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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의 장관기종 ct영향을받는건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장관기종은 대장 벽에 공기나 가스가 비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은 양성 질환이지만 드물게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내시경 중에는 천공 위험 때문에 조직검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CT는 장관기종의 범위, 위치, 합병증 여부(염증, 천공 등)를 파악하는 데 유용해요작년에 심장 CT를 한 것과는 관련이 없으며, 이번엔 전혀 다른 부위에 대한 CT 촬영이라 중복 노출로 걱정하실 필요는 적습니다.MRI는 연조직 평가에는 좋지만 공기가 주로 문제인 장관기종을 보는 데는 CT보다 정보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장관기종이 확진되면 대부분은 관찰로 충분하지만, 크기나 증상이 있거나 합병증이 의심되면 수술적 치료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CT 촬영 후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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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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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후 질외 사정 시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외사정은 올바른 피임 방법은 아닙니다. 특히 배란일 전후의 관계라면 임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더 높아질 수 있어요. 사정 전에 나오는 쿠퍼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고, 이전에 사정을 했다면 요도에 남아 있는 정자가 완전히 배출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사후 피임약은 배란을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는 역할을 하므로 4월 7~8일 복용한 경우 일정 부분 임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죠. 하지만 사후 피임약의 효과는 100%가 아니며, 4월 9일은 배란일이기 때문에 그날 이뤄진 관계(씻은 후의 질외사정)도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과적으로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0%는 아니며, 생리 지연이나 이상 증상이 있다면 조기 임신 테스트 또는 산부인과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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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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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전용 샴푸나, 바디제품을 꼭 써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산부 전용 샴푸나 바디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자극이 적고,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임신 중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평소 사용하던 제품도 트러블이나 가려움,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강 측면에서 더 안전할 수 있어요.또한, 일부 화학 성분(파라벤, 프탈레이트, 인공향료, 트리클로산)은 피부를 통해 소량 흡수되어 혈류를 타고 태아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물론 일반 제품 사용으로 인해 무조건 해가 간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임신 초기에는 특히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에서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돼요.결론적으로, 임산부 전용 제품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더 안전하고 불필요한 걱정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 제품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성분 라벨을 꼼꼼히 확인하고, 자극적인 향이나 합성 화학물질이 적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꼭 무향료, 저자극, EWG등급 확인도 추천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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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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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은 외출 하기 몇시간전에 바르는게 정석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선크림은 외출 15~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제대로 밀착되고 흡수되어, 피부 보호막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기까지 필요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차단제)는 피부에 흡수되어야 작용하므로, 외출 직전에 바르면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어요.반면,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무기차단제)는 피부 위에서 바로 작용하기 때문에 바르고 곧바로 외출해도 되긴 하지만, 대부분의 선크림은 혼합형이 많아 15~30분 전 바름이 가장 안전하고 권장되는 방식입니다. 메이크업을 할 경우에는 선크림을 먼저 바르고 잠시 흡수시킨 후 베이스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게 좋구요추가로, 외출 후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땀, 피지, 마찰 등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거나 물놀이, 운동 시에는 덧바름이 필수입니다. 요즘은 메이크업 위에 뿌릴 수 있는 미스트형 선스프레이나 쿠션 타입 제품도 있으니 활용해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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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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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귀 아픔 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경을 착용했을 때 귀 위쪽과 귀 부분이 아픈 원인은 주로 템플(다리) 디자인, 압박 위치, 무게 중심의 변화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무게 자체는 약 2.6g 정도 늘어났지만, 이보다는 템플이 두꺼워지면서 귀 위쪽에 압력이 집중되었을 가능성이 더 커요. 특히 귀와 닿는 면적이 넓지 않거나 모양이 불편한 경우, 미세한 압박도 지속되면 통증을 유발합니다. 피팅을 여러 번 받았다고 해도 귀 형태에 잘 맞지 않는 구조적 문제라면 개선이 어려울 수 있죠현재처럼 피팅을 받아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장기적으로는 다른 프레임 디자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귀 위쪽에 부담을 덜 주는 가벼운 재질의 안경(베타티타늄, 탄소섬유) 또는 템플이 얇고 유연한 구조의 프레임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착용 시간 동안 아픔이 거의 없는 제품으로 교체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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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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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검사에서는 안나오는데 아지트로 독시 처방후 완치 확율. 임질추정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성병검사에서는 임질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증상(고환통 등)과 병력상 임질이 의심되는 경우, 아지트로마이신 1g 단회 복용 + 독시사이클린 7일 복용은 클라미디아 감염에 대한 치료에는 효과적이나, 임질에 대해서는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임질의 표준 치료는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500mg 근육주사 + 독시사이클린 혹은 세픽심(Cefixime) 800mg 단회 경구 복용 등이 포함됩니다. 즉, 세픽심이 있다면 추가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으나, 단독으로 임의 복용보다는 담당 의사 상담 후 용량과 복용법을 정확히 따르는 게 필수입니다현재도 고환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 성병 감염이 아닌 부고환염(Epididymitis)이나 고환염, 혹은 만성 염증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어 추가 진료가 필요해 보여요.증상 기반 치료만으로 확신하지 말고, 소변 배양검사, 분비물 PCR, 고환 초음파 등을 진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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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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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혈변 증상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증상, 변 후 닦을 때 묻어나는 선홍색 혈변, 변 표면에 묻은 피, 변기물에 살짝 붉은 빛이 도는 현상 등은 전형적인 항문 질환(치열 또는 치핵)의 초기 양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평소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는 식습관이라면 항문에 자극이 반복적으로 가해져 상처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에요치열은 항문이 찢어진 것이고, 치핵은 혈관이 부풀어 오른 것으로, 둘 다 선홍색 혈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다만 출혈이 계속되거나 피가 점점 많아진다면, 염증성 장질환이나 직장·대장 출혈 같은 더 깊은 장내 문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지금처럼 출혈량이 많지 않고 다른 증상이 없다면, 치센 같은 약과 유산균, 충분한 수분 섭취로 1~2주간 경과를 보되, 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지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해 보여요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출혈과 함께 체중 감소·복통·점액변이 동반된다면 미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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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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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속에서 통증이 있는 경우는 왜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귀 속 통증은 비교적 흔하지만 원인이 다양한 만큼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외이도염으로, 귀를 자주 후비거나 면봉 사용, 이어폰 장시간 착용, 습기 등이 원인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귀 안이 따끔거리거나 욱신거리는 통증, 귀를 누를 때 아픔, 가려움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여름철 수영 후 귀에 물이 고여 생기는 이른바 ‘수영자 귀’도 외이도염의 대표적인 예구요또한 중이염도 귀 속 통증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이는 감기나 비염, 부비동염 등의 호흡기 질환 후 발생할 수 있으며, 귀의 먹먹함, 청력 저하, 체액 배출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해요. 어린아이에게 흔하지만, 성인도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급격한 기압 변화(비행기, 스쿠버다이빙 등)를 겪은 뒤 발생할 수 있습니다.드물게는 귀 주변 구조물의 문제도 통증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턱관절 장애(TMJ)나 치통, 편도염, 인후통 등 인접 부위 통증이 귀로 방사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죠. 만약 귀 속을 만지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단순한 외이도염보다는 다른 원인을 고려해봐야 하므로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귀 통증이 자주 반복되거나 심한 경우,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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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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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질문드립니다.. 너무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간 수치 결과를 보면, AST(48), ALP(75), GGT(205) 중에서 특히 GGT 수치가 많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GGT는 음주와 관련이 깊은 간 효소로, 지속적인 음주 습관이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상승하는 지표예요. AST는 간뿐 아니라 근육에서도 나올 수 있지만, 함께 올라갔다는 건 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만, ALP는 정상 범위로 보이기 때문에 간담도계의 큰 이상은 의심되지 않습니다.지금부터라도 술을 완전히 끊고, 균형 잡힌 식사, 수분 섭취,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수 주 내에 간 수치가 회복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술을 끊은 후 4~6주 정도 지나 다시 간기능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고, 병원에서는 필요 시 간 초음파나 추가 혈액검사를 권할 수도 있어요. 간은 회복 능력이 뛰어난 장기이니 지금 결심이 매우 중요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금주 지속하면서 꼭 소화기내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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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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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때문에 눈물이 나는 경우에는 안구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바람이 세게 불 때 눈물이 나는 현상은 정상적인 눈의 보호 반응일 수 있습니다. 바람이 눈에 직접 닿으면 눈의 표면이 건조해지고 이물감이나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눈물샘이 자극을 받아 눈물을 분비하게 돼요. 이 눈물은 각막을 보호하고, 이물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하구요. 특히 건조한 날씨나 미세먼지 등이 함께 있을 때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죠하지만 자주, 또는 과도하게 눈물이 나고 눈 따가움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환경 반응을 넘어서 안구건조증, 눈물흘림증(유루증), 혹은 눈꺼풀 기능 이상(눈꺼풀 염증, 마이봄샘 기능 장애) 등의 안과적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도 눈이 뻑뻑하거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보고 나서 눈이 쉽게 피곤하거나 흐려지는 경우는 안구건조증 가능성이 크죠눈 건강이 걱정된다면, 안과에서 눈물막 안정성 검사나 누점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일상에서는 바람이 심할 때 보호용 안경이나 선글라스 착용, 실내에서는 가습기 사용, 그리고 인공눈물 사용도 도움이 될 거구요눈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반복된다면 꼭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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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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