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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침삼킬때마다 목이 너무아파요 ㅜ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침 삼킬 때 목이 아프고, 특히 목 옆쪽까지 통증이 느껴진다면 편도염, 인두염, 또는 림프절염 등의 가능성이 있어요. 감기 기운이 없어도 피로와 수면 부족,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때문에 이런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갑상선 문제일 수도 있긴 하지만, 갑상선 통증은 비교적 드물고, 일반적으로 삼킬 때 아프기보다는 지속적인 압통이나 부기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죠. 지금처럼 침 삼킬 때 심하게 아프다면 감염성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여요.이럴 땐 이비인후과에 가는 게 우선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인후두 상태, 편도, 림프절 등을 전문적으로 진찰할 수 있어서 목의 염증이나 감염 여부를 바로 파악할 수 있어요. 만약 진찰 결과 갑상선 쪽 문제가 의심되면, 그때 내과(또는 내분비내과)로 연계해 줄 겁니다. 너무 참지 말고, 통증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빨리 진료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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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라제 작용방법에ㅜ대해ㅜ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리포라제(Liporase)의 주요 성분은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로, 원래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효소입니다. 이 효소는 조직 사이의 세포 간질물질, 특히 히알루론산을 분해함으로써 세포들 간의 결합을 느슨하게 만들어 약물이나 주입된 물질이 조직 내에서 더 쉽게 퍼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리포라제 자체가 지방세포를 직접 파괴하거나,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은 하지 않아요즉, 리포라제는 지방분해 주사나 다른 약물과 함께 사용될 때 그 확산성을 높이는 보조 역할을 합니다. 지방세포 내의 지방을 직접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층 내에 주입된 약물이 더 넓게 퍼져 지방분해 성분이 보다 고르게 작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이죠따라서 리포라제는 보조제로 간주되며, 지방을 없애기 위한 직접적인 작용보다는 간접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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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사용하면 눈에 부담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일시적으로 눈의 시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적절한 해결책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일반 선글라스는 빛을 차단하지만,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어두워서 동공이 더 크게 열릴 수 있고, 오히려 눈에 부담을 줄 수 있죠. 특히 장시간 사용할 경우 눈의 피로감을 더 유발할 수도 있구요모니터 밝기 때문에 눈이 시린 경우, 선글라스보다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나 조도에 맞춘 조명 조절이 더 효과적입니다. 모니터의 색온도와 밝기를 낮추고, 주변 조명을 너무 어둡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모니터와 눈의 거리, 각도 등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눈의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구요만약 지속적으로 눈이 시리거나 피로하다면, 단순한 광원 문제 외에 안구건조증이나 조절장애 등 안과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47세라면 노안이 시작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정확한 시력 상태 점검도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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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주로 대장의 기능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일반적으로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환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과에서 “위가 뿌옇다”는 표현을 하셨다면, 위장에도 이상 소견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 위내시경을 함께 권유했을 수도 있어요. 특히 복부 불편감이 위쪽에서도 느껴졌다면, 위내시경을 먼저 시행해보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죠보통 20대 초반에는 내시경 검사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 시행합니다. 병원에 다시 문의하셔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중 어떤 검사를 권유하셨는지 확인한 후, 증상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검사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는 것만으로도 큰 안심이 될 수 있어요
의료상담 /
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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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몸통에 물집? 뭐가 났는데 곤지름일까요? 성병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성기 몸통에 오돌도돌하거나 물집처럼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곤지름(생식기 사마귀)이나 헤르페스 같은 성병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려워요. 특히 과거에 곤지름 이력이 있었고 최근 과격한 성관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났다면, 자극에 의해 숨어 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었거나 새로운 감염이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곤지름은 HPV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며, 딱히 통증이 없고 점차 튀어나오는 듯한 사마귀 모양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고, 헤르페스는 물집이 터지면서 통증과 가려움, 따가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요.성병 여부는 외관만으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안하다면 피부과나 비뇨기과에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는 게 가장 안전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특히 4일 전 성관계 후 증상이 느껴졌다면 초기 감염 소견일 수도 있어서, 조기에 진단하면 치료도 간단하게 끝낼 수 있어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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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꼭 병원진료가 필요한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염은 특히 아이들에게 흔한 문제이고, 환절기처럼 기온과 습도가 급격히 바뀌는 시기에 증상이 심해지곤 합니다. 이 시기의 비염은 대부분 알레르기성인 경우가 많고,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같은 증상이 나타나죠. 아이가 비염 증상 외에 열이 있거나, 귀나 목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매번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궁. 일시적인 환경 변화에 의한 증상이라면 집에서도 어느 정도 관리는 가능합니다다만 아이가 너무 자주 비염으로 고생하거나, 증상이 길게 지속되거나, 밤에 잠을 잘 못 자고 입으로 숨 쉬는 일이 많아진다면 병원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반복되는 비염은 중이염이나 부비동염 같은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경과를 잘 관찰하면서 필요할 때만 진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특히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두면 향후 예방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꼭 ‘콧물이 다 빠질 때까지 병원을 계속 다녀야 한다’는 건 아니에요. 다만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증상이 자주 재발한다면, 병원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관리법을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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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생성이 간의 작용으로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간의 지방 생성 억제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당연히 ‘지방 생성 억제’라는 접근은 매우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고, 실제로 의학과 생리학에서도 그 부분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간은 탄수화물 과잉 섭취 시 이를 지방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고, 이 과정을 ‘신생지방합성(de novo lipogenesis)’이라고 해요. 이 과정을 조절하거나 억제하는 방향은 현재도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며, 실제로 인슐린 저항성과 같은 대사 문제를 해결하면서 간의 지방 생성 자체를 조절하려는 약물들도 개발되고 있죠다만, 간은 생명 유지에 핵심적인 여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어서, 특정 기능만 억제하는 건 생각보다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일입니다병원에서 흔히 진행하는 위절제술이나 지방흡입 같은 방법들은 ‘직접적이고 빠른 체중 감소’를 원하는 환자들의 니즈와 실제 임상적 효과 사이의 현실적인 절충안이기도 해요. 간의 지방 생성을 완전히 막는 것은 아직 과학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로선 식이 조절, 운동, 약물 치료, 수술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결국 문제 해결의 핵심은 ‘왜 지방이 과잉 생성되었는가’에 대한 이해와, 그것을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조절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장기적인 전략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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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다고 위 내시경 받아보라고 한거면 받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20대 여성으로서 위내시경이 흔한 검사는 아니지만,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받아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은 대장과 관련된 기능성 질환이지만, 위나 상부 위장관에 문제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위내시경은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같은 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혹시 다른 원인이 있는지 체크하려는 의사의 판단일 수 있어요.지금까지 엑스레이 등으로 확인했는데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원인을 보다 정확히 알기 위해 위내시경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부담되실 수 있지만, 내시경을 통해 이상이 없다는 걸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훨씬 편해질 수 있고, 치료 방향도 더 명확해질 수 있을 듯 해요혼란스러운 게 당연한 상황이니, 괜찮다면 검사를 받고 이후에 필요한 치료를 함께 계획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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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가 약한쪽으로 사람이 자세가 기울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척추나 골반이 한쪽으로 휘어 있거나 약화되면, 사람의 자세는 무의식적으로 그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몸은 통증을 피하거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덜 아픈 쪽’보다 이미 익숙한 비정상 정렬 상태를 보완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예를 들어 척추측만증이 있다면 휘어진 쪽으로 골반도 같이 틀어지면서, 근육 불균형이 생기고 그게 다시 자세에 영향을 줘서 악순환이 되죠. 그래서 휘어진 쪽을 더 쓰게 되고, 자세가 점점 더 비뚤어질 수 있어요.이런 경우에는 물리치료나 자세교정 운동, 체형교정 도수치료 같은 걸 통해서 의식적으로 반대 방향의 근육을 강화하고, 바른 정렬로 되돌리는 훈련이 필요해요. 일상에서도 자세를 의식적으로 바로잡는 연습이 정말 중요합니다또한 이런 비대칭은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나 피로, 체형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조기에 잡아주는 게 좋기 때문에 가까운 정형외과나 도수치료 전문 병원에서 평가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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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일까요? 걱정돼서 아무것도못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허벅지와 질 사이, 팬티라인 부근에 생긴 수포가 하나만 있고 번지지 않으며 통증이나 가려움 같은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단순 피부마찰, 모낭염, 혹은 일반적인 피부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꼭 성병, 특히 헤르페스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워요. 헤르페스는 보통 작은 물집 여러 개가 무리지어 생기고, 통증이나 따가움, 가려움, 감기처럼 으슬으슬한 전신 증상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검사를 받으셨다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청결히 유지해 주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라도 양성 판정이 나오더라도 초기 치료를 잘 받으면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니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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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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