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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입술의 왼쪽부분이 떨림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윗입술의 떨림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장약 복용 후 떨림이 시작되었다면, 이는 약물의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장약이 간의 해독작용이나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신경계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또한 혈압약이나 중성지방 약물도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약물 변경 후 떨림이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떨림 증상이 여전히 지속된다면, 신경과나 신경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의 떨림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경과 전문의가 신경학적 평가를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 수치와 관련된 문제가 해결되었더라도 떨림 증상이 지속된다면, 약물의 조정이나 다른 원인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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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했을때 모양이 울퉁불퉁한거같고 귀두부분이 휜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귀두 부분이 한쪽으로 휘어 보이는 건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음경 해면체나 조직의 발달이 양쪽이 완전히 대칭이 아닐 수 있어, 약간의 휨이나 굴곡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자연스러운 해부학적 차이이며, 통증이나 성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하지만 휨이 심하거나, 만졌을 때 단단한 덩어리(플라크)가 만져지고, 발기 시 통증이 있다면 페이로니병(음경만곡증) 같은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나이로는 드물지만, 혹시라도 변화가 진행 중이거나 불편함이 크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자세한 진단은 초음파 등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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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 어딘가에 콧물이 가득 찬 것 같습니다. 치료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올려주신 영상 관련 보다 더 자세한 분석 원하시면 영상의학과 전문의한테 물어보셔야 해요말씀하신 증상 관련 답변 드리자면 15년동안 지속된 귀와 코 사이 막힘 증상은 이관(유스타키오관) 기능 장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한 콧물을 강하게 들이마신 후부터 증상이 생겼다면, 이관이 분비물이나 압력 변화로 막히거나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관은 코 뒤쪽과 귀 중이를 연결하는 통로로, 막히면 귀먹먹함, 압력감, 울림 증상 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MRI나 CT를 통해 이관 주변 구조(비인두, 부비동, 중이강 등)의 해부학적 이상을 더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현재는 내시경, 고해상도 CT, 이관 기능검사 등 진단 기술이 과거보다 훨씬 정밀해졌고, 증상에 따라 이관 풍선확장술, 내시경 하 비인두 수술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가능해졌습니다. 15년이 지나도 충분히 치료 가능성이 있으니, 이비인후과 중에서도 두개저, 이관 관련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 재평가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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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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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변인지 아닌지 판단 부탁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회성 사진으론 파악 불가하며 숨어있는 혈액은 잠혈 검사 해야 확실히 알수있어요위내시경을 4주 전쯤 받았고 위염 진단을 받았으며, 그 이후 약을 복용했음에도 증상 호전이 없다면 지속되는 속쓰림과 소화불량은 위 외에도 십이지장이나 대장 등 다른 소화기관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흑변(검은색 변)은 소화기관 출혈의 신호일 수 있어서, 단순 위염보다는 출혈성 병변이나 궤양, 드물게는 종양 여부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위내시경을 이미 시행했다면, 그 외 소화관의 상태 확인을 위해 대장내시경이나 복부 CT 등 추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흑변이 반복되거나 철분제 복용 등 흑변을 유발할 다른 원인이 없다면, 반드시 병원을 다시 방문해 출혈 원인 파악을 위한 추가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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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잘 때 코콜이 나아질 수 있는방법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골이를 완화하려면 수면자세 교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도움이 되며, 등을 대고 자면 혀와 연구개가 기도로 떨어져 코골이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베개는 너무 높거나 낮지 않도록 목과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조절하는 게 좋고, 코 막힘이 있다면 생리식염수나 비강 확장기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또한 체중이 증가하면 코골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체중 관리가 필수입니다. 고혈압 약 복용 중이라면 약물로 인한 점막 건조나 졸림이 코골이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복용 중인 약에 대해 주치의와 상담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만약 개선이 없고 심하게 이어진다면 수면무호흡증 여부 확인을 위해 수면다원검사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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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삐게 된 경우에는 깁스를 어느정도를 하고 있어야 나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목을 삐는 것은 대부분 인대의 염좌로,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 기간이 달라집니다. 경미한 염좌(1도)는 보통 깁스 없이 압박 붕대나 보호대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며, 1~2주 정도의 안정과 물리치료로 회복됩니다. 하지만 중등도 이상(2도~3도)의 염좌라면 깁스나 부목 고정이 2~4주 정도 필요할 수 있어요2도 염좌는 인대의 부분 파열로, 붓기와 통증이 심해 깁스를 하는 경우가 많고, 보통 3~4주간 고정 후 점차적으로 보행을 재개합니다. 3도 염좌는 인대가 완전 파열된 상태로, 깁스 외에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회복까지 6주 이상 걸릴 있죠통증이 줄고 부종이 가라앉은 후에, 의사의 판단에 따라 서서히 체중을 실으며 재활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무리한 움직임은 회복을 늦추고 재부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의사 지시에 따라 단계적으로 활동을 늘려야 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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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비슷한 증세가 계속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기존의 기립성 저혈압과는 다른 양상의 짧고 반복적인 현기증이라면, 전정기관(귀 속 평형감각 담당 부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BPPV)이나 전정신경염 같은 질환에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귀 문제 외에도 목(경추) 긴장이나 스트레스, 불안 증상으로도 짧은 어지럼증이 반복되기도 해요이런 증상이 걸을 때 유독 심하고 반복된다면, 평형 감각이나 혈류 조절 기능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심각한 뇌질환일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이비인후과나 신경과에서 전정기능검사나 뇌영상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초기에 확인하면 대부분 원인을 알 수 있고, 적절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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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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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에 세로로 줄이생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은 부정확해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해요. 발톱에 세로로 생기는 어두운 줄은 멜라닌 색소침착(멜라노니키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피부색이 짙은 사람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변화일 수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생기고 색이 진하거나 넓어지거나, 주변 피부까지 침범한 경우에는 악성 흑색종 같은 종양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악성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드물지만, 변화 양상이 뚜렷하거나 걱정된다면 피부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시 조직검사로 확인할 수 있으며, 조기 진단이 중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불안하다면 지체 없이 검사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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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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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건강검진받는데요. 검사 중에서 방사선에 심하게 노출되는 검사가 어떤 검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건강검진에서 사용하는 방사선 검사는 X-ray(엑스레이), CT(컴퓨터 단층촬영), 유방촬영술(맘모그램) 등이 있고, 이 중 CT가 방사선 노출량이 가장 높습니다. 일반적인 흉부 X-ray는 방사선 노출이 매우 적지만, CT는 수십~수백 배 정도의 방사선이 노출될 수 있어 자주 받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MRI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 걱정은 없구요건강한 사람도 필요 이상으로 CT나 반복적인 방사선 검사를 자주 받으면 장기적으로 암 위험이 미세하게 증가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다만, 현재의 검사 기준은 위험보다 이득이 크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이나 검사 받는 수준에서는 진행하는게 더 이득이 크고 CT는 주치의랑 상담 통해 주기 정하시는게 좋아요. 너무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방촬영술도 권장 주기(보통 1~2년)에 맞춰 하는 것은 암 조기 진단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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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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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인해 부비동염까지 한달동안 항생제 복용 후 생리 열감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감기로 인한 부비동염과 항생제 복용은 체내에 영향을 미쳐 생리 전 증후군(PMS)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생리 전이나 중에는 호르몬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열감, 피로, 두통 등의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어요. 또한, 항생제로 인한 체내 변화가 생리 주기와 겹치면 증상이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열감이 지속되고 타이레놀로도 효과가 없으면 단순한 호르몬 변화나 감기의 후유증일 수 있지만, 다른 기저 질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체온 변화가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증상(통증, 심한 피로, 복통 등)이 있다면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호르몬 이상이나 감염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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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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