 단계에서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거나,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본인이 원할 경우 자비 부담으로 주사를 맞는 건 가능합니다. 일부 병·의원에서는 예방 차원에서 자가비용으로 주사를 맞는 사람들도 있으며, 특히 폐경기 전후나 골절 위험이 높은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 선제적으로 맞는 경우도 있어요. 이때는 의료진과 상담 후, 부작용이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하에 진행되구요자가 비용으로 맞는 경우엔 약 종류에 따라 가격이 상당 할 수있으니, 아는 병원에서 할인 이벤트를 한다면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단, 주사제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1년 1회 맞는 주사, 6개월 1회, 매일 자가주사 등 다양한 옵션이 있으니, 본인의 상태에 맞는 약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단순히 “맞고 싶다”보다는, 골절 위험 요인, 가족력, 폐경 여부, 다른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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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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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기 종기 치료법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엉덩이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종기는 피부 속 모낭이나 땀샘에 세균이 침투해서 생기는 화농성 염증으로,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많거나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자주 생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작을 때는 청결 관리로 자연 치유가 가능하지만, 크고 아픈 종기는 깊은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 재발이 쉬운 편이죠 외과적 절개 없이 주사기로 농을 뽑는 방식은 일시적으로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완전히 염증 조직이 제거되지 않으면 안에 남아있던 세균이 다시 증식해서 또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주 재발한다면, 피부과나 외과에서 경구 항생제와 함께 소독·드레싱을 병행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흉터 없이 깔끔하게 없애고 싶다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초기에 항생제 연고나 따뜻한 찜질, 통풍 잘 되는 옷 착용 등으로 염증이 퍼지기 전에 관리하면 절개 없이 해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 엉덩이에만 반복해서 나는 건 단순 체질 때문이라기보다는 피부 접힘 부위에 마찰이 많거나, 땀, 피지, 혹은 면역 반응이 취약한 국소 부위 때문일 수 있어요. 한의원에서는 ‘열독’이나 ‘체질 개선’을 통해 접근하긴 하지만, 근거가 명확하지는 않으므로 의학적 치료와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특히 반복되면 HS(화농성 한선염) 초기일 가능성도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한 번쯤 받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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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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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설사를 동반한 얇은 대변 설사를 하는데 대장암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만으로 바로 대장암을 의심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특히 혈변이 없고, 매운 음식에 민감하거나 스트레스, 식습관 변화에 따라 증상이 생긴다면 과민성 장증후군(IBS) 가능성도 있습니다.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대변에 섞여 나오거나, 물을 많이 마셔 묽은 변을 자주 보는 것도 영향을 줄 수 있구요다만, 변이 지속적으로 얇아지거나 체중 감소, 피로감, 배변 습관의 뚜렷한 변화 등이 동반된다면 좀 더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죠내시경 검사는 대장내시경과 직장경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수면내시경 포함해도 그리 바씨잔 않습니다. 병원, 지역, 보험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구요. 만약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대상자라면, 비용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선은 병원에서 진료 먼저 보고, 의사가 권하는 방향에 따라 진행하시면 비용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걱정된다면 너무 미루지 마시고, 1차 진료라도 받아보는 게 마음이 한결 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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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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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전체를 mri 찍어도 정확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MRI 촬영에서는 촬영 부위의 범위와 해상도(정밀도)가 서로 영향을 줍니다. 오른쪽 다리 전체(발바닥부터 허벅지까지)를 한 번에 촬영하는 경우, 넓은 범위를 커버하기 때문에 각 부위의 해상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발목 아래처럼 국소 부위를 따로 촬영하면 그 부위에 집중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더 자세한 관찰이 가능해요즉, 2번처럼 발목 아래만 따로 찍는 경우가 훨씬 더 세밀하게 보이고 정확한 진단에 유리합니다. 1번처럼 전체를 찍는 경우는 큰 병변이나 넓은 범위의 이상을 찾을 땐 유용하지만, 작은 인대 손상, 연골 문제, 미세한 염증 등을 정확히 보기는 어렵죠. 증상이 특정 부위에 국한된다면, 그 부위만 집중적으로 찍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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