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임산주 발사믹 식초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사믹 식초는 일반적으로 발효된 식초로, 와인이나 포도즙을 발효시켜 만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와인 자체가 첨가되지만, 발효 과정에서 알콜 성분은 대부분 분해되기 때문에 알콜 함량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임산부가 발사믹 식초를 섭취하는 데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하지만, 발사믹 식초의 알콜 성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경우나,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서 알콜이 여전히 미량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조금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라벨에 알콜 함량이나 성분이 명시된 경우, 이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또한, 발사믹 식초는 산도가 높아서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위장에 민감한 상태라면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적당량을 샐러드에 뿌려 먹는 것은 임산부에게 큰 문제가 없지만, 만약 특별한 건강 우려가 있다면,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을 통해 안전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1
0
0
오션스프레이 크랜베리 주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크랜베리 주스가 7.5% 고형분을 함유하고 있고, 200ml에 36알의 크랜베리가 들어있다면, 고농축이 맞습니다. 사실, 36알 정도면 크랜베리의 양으로 보면 꽤 많은 편인데, 7.5% 고형분이 주는 의미는 200ml 중 7.5%인 15ml가 고형분으로 포함된다는 것이죠.따라서 크랜베리의 농도 자체가 상당히 농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희석된 음료라고 표현된 것은 전체적인 음료가 물과 설탕 등이 포함된 혼합 음료라서, 크랜베리 농축액 외에도 다른 성분들이 들어간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즉, 36알이 들어갔더라도 물과 설탕 등 다른 성분들이 희석된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 크랜베리 함량이 높다고 하더라도 음료로서의 농도는 그렇게 고농축은 아닐 수 있습니다.결국, 고농축이지만 상대적으로 희석된 음료라는 점에서 두 가지 요소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1
5.0
1명 평가
0
0
대장내시경 검사를 2년마다 계속 하고 있는데, 검사 때마다 2-3개 정도 제거합니다. 용종은 한번 생기면 왜 계속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장 용종은 대장 내벽에 생기는 작은 덩어리나 혹으로,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용종이 계속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유전적 요인과 생활 습관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전적으로 용종이 자주 생기는 체질이 있을 수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죠또한, 불규칙한 식습관과 과도한 음주, 고지혈증 같은 만성 질환이 용종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지방 식이나 섬유질이 부족한 식습관, 자주 술을 마시는 습관은 대장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반면, 지인분처럼 용종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유전적인 차이나 식습관 외에도 체질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죠지속적으로 용종이 생기는 경우, 검사를 통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대장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1
0
0
이거 정상변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회색변인지 현재 올려주신 사진으론 파악은 잘 안되네요. 그냥 색이 약간 밝아보이는 정도? 혈변인지는 더더욱 파악 불가구요. 이건 잠혈 검사 해보셔야 정확해요글로 쓰신 증상 관련해선 현재 겪고 있는 증상은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회색 대변과 대변에 피가 섞인 경우, 소화불량과 가스가 많이 차는 현상은 모두 장기적인 건강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회색 대변은 간, 담낭, 또는 담도의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이 있는 상태에서는 간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서 이런 변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변에 피가 보이는 것은 항문에 상처나 치핵, 치열 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은 다소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소화불량과 가스가 많이 차는 증상은 위장관의 불균형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과 같은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이런 증상들이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내시경 검사나 간 기능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1
0
0
백내장 수술후 어제쯤 해야 제일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백내장 수술은 일반적으로 시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가 되었을 때 고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재 눈이 자주 뿌옇고 흐릿해서 일상에 지장이 크다면, 안과에서 수술 단계가 아니라고 해도 다른 병원에서 재검토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글씨가 잘 안 보이거나, 운전이 힘들거나, 밝은 빛에 눈이 부신 증상이 있다면 수술 시점을 앞당길 수도 있죠당뇨, 고지혈증, 전립선비대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백내장 수술은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으며, 전신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수술 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당뇨가 있는 경우 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염증 관리가 중요하므로, 수술 전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신다면, 수술 여부를 좀 더 적극적으로 다른 안과 전문의에게 다른 의견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4.11
5.0
1명 평가
0
0
크랜베리 신맛...........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오션스프레이 크랜베리 주스는 실제 크랜베리 고형분 함량이 약 7.5%로, 생각보다 낮은 편입니다. 주 원료는 정제수와 환원크랜베리주스(27%), 크랜베리 농축액(15%)이며, 이 중 고형분이 7.5%에 해당합니다. 여기에 설탕과 비타민, 당근농축액 등이 들어 있어 신맛이 완화되고, 속쓰림도 덜 느껴지는 이유가 됩니다. 다시 말해, 이 주스는 진한 원액이 아닌, 상당히 희석된 형태라 위에 부담이 덜 가는 것이죠.반면, 냉동 크랜베리 20알(약 20g)을 직접 갈아 마시는 경우, 고형분이 100% 그대로 들어가므로 오션스프레이 주스보다 1.52배 이상 진한 농도의 음료가 됩니다. 따라서 맛도 훨씬 시고 자극적일 수 있어 위에 부담이 가는 겁니다. 이를 고려해 스테비아를 첨가할 경우, 200ml 정도의 음료 기준으로 0.1-0.3g 정도(티스푼 1/10 정도)의 소량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200~300배 더 달기 때문에 조금씩 양을 조절해보며 입맛에 맞춰보는 게 좋습니다.속쓰림이 걱정된다면, 갈아서 마시는 크랜베리 음료는 식후에 소량씩, 물에 희석하거나 요거트와 함께 섭취하는 방식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진하게 마시지 않고, 하루 한 잔 이하로 나눠서 드시는 것이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1
5.0
1명 평가
0
0
생리 지연이네요 괜찮을까요?ㅠ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지연으로 많이 걱정되셨겠어요.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임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어요.정액이 손에 묻었더라도 바로 핸드워시로 두 번 씻었고, 손가락을 질 안쪽에 삽입하지 않았으며, 접촉된 부위도 소음순 바깥쪽만이라는 점에서 정자의 생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정자는 공기와 접촉하거나 비누 성분에 닿으면 금방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이 경우 임신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해요.생리가 1~2주 지연되는 일은 스트레스, 수면패턴 변화, 체중 변화, 약 복용, 환경 변화만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또 말씀하신 것처럼 생리전 증후군 증상이 있다면, 생리는 곧 시작될 수 있을 듯 해요. 평소 생리주기가 규칙적인 편이라면 16일까지는 기다려 보시는 게 좋구요만약 1주일 이상 생리가 더 지연된다면 임신 테스트기를 한 번 해보거나, 불안이 계속된다면 산부인과에서 간단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안심에 도움이 될 거예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1
0
0
허리가 오래 안자있으면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허리를 오래 앉아 있으면 통증이 심해지는 건 나이가 들면서 척추의 구조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60대 이후에는 허리 디스크가 퇴행되고 척추 주변 근육도 약해지면서 오래 앉아 있을 경우 중간 허리(요추) 부위에 부담이 쌓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척추관 협착증, 허리디스크, 또는 좌골신경통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죠이러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않고, 30분~1시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하거나 가볍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허리 받침용 쿠션을 사용해 요추를 지지해 주는 것도 좋구요. 앉을 때 허리를 구부정하게 구부리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은 피하시고, 가능한 한 등을 곧게 펴고 허리에 힘이 분산되도록 해주세요. 허리 통증이 자주 반복되거나 다리로 저림 증상이 퍼질 경우에는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에서 영상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한편, 말씀하신 ‘뼈주사’는 골다공증 치료 주사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류에 따라 투약 주기가 다르지만, 대표적인 프롤리아(데노수맙)는 6개월에 1회, 졸레드론산(아클라스타)는 1년에 1회 맞는 주사입니다. 뼈주사는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필요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복용 중인 약이나 기저질환(당뇨, 고지혈증, 전립선비대증)과의 약물 상호작용도 고려해야 하므로 전문의와 상의 후 주기적으로 맞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1
5.0
1명 평가
0
0
어머니 복용중인 조울증약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어머니께서 고령이신 데다 조울증 치료 약제를 복용 중이시라, 약물의 조절이 민감하게 작용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쿠에타핀(Quetiapine), 리보트릴(Clonazepam), 에프람(항우울제 계열) 모두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약물이기에 약을 갑작스럽게 중단하거나 용량을 바꾸는 경우, 불안, 떨림, 불면, 악몽, 입 마름 등 금단 증상이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요어머님의 손떨림은 약물의 부작용일 수도 있지만, 약 중단에 따른 반동 효과일 가능성도 큽니다. 또한 불안 증상 악화, 기분 변화는 조절되지 않은 조울증 증상일 수도 있구요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자의적인 약 조절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면밀히 상담하여 최소한의 용량으로 가장 적절한 약을 다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령 환자의 경우 약물 과민성이 커서, 소량의 변화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용량 변경 시 아주 신중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보이는 현재 증상들(손 떨림, 입 마름, 불면, 열감 등)을 메모해두시고 진료 시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가능하다면 신경과와 정신과 협진을 요청해보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1
5.0
1명 평가
0
0
파킨슨병과 우울증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우울증과 파킨슨병은 모두 도파민 시스템의 이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도파민은 뇌의 보상, 기분, 운동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데, 이 기능이 저하되면 각각의 질환이 생길 수 있죠. 실제로 우울증이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 중 하나로 나타나기도 하고, 반대로 우울증 병력이 있는 사람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이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울증이 곧 파킨슨병으로 진행되는 건 아닙니다. 두 질환은 원인과 기전이 다소 다르고, 파킨슨병은 도파민 신경세포의 점진적인 손실이 주요 원인이며, 운동 증상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다만, 도파민과 관련된 신경망의 취약성이나 유전적 소인 등을 통해 연관성은 있을 수 있다고 보는 게 현재 의학계의 입장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1
5.0
1명 평가
0
0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