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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 완화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으로, 특히 식사 후에 나타나며 정신 집중력이나 피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에 이상이 없다면, 식후 혈당 스파이크가 문제일 수 있는데, 이를 완화하는 방법으로 식사 조절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천천히 먹는 것 외에도, 복합 탄수화물(예: 통곡물, 채소),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이 서서히 오르고 급격한 스파이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포함하면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죠영양제나 약물에 관해서는, 내과에서 처방받는 약물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약물보다 식습관 개선과 운동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영양제(알파 리포산, 크롬, 계피 등)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지만, 이는 보조적인 역할에 그치며, 지속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가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에요운동은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식사 후 가벼운 산책도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약물 처방을 고려하기 전에 생활 습관 개선을 우선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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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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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날라차기 했다가 발 부었는데 병원갈 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부상 정도 파악하는건 무리가 있고 발을 다친 후 10분이 지났고 여전히 아프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목이나 발가락의 부위에 심한 통증, 부기, 멍, 그리고 붓기가 동반되면 염좌(삠), 염증, 혹은 골절 가능성도 있을 수 있어 보여요발을 잘못 찼을 경우 뼈에 미세한 균열이나 골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발을 차고 나서 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걷기 힘들 정도로 아프면 즉시 병원에 가서 X-ray 촬영 등을 통해 골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발목이나 발가락을 움직일 때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정형외과나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통증이 지속되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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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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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으면 왜 혈압이 증가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짜게 먹으면 혈압이 증가하는 이유는 체내 나트륨 농도와 수분 균형에 있습니다. 우리가 짠 음식을 섭취하면, 그 안에 포함된 나트륨(소금의 주성분)이 혈액 내로 흡수되면서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고, 우리 몸은 이 농도를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수분을 혈관으로 끌어당깁니다. 그 결과 혈액량이 늘어나고, 혈관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신장이 나트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혈압 조절이 더 어려워지고, 장기적으로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하지만 질문자님은 혈압이 100/60, 100/70 정도로 나오고 있는데, 이 수치는 정상 또는 약간 낮은 편입니다. 특히 10대 후반 여성이라면 이 정도 혈압은 흔하게 나타나는 범위이고,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혈압이 너무 낮으면 어지러움, 피로, 무기력함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증상이 없다면 짜게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짠 음식을 습관적으로 먹으면 나중에 신장이나 심혈관계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짜게 먹는 것보다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습관이 더 건강한 혈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저혈압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식사를 거르지 않고, 너무 갑자기 일어나지 않으며, 소량씩 자주 먹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일부러 짜게 먹을 필요는 없고, 현재처럼 짠 걸 피하는 식습관은 오히려 건강에 유리한 생활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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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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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 작을까봐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먼저,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다는 건 성장과 몸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있다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특히 10대 중반인 지금은 사춘기 한가운데이기 때문에, 아직 성장이 끝난 것이 아니고, 앞으로도 발달이 계속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남성 생식기의 크기도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 유전, 호르몬, 체형, 성장 속도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이 "완성형"은 아니에요.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성기 크기가 관계에서 전부가 아니며, 실제로 연구나 전문가들도 “사이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려, 소통, 자신감”이라고 말합니다. 괜히 비교하거나 인터넷, 포르노 등에 나오는 과장된 이미지 때문에 비현실적인 기준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자신감을 잃는 경우도 많아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혹시 정말 발달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되면, 부모님이나 신뢰할 수 있는 어른과 상의해서 소아청소년과나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상 범위 안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고, 아직 성장 중이라 시간이 해결해줄 가능성이 높아요. 너무 스트레스받기보단 건강하게 운동하고 잘 먹고,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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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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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붉은 반점들이 막 올라와요. 왜이럴까요?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3주 전부터 시작된 붉은 발진과 두드러기가 점점 심해져 오늘은 온몸으로 퍼진 상황이라면, 급성 두드러기에서 만성 혹은 전신 알레르기 반응으로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한 부위가 가라앉은 후 다른 부위에서 새로 올라오는 패턴은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인 알레르기 자극이 있을 때 흔히 나타나요. 오늘 응급실에서 주사 치료를 받았음에도 다른 부위에서 다시 증상이 생겼다면, 단순한 피부 자극 이상으로 면역 시스템의 과민반응일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 가장 중요한 건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음식, 약물, 스트레스, 온도 변화, 세제나 의류 자극, 또는 감염(바이러스 포함) 등이 흔한 원인이며, 3주간 약을 복용하고 계셨다면 복용 중인 약 자체가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항히스타민제나 두드러기약을 복용 중인데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치료 방식 변경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죠지금처럼 증상이 전신으로 빠르게 번지고, 반복적이며, 호흡곤란이나 혀·입술 붓기 등의 증상이 있다면 아나필락시스 위험도 배제할 수 없으니 지속적인 병원 추적 진료가 꼭 필요합니다. 피부과 혹은 알레르기내과 전문 진료를 받아보시고, 필요 시 혈액검사나 알레르기 패치 테스트 등을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분간은 새로운 음식, 약, 화장품, 세제 등 자극 요소를 철저히 피하고, 외부 활동도 최소화하며 관찰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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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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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일 대장내시경 하는데 혈압 당뇨가 있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전날 밤부터는 금식과 장 정결제를 복용하게 되기 때문에, 아침 약 복용 여부가 중요해집니다. 특히 당뇨약은 공복 상태에서 복용 시 저혈당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복용을 중단합니다.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당뇨약(특히 인슐린이나 설폰요소제 계열)을 복용하면 어지럼증, 식은땀, 심한 경우 실신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검사 당일 아침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반면, 혈압약은 대부분 복용을 유지합니다. 고혈압이 있는 상태에서 약을 거르면 오히려 검사 중 혈압 상승이나 심장 관련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량의 물과 함께 아침에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돼요. 단, 이뇨제가 포함된 혈압약은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경우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약을 복용 중이신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가장 안전한 방법은 검사 시행 병원에 직접 전화하거나, 약 복용 여부에 대한 사전 안내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병원 측은 복용 중인 약의 종류에 따라 맞춤 안내를 해줄 수 있으며, 특히 인슐린 사용 중이라면 용량 조절이나 중단 여부를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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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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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자고 소변 놓은뒤 어지러움 무슨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기립성 저혈압(자세 변화에 따른 혈압 저하) 또는 혈당 저하(저혈당)로 인한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5시간 이상 장시간 수면 후 갑자기 일어나 소변을 보게 되면,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거나, 장시간 공복 상태로 인해 혈당이 떨어진 상황에서 혈액이 뇌로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어지러움, 두통, 오한, 식은땀, 심장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소변을 볼 때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것과 더불어 부교감신경이 과하게 자극되면서 실신 비슷한 증상(배뇨 실신)이 일어나기도 하죠지금도 멍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남아 있다면, 단순 탈수나 저혈당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뇌혈관 문제, 심장 문제, 빈혈 등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물, 음식 섭취 후 호전되었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생리적 반응일 가능성이 크지만, 혹시 이후에도 자주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꼭 내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갑작스런 실신이나 시야장애, 발음 이상 등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을 찾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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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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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가요좋을선생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환자의 정당한 진료 기록 요청권과 관련된 문제로 보입니다. 질병코드 N63은 "유방의 명시되지 않은 종괴"로, 실제로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고 통증이 있었던 상황에 부합하는 코드입니다. 병원에서 초음파 후 수술까지 진행했다면, 그 과정에서 기록된 증상, 소견, 수술 내용은 모두 의무기록으로 남아 있어야 하며, 정확한 진단명과 질병코드를 발급해 줄 의무가 병원 측에 있어요그런데도 병원에서 처음에는 N63이라고 해놓고, 나중에는 해당 코드를 "쓸 수 없다"고 말하며 회피하는 것은 환자의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있는 매우 이상한 대응입니다.말씀하신대로 환자 본인이 요청한 사실에 대해 병원이 “줄 수 없다”고 하는 건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으며, 심하면 의료법 위반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해당 병원에 공식적으로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 발급 요청서를 제출해보시고, 계속 거부하거나 비협조적이면 보건소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혹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민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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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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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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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암약 복용 중 질내사정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야즈정과 같은 복합 경구피임약은 복용을 제대로만 하고 있다면 피임 효과가 매우 높은 약입니다. 보통 첫 달부터 피임 효과가 생기지만, 연속해서 7일 이상 정확히 복용했다면 이후부터는 질내사정이 있어도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한 달 넘게 복용 중이고, 복용 시간도 크게 어기지 않았다면 괜찮다고 볼 수 있어요.다만, 원래 피임 목적이 아닌 생리 조절 용도로 복용 중이셨다면, 처음부터 피임을 고려한 복용 습관은 아니었을 수도 있으니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혹시 약을 빼먹은 날이 있다면, 그 기간에 질내사정이 있었다면 응급피임약 고려가 필요할 수 있어요. 걱정된다면 관계 후 3~5주 후에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하거나, 산부인과에서 피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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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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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인거같은데 또 안닌것 같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발 피부 갈라짐, 벗겨짐, 간헐적인 가려움은 전형적인 무좀(백선균 감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발에 땀이 많고, 통풍이 잘 안 되는 신발을 오래 신는 경우 무좀이 잘 생깁니다. 무좀은 가려움이 심할 수도 있지만, 꼭 가렵지 않아도 감염이 지속되며,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벗겨지고, 갈라지는 식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특히 발가락 사이, 발바닥, 발뒤꿈치 쪽에 자주 발생하죠하지만 무좀 외에도 건선, 습진, 각화증 등의 피부 질환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며칠 괜찮아지다가 다시 반복된다면 일시적 호전이 아니라 만성 감염일 수 있어요.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에서 현미경 검사(곰팡이 검사)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집에서는 항진균 연고를 써보거나, 통풍 잘 되게 하고 발을 잘 말려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계속 반복된다면 병원 진료 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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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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