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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답답함 이유?? 위 내시경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명치 답답함과 식후 복통, 설사, 울렁거림 같은 증상은 위장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위내시경 검사는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나서 증상이 심해진다면 위염, 식도염, 기능성 소화불량, 위산 역류 등이 원인일 수 있고, 위내시경으로 염증 유무나 기타 병변을 확인할 수 있어요. 위내시경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시행되고, 원인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검사입니다.다만, 현재 복용 중인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진경제 등이 위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한약 복용 후 증상 시작된 시점이 일치한다면 한약과의 관련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습니다. 의사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일단 위내시경을 먼저 진행하고, 증상 원인에 따라 약 조절이나 식습관 개선 방향을 정하는 게 좋아요. 특히 우울증이나 불안 같은 심리적 요인이 장기능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정신과적 치료와 내과적 접근을 병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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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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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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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수치료로 혈액투석 중인데 인공호흡기 떼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Q1. 혈액투석과 흉수배액술은 다른 치료입니다.혈액투석은 몸속 과잉 수분을 제거하는 치료이고, 흉수배액술은 폐 주변에 고인 물(흉수)을 직접 빼는 시술입니다.서로 다른 방식이며 병행되기도 합니다.Q2. 인공호흡기를 떼려는 이유는 자가호흡 회복을 위해서입니다.폐에 물이 조금 남아 있어도 자가호흡이 가능해 보이면 시도하고, 장기간 인공호흡기 사용은 부작용이 있어 천천히 제거 연습을 합니다.Q3. 혈액투석은 폐에 물이 전부 빠질 때까지가 아니라 환자 상태를 보며 필요한 만큼 수분을 점진적으로 제거합니다.무리하게 다 빼면 저혈압 등 문제가 생기니 조절하며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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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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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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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 절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크랜베리를 갈아서 생으로 마시는 것보다 올리고당에 절여서 섭취하는 방식은 위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크랜베리는 산도가 높은 과일이라 위가 예민한 분들에겐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는데, 올리고당은 위 점막을 어느 정도 보호해줄 수 있고, 산미를 부드럽게 중화해줄 수 있어요. 단, 절임 방식이라 당 섭취는 늘 수 있으니 당뇨나 혈당 조절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조절이 필요합니다. 바나나나 스테비아와 함께 마시는 생크랜베리 주스가 속을 자극한다면, 절임 형태로 소량 섭취하면서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냉동 크랜베리와 건조 크랜베리(건크랜베리)의 소화 흡수 차이도 있습니다. 냉동은 생과에 가까운 상태라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거의 그대로 남아 있는 반면, 건조 크랜베리는 당 함량이 높고 가공되면서 식이섬유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크랜베리는 소화는 조금 더 잘 되지만 혈당을 급하게 올릴 수 있고,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위가 예민하다면 절임 상태의 냉동 크랜베리를 조금씩 섭취해 보시고, 불편함이 없으면 점차 양을 늘려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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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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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락스 희석물이 틔었는데 어떻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가 희석된 상태로 눈에 튀었다면 즉시 흐르는 물로 10~15분 이상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최우선이며, 그 조치를 잘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눈을 열고 직접 물로 씻으셨고, 지금 겉보기 통증이나 시야 이상이 없다면 심각한 손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눈의 자극감, 뻐근함, 이물감, 안압이 올라간 느낌 등은 물리적 세척 과정이나 약간의 화학 자극으로 인해 생길 수 있습니다. 샤워기로 직접 씻을 때 생긴 자극일 수도 있어요.하지만 락스는 약산성이긴 해도 눈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물질이라, 혹시라도 시야 흐림, 심한 통증, 충혈, 눈곱, 눈물 과다, 시야 변화 같은 증상이 생기면 지체 없이 안과에 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현재 증상이 미약하고 진행되지 않는다면 지켜봐도 되지만, 플로손(스테로이드 성분)은 의사 처방 없이 눈에 사용하는 건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염 위험이 생길 수 있으니, 전문의 진료 후 사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하루 이틀 경과를 보되, 조금이라도 악화되면 안과 방문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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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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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갑상선 초음파를 봤는데 mm로 이야기를 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병원에 확인 해 보시는게 제일 정확하지만 추측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갑상선 초음파 결과는 mm(밀리미터) 단위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1cm 미만의 결절이나 이상 소견은 더 세밀하게 측정해야 하므로 mm 단위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예를 들어 "7mm 결절"이라고 하면, 0.7cm와 같은 말이지만 보통은 “7mm”라고 표현합니다.만약 의사 선생님이 “0.7mm”라고 했다면, 그건 굉장히 작고 초음파로도 뚜렷하게 보이기 어려울 정도의 크기예요. 실제로는 “0.7cm(=7mm)”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0.7cm 크기의 갑상선 결절은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다면 대부분 정기적인 추적관찰(6개월~1년 단위)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확실히 알고 싶다면 병원에 문의해서 소견서를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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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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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쥐젖은 보통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쥐젖은 일반적으로 피부에 작은 혹처럼 나타나는 양성 종양으로, 주로 마찰이 많이 가는 부위에 생깁니다. 오래된 쥐젖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지만, 크기나 모양이 변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쥐젖이 자주 자극을 받는 부위에 있다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마찰을 줄이기 위해 부드러운 소재의 의류를 착용하거나 피부 보호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레이저 제거 후에도 쥐젖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는 주로 표면적인 제거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쥐젖이 완전히 없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뿌리까지 제거되지는 않아서 다시 자랄 수 있어요. 또한, 레이저 치료 후에도 피부에 남은 세포들이 새로운 쥐젖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제거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죠만약 쥐젖이 계속해서 생기거나 자주 발생한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주기적인 점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쥐젖이 커지거나 불편감을 유발하면 수술적인 제거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도 있어요. 쥐젖이 자주 생기는 경우, 원인에 따라 생활 습관을 조정하거나, 피부 관리 방법을 변경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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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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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레이저 딱지 제거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기미 레이저 치료 후 딱지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딱지는 피부가 회복되는 동안 생기는 보호막으로, 이때 피부를 자극하거나 억지로 떼면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딱지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과도한 세안이나 문지르기를 피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딱지가 생겼을 때 자주 미스트를 뿌리거나, 진정 효과가 있는 피부 치료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회복을 돕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서 햇빛에 의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딱지가 심하게 가렵거나 불편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문의하여 적절한 관리 방법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딱지가 떨어진 후에는 피부가 여전히 민감할 수 있으니, 강한 스크럽이나 자극적인 화장품 사용을 피하고, 부드러운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이후에 아물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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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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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질병일까요?어느 과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인 고열(39도 이상), 설사, 몸살 기운, 오한 등은 독감(인플루엔자)일 수도 있고, 장염(특히 바이러스성 장염), 혹은 급성 감염성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기약과 타이레놀로 반응이 없다는 점, 그리고 설사와 고열이 동시에 있다는 점은 일반 감기보다는 전신 바이러스 감염이나 위장관 감염 쪽을 더 의심하게 하죠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 또는 감염내과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혈액검사, 인플루엔자 검사, 대변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받는 게 좋아요. 지방이라 병원 문이 닫았더라도, 야간진료 응급실이나 지역 병원 응급실에서라도 고열 지속 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365 병원이라고 주말에도 밤 10시나 자정까지 운영하는 곳도 찾아 보면 있을 수 있구요탈수나 고열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마시고 몸 상태 잘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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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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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험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제가 직접 검사 결과지를 보고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질문자님이 주신 문장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드리는 조언이기에 부정확 할 수 있습니다의료 기록에 나온 문장을 해석하면, "앞쪽 종격동(anterior mediastinum)에 저음영의 작고 결절성 병변(nodular lesion)이 약간 커졌음(slightly increased)"이라는 뜻입니다. 이 부위는 폐 사이 가슴 중앙 부근으로, 림프절, 흉선(가슴샘), 혈관 등이 있는 공간이에요. 'low attenuation'은 CT에서 지방이나 물처럼 상대적으로 밀도가 낮은 구조를 말하고, 'slightly increased'는 이전 촬영보다 조금 커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하지만 이 내용만으로는 악성(암)인지, 양성(무해한 병변)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나이와 병력, 병변의 정확한 크기와 모양, 경계, 위치, 증상 유무 등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기 때문에 추적 CT나 조직검사 등을 통해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가능성도 있지만, 단순한 양성 낭종이나 림프절일 수도 있어요. 걱정되시면 흉부외과나 호흡기내과 전문의와 꼭 상담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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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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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데 술담배안하는거랑 정상체중에 술,담배많이하는거 어느게 더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만 vs 술, 담배의 건강 영향은 단순 비교가 어렵지만, 장기적인 건강 측면에서는 술과 담배를 많이 하는 정상체중자가 더 높은 질병 위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흡연은 폐암,심장병,뇌졸중,만성 폐질환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고, 과음은 간경화,췌장염,암 등의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반면,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증후군, 고혈압, 당뇨, 관절 문제 등을 유발할 수 있으나, 술·담배처럼 건강을 직접적으로 빠르게 악화시키는 독성은 없죠물론 비만도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복부비만(내장지방 중심)의 경우 심혈관 질환과 대사질환 위험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체중 감량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비만인 사람이 운동을 하고 금연·금주하며 식습관을 조절하고 있다면, 흡연과 과음이 일상인 정상체중자보다 오히려 건강 지표는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결국 체중 하나만이 아니라 생활습관 전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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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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