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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고환에 있는 점은 뭔가요?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점이라니 뭘 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기 뭐 좁쌀만한거 말씀하시는거 맞죠?대표적으로 피지낭종, 정상적인 피지선 돌기, 음모 주위의 모낭염, 또는 바이러스성 사마귀(콘딜로마)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지샘이 커지거나 피부 변화가 자주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작고 단단한 혹이나 돌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양성(문제 없는) 변화지만, 감염이나 다른 피부 질환일 가능성도 있어요간지러움이 지속되거나, 만졌을 때 통증이 있거나, 점점 크기가 커지거나, 여러 개로 퍼진다면 반드시 피부과나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손으로 자꾸 만지거나 긁으면 염증이나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손대지 말고, 통기성 좋은 속옷을 입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진료로 정확한 확인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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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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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통증에 너무 심해요. 갑자기생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갑작스럽고 극심한 두통은 특히 주의해야 할 증상입니다. 마치 머리를 어디에 세게 부딪힌 것 같은 통증이 갑자기 시작되었다면, 뇌출혈(특히 지주막하출혈) 같은 응급질환일 가능성도 있어요 특히 고혈압 병력이 있는 경우 혈관 관련 문제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두통은 단순한 긴장성 두통으로 보기 어렵습니다.두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구역질, 구토, 시야 이상,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응급 상황일 수 있으니, 미루지 말고 가까운 종합병원이나 응급실을 바로 방문하시길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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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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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빨갛고 따가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항문이 빨갛고 따갑다면 주로 접촉성 피부염, 항문 습진, 또는 곰팡이나 세균 감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로션으로도 호전이 없다면 단순한 염증보다는 감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항생제 연고나 항진균제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가진단보다는 피부과나 항문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조함과 자극이 주된 원인일 경우, 무향 보습제를 꾸준히 바르고, 자극적인 화장지나 비누 사용을 피하며, 꽉 끼는 속옷 대신 통기성 좋은 면제품을 입는 것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어요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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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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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및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아래약들을 처방받았는데 먹는 항생제,바르는 항생제 연고 같이 써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만 2세 아이의 상처 및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소아청소년과에서 먹는 항생제와 바르는 항생제 연고(하루 2회)를 처방받은 경우, 두 약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먹는 항생제는 전신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바르는 항생제는 국소 상처 부위의 감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사용되므로, 작용하는 범위가 달라 서로의 효과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가 약 복용 중 이상 반응(발진, 설사 등)을 보이거나 상처 부위가 악화된다면, 즉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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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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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면서 엉치에 골절이라는데 꼭 수술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70세 남성분이 미끄러지면서 엉치 부위에 골절이 생겼다면, 꼭 수술이 필요한지는 골절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엉치뼈(천골)나 엉덩이뼈(골반)의 골절이 뼈가 크게 어긋나지 않고 안정적인 상태라면, 보통은 보조기 착용이나 침상 안정,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도 회복이 가능합니다.하지만 골절이 심하거나, 뼈가 어긋나 있거나, 통증 때문에 움직이기 어렵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연세가 있는 경우 골다공증이 동반돼 있을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치료 방향은 정형외과 전문의의 판단을 따라야 하며, 추가적인 골밀도 검사나 CT 촬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또한 나이가 있으신 만큼 장기간 누워 지내게 되면 욕창, 폐렴, 혈전증, 근육 약화 등 2차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조기 보행이 중요합니다. 수술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통증 조절과 함께 빠른 회복을 위해 재활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아요. 골절 회복 기간 동안은 칼슘과 비타민 D 보충, 균형 잡힌 식사, 낙상 방지를 위한 생활 환경 개선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 향후 낙상 예방을 위해 골다공증 치료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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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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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주 어지럽고 흔들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최근 자주 느끼는 어지러움, 머리가 흔들리는 느낌, 눈을 감거나 돌릴 때의 불안정감은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는 수면 부족,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나 숨쉬기 불편함이 동반된다면 자율신경계 불균형이나 공황장애, 불안장애 같은 스트레스 관련 증상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눈을 감았을 때의 어지럼은 평형기관(내이)에 관련된 문제 또는 혈압 변화, 빈혈 등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특히 여성의 경우 철분 부족이나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도 흔하게 발생합니다.또한 카페인 섭취도 어지럼이나 불안감, 심계항진(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평소 잘 마시지 않다가 갑자기 마신 경우 신경계에 자극을 줘서 위와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내과나 이비인후과에서 혈압, 심전도, 빈혈 검사, 전정기관 기능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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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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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디성 질염이 의심되는데 맞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칸디다성 질염은 흔한 질염 유형 중 하나로, 특히 질 입구가 붓고, 가려우며, 흰색 덩어리 형태의 분비물이 보일 때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설명해주신 증상인 질 입구의 부기, 지속적인 가려움, 흰색 염증처럼 보이는 분비물은 칸디다성 질염의 전형적인 양상과 비슷합니다.이 질염은 곰팡이(진균)인 칸디다균이 과증식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피로, 항생제 복용,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꽉 끼는 속옷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다만, 질염은 칸디다 외에도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 다양한 형태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은 산부인과 내원 후 분비물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가 치료용 질정이나 연고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가릴 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이 아닐 경우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가급적 빠르게 산부인과에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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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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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씹을때 어느 치아에 통증인지 알고싶을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있을 경우, 그 통증이 잇몸에서 오는지, 치아 자체에서 오는지를 구분하는 건 헷갈릴 수 있지만 몇 가지 방법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먼저, 치아가 아픈 경우는 차가운 물이나 단 음식, 또는 씹을 때 순간적인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는 경향이 있고, 흔히 충치나 치아 균열, 치수염(치아 내부 신경염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잇몸 통증은 둔하고 욱신거리며, 음식을 씹지 않아도 눌렀을 때 불편하거나 부어 있는 느낌, 또는 양치할 때 피가 난다거나 잇몸이 빨갛게 변한 경우가 많습니다.어느 치아가 문제인지 모를 땐, 손가락이나 혀로 살짝 눌러보거나, 딱딱한 음식을 한쪽씩 씹어보며 비교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거울로 잇몸이 붉거나 부은 곳, 또는 치아와 잇몸 경계가 변한 곳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하지만 이런 자가 확인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워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치과에서 X-ray와 타진 검사(치아를 두드려 통증 유무 확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 냉온 자극 검사로 신경 상태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구분이 어렵다면, 빠르게 치과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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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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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함으로 항문이 빨갛고 따가울때 스테로이드로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항문 부위의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극에 민감해져서 빨갛게 변하고 따가움, 가려움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겨울철이나 과도한 세정, 화장지 마찰, 잦은 좌욕, 스트레스 등도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이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저농도의 국소 스테로이드 로션을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하루 1-2회, 3-5일 정도 얇게 바르는 방식이 권장되며, 상태가 좋아지는 대로 바로 중단하는 게 좋습니다. 스테로이드는 빠르게 염증을 가라앉혀 주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 위축, 색소 변화, 민감성 증가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사용 방법은 샤워나 좌욕 후 깨끗이 건조시킨 뒤, 손가락 끝에 소량만 덜어서 얇게 도포하는 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자주 바르기보다는 증상이 심할 때 집중적으로 3일 정도 사용 후, 호전 여부에 따라 중단하거나 하루 1회로 줄여가며 끊는 방식이 좋아요. 만약 5일 이상 사용했는데도 증상이 낫지 않거나 오히려 더 심해진다면, 진료를 통해 접촉성 피부염, 진균감염(곰팡이), 치루, 치핵 등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스테로이드를 끊은 뒤에도 피부는 한동안 예민한 상태일 수 있으니, 이후에는 무향·무자극의 보습 로션이나 연고를 꾸준히 발라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항문 부위는 자극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세정 시 비누 사용을 줄이고, 부드러운 화장지를 사용하며, 마찰이 덜한 속옷 착용 등 생활습관도 함께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재발을 자주 겪는다면 피부과 진료 및 상담을 통해 보다 맞춤형 치료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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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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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함으로 항문이 빨갛고 따가울때 스테로이드 로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항문 주위가 건조해서 빨갛고 따가운 증상이 있다면, 약한 도포용 스테로이드 로션(하이드로코르티손 0.51%)을 하루 1-2회 정도, 최대 5~7일 이내로 짧게 사용하시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 부위는 피부가 예민하고 얇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너무 오래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 얇아지거나 자극이 심해질 수 있어요. 증상이 빠르게 호전된다면, 3~4일만 발라도 괜찮고, 반드시 얇게 살짝만 바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는 스테로이드는 중단하고, 보습 위주의 무향 저자극 로션이나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계속해서 항문 주위가 건조하거나 자극에 민감하다면, 무향 워시제품 사용, 자극 적은 화장지, 좌욕 등의 습관 개선도 병행해주시면 재발을 줄일 수 있구요간지럽거나 따가운 느낌이 지속된다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습진일 수도 있어,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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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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