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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발목 불편한 느낌이 생겨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설명해주신 증상, 오른쪽 손과 발목, 발바닥에만 국한된 불편감과 뜨거운 느낌, 무거운 감각은 말초 신경 이상이나 혈액순환 문제, 혹은 경추(목)나 요추(허리) 신경 압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특히 한쪽만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며 점점 불편해지는 경향이라면, 자세나 움직임에 따른 신경 자극 또는 혈액 순환 저하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죠또한 자가면역성 관절염이나 초기 류마티스성 질환도 가벼운 불편감, 열감, 관절 주위의 묘한 압박감으로 시작될 수 있어요 아직은 통증보다는 불편함과 뜨거운 감각 위주이기 때문에, 정형외과나 류마티스 내과에서 혈액검사와 신경학적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을듯합니다. 초기에는 단순한 피로 누적이나 일시적 순환 문제일 수 있지만, 증상이 반복되면 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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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래끼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거 맞나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다래끼(맥립종 또는 산립종)는 일시적인 염증성 질환으로, 대부분의 경우 항생제 치료와 함께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호전되기도 해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3월 23일부터 지금까지 거의 2~3주 이상 지났는데도 크기 변화가 없거나 단단하게 만져지고, 통증 없이 멍울처럼 남아 있다면, 급성 다래끼(화농성 염증)에서 산립종(만성 지방낭처럼 굳은 형태)으로 넘어간 것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약물로는 더 이상 줄지 않고, 절개 배농(즉, 째는 시술)이 필요할 수 있죠.간혹 자연적으로 흡수되기도 하지만, 그럴 경우에도 1~3개월 정도까지도 걸릴 수 있어요. 따라서 현재 크기가 줄어들 기미가 없고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다른 안과에 가서 2차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지금 단계에서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으니, 절개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다른 전문의의 의견을 듣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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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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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학년인데, 감기약.항생제 달고사는 아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어릴 때 열경련, 폐렴, 편도염 등을 반복하고 감기약이나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특히 편도선이 민감하거나 비염 등 상기도가 약한 아이들은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노출되기도 하고, 그로 인해 면역력이 약하다는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사춘기를 지나며 체력이 붙고, 면역계가 성숙해지면서 감염에 덜 걸리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성장 과정에서 점점 강해지는 아이들도 많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예민한 시기일 수 있구요항생제는 물론 자주 먹는 게 좋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는 제대로 복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감염이 심하거나 세균성인 경우에는 중단하거나 피하는 것보다는 정확한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게 아이 건강에 훨씬 좋아요. 다만, 반복적인 항생제 사용은 장내 미생물 균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감염 후 회복기에는 유산균이나 장 건강을 돕는 보충제를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생활 습관 관리, 충분한 수면, 영양 균형, 손 씻기, 스트레스 관리 같은 기본적인 면역 관리가 장기적으로 훨씬 효과적일 수 있어요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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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하고 혈당스파이크는 엄연히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식곤증과 혈당 스파이크는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원인과 작용 방식이 분명히 다른 개념입니다. 둘 다 식후에 나른하거나 졸리는 증상을 일으킬 수 있지만, 몸에서 일어나는 생리적인 과정은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식곤증은 식사 후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생기는 자연스러운 생리 반응입니다. 특히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소화되면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몸이 이완되면서 나른함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과식하거나 무거운 식사를 한 후에는 졸림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반면에 혈당 스파이크는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고탄수화물 식사를 한 뒤 인슐린이 급히 분비되면서 혈당이 갑자기 낮아지면, 이때 저혈당에 가까운 상태로 피로, 졸음, 집중력 저하, 심하면 손 떨림이나 식은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즉, 혈당 스파이크는 대사적인 불균형 상태에서 오는 피로라서 장기적으로는 당뇨나 인슐린 저항성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식곤증은 정상적인 소화 반응,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 조절 이상으로 인한 대사적 피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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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쪽에 만져보면 알갱이로 만져지는 지방? 이 심부볼 지방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입 안쪽에서 손가락으로 만졌을 때 느껴지는 알갱이 같은 조직은 대부분 심부볼 지방이라기보다는, 입안 점막 아래에 있는 침샘 조직(특히 볼거샘의 일부)이나 작은 피지선, 림프조직, 점막하 결합조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부볼 지방은 위치상 입안 안쪽 깊숙이 위치한 지방층이기 때문에 겉으로 쉽게 만져지는 편은 아니에요. 특히 입술 안쪽, 볼 점막 근처에서 만져지는 작고 둥근 느낌의 조직은 자연스러운 해부학적 구조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약 그 알갱이가 통증 없이 오랫동안 같은 크기로 유지되고 있다면 대부분은 정상적인 조직이거나, 아주 흔한 점액낭종이나 작은 지방종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만졌을 때 아프거나 점점 커지거나, 딱딱하고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라면 정확한 감별을 위해 구강외과나 이비인후과,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는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의사의 촉진이나 영상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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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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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가 생기면 그 부위는 긁지 않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땀띠가 생긴 부위는 되도록 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땀띠는 땀이 피부의 땀샘을 막으면서 생기는 염증 반응이기 때문에, 긁게 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세균 감염이나 2차 염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요. 특히 손톱에 있는 세균이 땀띠 부위로 들어가면 단순한 땀띠가 농가진이나 피부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간지러워도 참거나 다른 방법으로 완화시키는 게 중요하죠땀띠가 생겼을 때는 우선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외부에서 일을 하신다면 땀이 나는 즉시 닦아주고, 가능하면 부위에 땀이 고이지 않도록 자주 마르는 시간을 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베이비파우더나 땀띠 전용 로션, 또는 진정 성분이 들어간 연고(칼라민 로션 등)을 사용하면 가려움과 따가움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만약 계속 긁거나 자극이 가해져서 피부가 벗겨지거나 진물이 난다, 열감이 생긴다, 통증이 있다면 단순한 땀띠를 넘어서 염증성 질환일 수 있으니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해요. 땀띠는 대부분 며칠에서 일주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좋아지지만, 간지러움에 손이 가게 되면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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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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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은 보통 어떤경우에 걸리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좀은 피부 사상균(곰팡이균의 일종)이 발의 각질층에 감염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발가락 사이, 발바닥, 발톱 등에 자주 생깁니다. 평소에는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지만, 무좀균은 습하고 따뜻한 환경을 특히 좋아해서, 땀이 차거나 통풍이 잘 안 되는 상황에서는 쉽게 감염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땀이 많은 체질, 운동화나 안전화를 오래 신는 습관, 공용 샤워실이나 수영장 등에서 맨발로 다니는 경우가 주요 원인이죠무좀은 직접 접촉이 아닌 간접 접촉으로도 전염될 수 있어요. 가족이나 룸메이트가 무좀을 앓고 있다면 욕실 매트, 수건, 슬리퍼, 바닥을 통해 전염될 수 있고요. 또한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발을 자주 씻지 않거나 씻고 나서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자라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생각보다 무좀은 누구에게나 걸릴 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화되거나 발톱까지 감염되기 쉬워요.지금처럼 무좀이 생겼다면 꾸준히 항진균제 크림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발을 항상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같은 신발을 계속 신지 않고 교체하거나, 발에 땀이 찼다면 중간에 한번 갈아신기, 양말은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소재로 자주 갈아주기 등의 생활습관 관리도 꼭 병행해 주세요. 앞으로는 무좀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신경 쓰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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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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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쪽이 가려울때가 있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겨드랑이와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고 습기가 쉽게 차는 부위가 자주 가렵다면, 그건 피부 자극, 땀, 마찰, 또는 곰팡이균(진균) 감염 등 여러 가지 원인 때문일 수 있어요. 특히 이 부위들은 통풍이 잘 안 되고 땀이 차기 쉬워서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고, 세균이나 진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거든요. 이런 환경에서는 완선(사타구니백선)이나 간지러움이 심한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기 쉽습니다.또한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가려움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일시적인 자극보다는 피부 트러블이 반복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향이 강한 바디워시나 세제, 혹은 답답한 속옷 소재도 원인이 될 수 있고요. 심한 경우엔 아토피 피부염이나 습진, 또는 만성 곰팡이성 피부염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눈에 띄는 발진, 붉은기, 껍질 벗겨짐, 진물 같은 증상이 있다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당장은 통풍이 잘 되는 면소재 속옷 착용, 땀 난 뒤에는 샤워와 충분한 건조, 그리고 자극 없는 보습제 사용으로 관리해 보시고요. 가려움이 계속되거나 번져간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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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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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낫고있는 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화상 부위가 새빨갛고 물집이 떨어진 상태라면, 현재는 회복 단계 중 하나인 '상피화 과정'에 들어선 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4월 7일에 화상을 입으셨다면 오늘 기준으로 약 4~5일 정도 경과된 시점이기 때문에, 연고와 습윤밴드를 꾸준히 잘 관리해주셨다면 낫고 있는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다만, 물집이 터졌거나 떨어진 후에는 세균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으니, 상처 주변이 고름처럼 노랗거나, 심하게 붓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감이 있다면 꼭 병원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밴드를 교체할 때는 상처를 최대한 자극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손을 잘 씻고 위생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결론저긍로 새빨간 살이 올라오고 있지만 진물이 나지 않고, 통증이 줄고 있다면 점차 아물고 있는 상태일 수 있어요. 만약 흉터가 걱정되신다면 상처가 거의 아문 뒤에는 재생 크림이나 흉터 연고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 말고 나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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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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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코메도제닉 표시는 어떤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이라는 표시는 해당 제품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코메도(comedo)"는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 덩어리, 즉 면포를 말하는데, 이를 유발하지 않도록 제조된 제품이라는 뜻이죠. 하지만 이 표시가 있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여드름이 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아니고, 상대적으로 모공 막힘이나 트러블 유발 가능성이 낮다는 걸 의미합니다.논코메도제닉 제품은 특히 지성 피부,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트러블성 피부), 민감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이런 피부 타입은 모공이 쉽게 막히고,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에 자극이 적고 가벼운 제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스킨케어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 "논코메도제닉" 표시가 있다면 트러블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다만 모든 사람의 피부는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에 잘 맞는지 소량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그리고 논코메도제닉 제품이라 하더라도 성분이 복합적일 수 있으므로, 전성분표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성분(향료, 알코올 등)은 피하는 게 좋아요. 피부 타입을 잘 알고,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스킨케어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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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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