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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물이 들어간 후 제거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귀에 물이 들어가고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문제는 외이도염(이른바 "수영귀")입니다. 귀에 물이 오래 남아있으면 귀속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이도염은 귀가 가렵거나 아프고, 심한 경우 고름이 나오는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요.또한, 귀에 물이 남아 있으면 귀지가 더 잘 쌓이거나 귀지의 이동이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귀지가 귀 속에 갇혀 귀막힘, 청력 저하 등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죠. 귀지는 자연적으로 배출되지만, 물이 자주 들어가면 귀지가 배출되기 어려운 환경이 될 수 있어요따라서 귀에 물이 들어간 후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이 귀에 오래 남아 있으면 감염의 위험이 커지므로, 가능하면 귀를 잘 말리고, 물이 남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아요. 만약 귀에 물이 자주 들어가고 문제가 계속된다면, 귀 세척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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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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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쉽게 제거하는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쉽게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머리를 기울여서 물이 들어간 귀가 아래로 오도록 하고, 손이나 타올로 가볍게 귀를 두드려 물을 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을 시도하면서 입을 열거나 고개를 돌려도 물이 더 잘 빠질 수 있어요또 다른 방법은 귀를 당기면서 귀 속에 남은 물을 자연스럽게 빼내는 것입니다. 귀를 뒤로 당기면 귀관이 직선으로 되어 물이 쉽게 빠져나옵니다. 또한, 귀에 직접 헤어드라이어의 찬 바람을 쐬어 물을 증발시키는 방법도 유용하구요. 다만, 너무 뜨거운 바람은 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만약 이 방법들이 효과가 없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귀 세척 용액이나 귀에 사용하는 물 빠짐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귀에 남아 있는 물을 빠르게 제거하고, 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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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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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 절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크랜베리 올리고당 절임을 할 때 병을 열탕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탕소독을 통해 병 안에 있는 세균이나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어, 저장 중에 부패나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병을 끓는 물에 몇 분간 소독한 후, 물기를 완전히 빼고 사용하면 안전해요절임을 할 때 숙성 기간은 일반적으로 2주 정도가 적당합니다. 방송에서 나온 대로 2주가 보통이며, 그 기간 동안 크랜베리가 올리고당과 잘 섞여 맛과 효능이 배어듭니다. 그 후에는 냉장 보관하면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구요 바나나에 갈아 먹는 방식도 무방하나, 과일과 함께 섭취 시 아침 10알, 저녁 10알 섭취량은 과하지 않으므로, 개인적인 소화 상태나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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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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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약인 항히스타민제는 웬만하면 전부 안듣고 슈도에페드린염산염만 너무 잘들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증상이 코막힘만 나타나고, 다른 알레르기 비염 증상(재채기, 콧물, 기침, 가려움 등)은 없고, 알레르기 검사에서도 0으로 나왔다면, 알레르기 비염이 아닌 경우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히스타민이 주요 역할을 하는데, 검사 결과 알레르기 반응이 없었다면, 알레르기가 원인인 비염은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슈도에페드린염산염이 잘 듣는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비충혈제거제로 코막힘을 완화하는 약물입니다.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혈압 상승, 불면증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의 코막힘이 비알레르기성 비염(비강 내 비염, 혈관운동성 비염) 또는 만성 비염일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비충혈제거제 외에도 비염의 원인에 맞는 치료(염증 완화, 코세척 등)가 필요해요. 치료 방법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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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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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이 꽉차있으면 무증상이여도 제거술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담석이 꽉 차있다는 것은 담낭에 담석이 많이 쌓여 있다는 의미인데, 대부분 담석이 증상이 없다면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담석이 꽉 차있는 상태에서 증상이 없는 경우라도, 담석이 담낭염, 담관염 또는 담석이 이동하면서 담즙 흐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을 내포할 수 있어요소화가 느려진 느낌이나 울렁거림은 담석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증상이 경미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 괜찮다면 굳이 담낭을 제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담석이 커지거나 다른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면, 담낭 제거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수 있구요담낭 제거 후 설사나 소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대부분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관련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도 있으므로, 담낭 제거 여부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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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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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식도염 진단을 받았었는데 아직도 식도염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식도염은 보통 속쓰림, 목쓰림, 가슴 통증, 음식물이 올라오는 느낌 등과 같은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배부르게 먹었을 때만 증상이 발생하고 평소에는 아무런 불편감이 없다면, 위염이나 식도염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어요식도염은 위산 역류나 위장의 염증으로 인해 식도에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고, 식사 후 위장이 많이 팽창하면 역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죠그런데 만약 증상이 가볍고 평소에는 전혀 증상이 없다면, 식도염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심각한 식도염이나 다른 위장 질환일 가능성은 적을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이나 과식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구요 위염과 식도염은 상당히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위염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물이 올라오는 느낌이 자주 반복되거나 불편감을 지속적으로 느끼신다면, 재검사를 받거나 내시경 검사를 다시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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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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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좀 결린다고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허리 결림은 특히 택배 업무처럼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고 반복적인 동작을 하는 직종에서 흔하게 생기는 증상이에요. 특히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숙이는 동작은 허리에 압박을 많이 주기 때문에, 해당 부위 근육이 뭉치고 피로가 쌓이면서 결림이나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전에 하던 일보다 더 활동량이 많아졌다면 근육이 긴장하고 있는 상태일 수도 있고, 요추 주변 근육의 염좌나 약한 디스크 증상일 수도 있죠우선적으로는 스트레칭과 허리 근육 강화 운동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5~10분 정도 간단한 허리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허리를 둥글게 굽혔다 펴는 고양이-소 자세나,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주는 동작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짐을 들 때는 반드시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세운 채로 들어야 허리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한 번은 병원(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 가서 X-ray나 근육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허리 질환은 초기 대처가 중요하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일과 중에도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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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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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인공관절하고 허벅지에 발적이 올라왔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허벅지에 발적이 생겼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고무줄로 압박한 부위 때문에 생긴 일시적인 피부 자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 중에는 출혈을 줄이고 수술 부위를 잘 보이게 하기 위해 허벅지 위쪽에 지혈용 압박밴드나 투어니켓(고무줄과 같은 역할)을 잠깐 묶어두는 경우가 흔해요. 이 부위에 압력이 오래 가해지면,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붉어지거나 약간 따끔거릴 수 있죠이러한 발적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습니다. 물집이 없고 통증, 열감, 진물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발적이 점점 퍼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혹은 열이 동반된다면 감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병원에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술 부위 주변이라면 더 신중하게 관찰하는 게 좋아요.수술 후 피부에 붉은 자국이 생기는 건 드문 일이 아니며 대부분 자연회복 되지만, 고령이시고 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는 만큼 며칠 안에 차도가 없거나 악화된다면, 정형외과나 수술받은 병원에 전화 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연고 처치로 좋아질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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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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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제거 수술 했는데 피주머니 달고 나왔어요 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핀 제거 수술은 일반적으로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분류되지만, 수술 부위에 따라 출혈이나 조직 삼출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피주머니(드레인)를 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발목처럼 혈류가 풍부하거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수술 후 조직액이나 출혈이 쌓이면 염증이나 부종,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예방 목적으로 드레인을 삽입하게 돼요. 드레인을 통해 수술 부위의 체액을 외부로 배출해주면 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합병증도 줄일 수 있죠핀 제거 후에도 출혈이 적거나 삼출물이 거의 없으면 피주머니는 하루 이틀 안에 제거됩니다. 반대로 출혈이 많거나 수술 부위가 민감하면 조금 더 길게 유지하기도 하구요. 이건 꼭 수술이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니라, 수술 부위 상태와 회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결론적으로 친구분이 피주머니를 달고 나왔다는 건, 걱정할 정도로 이상한 건 아니고 의료진이 혹시 모를 염증이나 부종을 방지하려는 안전한 조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드레인에서 피가 계속 많이 나거나 통증, 발열이 심하면 병원에 바로 알리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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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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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 스테비아 올리고당....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크랜베리를 스테비아와 바나나를 함께 갈아 주스로 섭취하는 방법은 과일의 산미가 직접적으로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속쓰림이 있는 분들에겐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크랜베리는 산도가 높아 공복에 섭취하거나 과하게 마시면 위벽을 자극할 수 있죠. 바나나는 비교적 위에 부드러운 과일이지만, 주스로 마시면 섬유질이 분해돼 위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 보호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반면, 올리고당에 절인 크랜베리는 산도가 약간 완화되고, 당 성분이 위 점막을 덜 자극해 상대적으로 속쓰림이 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 성분(올리고당)이 들어가므로 혈당이나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면 주의가 필요해요. 속쓰림이 자주 있다면 크랜베리를 공복에 먹지 않고, 식후에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개인의 위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본인에게 더 편안한 방법을 소량씩 시도해보며 선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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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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