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아이의 계속되는 소변 실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11세 아이가 계속 소변 실수를 한다면, 단순한 실수가 아닌 야뇨증이나 기능성 배뇨 문제일 수 있어요. 야뇨증은 보통 5세 이후에도 야간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며, 유전적 요인, 방광 용적 부족, 수면 중 호르몬 조절 이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낮에도 실수가 동반되거나, 갑작스럽게 소변을 참기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과민성 방광이나 다른 비뇨기 문제일 가능성도 있죠. 우선 소아비뇨기과 또는 소아청소년과에서 배뇨일지 작성과 기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야뇨증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존감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적극적인 치료가 도움이 될 듯 해요. 치료는 약물요법(데스모프레신), 방광 훈련, 알람 요법 등 다양하며, 아이의 생활패턴과 수면 습관을 함께 조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04.07
0
0
애플워치 심전도 심장박동 건너뛰는 증상에 대해 궁금합니다(심전도 첨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정확한 심장 리듬 분석을 위해서는 12유도 심전도와 심장 내과 전문의의 해석이 필요합니다. 애플워치는 부정확해요. 우선 말씀하신 내용 토대로만 답변 드리자면 “심장 박동이 건너뛰는 듯한 느낌”은 심실조기수축(PVC) 또는 심방조기수축(PAC) 같은 부정맥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운동 후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심장의 전기신호 전달에 일시적 변화가 생겼을 수 있으며, 완전우각차단은 이런 전도 이상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어요.이런 경우에는 심장내과(순환기내과) 전문의를 다시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동유발성 부정맥이나 공황과 심장 증상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공황장애 약물의 영향도 감안해 진료를 받아야 해요가급적이면 홀터 모니터링(24시간 심전도 검사)이나 운동부하검사를 추가로 요청해 보세요.
의료상담 /
내과
25.04.07
1
0
정말 감사해요
200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가 나왔는데 당뇨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상태로, 정상적으로는 신장이 단백질을 걸러내기 때문에 거의 검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 당뇨로 인한 미세혈관 손상이 신장의 사구체를 손상시켜 단백질이 소변으로 새어 나올 수 있기 떄문이죠.이를 당뇨병성 신증의 초기 징후로 볼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신호예요.하지만 단백뇨가 항상 당뇨 때문만은 아니며, 운동 직후, 스트레스, 발열, 감염 등 일시적인 원인으로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일 결과만으로 걱정하지 마시고, 24시간 소변 단백량 측정이나 미세알부민 검사 등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좋습니다.내과 또는 신장내과에 방문하셔서 현재 당뇨 관리 상태와 함께 신장 기능 검사를 받아보시면, 더 명확한 진단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07
0
0
물뜰때의 최고수면자세는 부력때문에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물에서 뜰 때 인체는 부력의 영향을 받아 무게중심이 다르게 작용하는데, 일반적으로 폐가 있는 가슴과 어깨 부위는 공기 함량이 많아 잘 뜨고, 다리나 하체는 상대적으로 무거워 가라앉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수면 시 물 위에 누운 것처럼 편안한 자세를 취하려면, 어깨와 목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특히 목 뒤를 살짝 받쳐줘 머리가 뒤로 꺾이지 않도록 하면 마치 물 위에서 자연스럽게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이완감을 느낄 수 있죠하지만 침대 위에 누울 때는 물의 부력 대신 이불의 압박감과 바닥의 지지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같은 자세라도 체감이 달라지죠. 몸이 가볍게 눌리는 듯한 느낌은 안정감을 줄 수 있지만, 잘못된 자세는 목이나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그러니 물속처럼 편안한 느낌을 재현하고 싶다면, 적당히 도톰한 베개와 부드러운 이불, 특히 어깨를 자연스럽게 덮는 형태를 유지하는 게 좋아요. 쉽게 말해, 물에서 둥둥 떠 있던 그 균형을 이불로 만들어주는 셈이죠.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4.07
0
0
엄지발가락 갑작스러운 통증 후 멍 이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혈관이 꼬이는 듯한 통증과 함께 멍이 드는 증상은 자발성 피하출혈 또는 무심코 지나친 미세혈관 손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외부 자극 없이 반복적으로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피부 바로 아래의 모세혈관이 약하거나 혈액 응고 관련 기능에 일시적인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어요.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등도 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에도 같은 증상이 있었다면, 단순한 멍이라 넘기기보다는 한 번쯤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병원을 방문한다면 우선 내과 또는 혈관외과를 추천드립니다.필요 시 피부과나 류마티스 내과로 연결될 수 있는데, 이는 자가면역 질환이나 혈액 응고 이상과 관련된 경우 때문이에요. 간단한 혈액 검사, 혈소판 수치, 혈관 탄성 검사 등을 통해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07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잦은 소변....과민성 방광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민성 방광은 갑작스럽고 강한 요의(소변이 마려운 느낌)를 자주 느끼고,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하며 때로는 참기 어려워 실수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루 8번 이상 소변을 보거나, 특히 밤에도 1회 이상 깨서 화장실을 간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할 수 있어요. 질문자님처럼 하루 13번 이상 소변을 보는 경우, 과민성 방광일 가능성이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뇨기과 검사를 권장합니다.방광염은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 질환으로, 주로 배뇨 시 통증이나 작열감, 혼탁한 소변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반면 과민성 방광은 감염 없이도 빈뇨(잦은 소변), 절박뇨(참기 힘든 느낌) 등이 나타나는 기능적 문제예요. 두 질환은 증상이 비슷할 수 있지만 원인과 치료가 다르기 때문에, 혼동하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아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07
0
0
음경의 뾰루지가 났는데 매독의 궤양이랑 비슷한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특히 터뜨린 뒤의 병변이라 더더욱 알수없죠말씀하신 증상, 음경에 생긴 하얀 여드름같은 뾰루지가 터진 후 궤양처럼 된 상태는 매독 1기의 궤양(단단하고 통증 없는 궤양)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접촉 후 3주 이내에 이런 병변이 생겼다면 의심해볼 수 있어요. 매독 외에도 헤르페스(통증 동반), 박테리아 감염, 피지낭종 등이 비슷한 양상으로 보일 수 있으니 자가진단은 어렵습니다.매독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방치할 경우 2기, 3기로 진행되며 전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병변이 생긴지 5일 정도 되었다면 아직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시점이므로, 반드시 피부과나 비뇨기과, 또는 성병 클리닉을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없이 기다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07
0
0
요도분비물 있는데 검사에서는 안나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요도분비물이 있는데도 소변검사나 피검사에서 이상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특히 클라미디아나 마이코플라스마, 유레아플라즈마 같은 세균은 일반 검사로 잘 안 잡히고, PCR 같은 유전자 검사에서만 확인되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소변 채취 시점이나 방법에 따라 균 검출이 어려울 수 있고, 일부는 자극성 요도염처럼 비감염성 요도염일 수도 있구요복용 중인 아지트로마이신과 독시사이클린은 주요 성병 원인균에 효과가 있어 일반적인 요도염 치료에는 적절한 조합입니다. 고환통이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도 남아있는 경우는 흔하며, 염증이 가라앉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하지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 열감이 동반된다면 부고환염 가능성을 고려해 초음파 같은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07
0
0
오른팔쪽 혈관이 들고있음 움푹파여있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이런 경우는 보통 피하지방이나 근육이 국소적으로 위축되었을 때, 또는 지방층 아래의 조직(근막, 근육, 정맥 등)이 노출되어 더 뚜렷해 보일 때 나타납니다. 피부 아래에서 염증, 반복적인 외상, 근육 사용 불균형, 혹은 국소 조직 손상(미세출혈, 주사 후 반응) 등이 원인일 수 있고, 드물게는 피부 위축을 동반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어요.고지혈증약(특히 스타틴 계열)은 드물게 근육 손상이나 근육통, 위축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약을 바꾸거나 용량이 늘었다면 관련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통증이나 감각 이상은 없더라도, 갑자기 생긴 피부 변화나 구조적 함몰은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피부과 또는 내과 진료, 필요 시 초음파나 근육 효소 검사(CK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되,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받는 게 안전해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07
5.0
1명 평가
0
0
바르지오 모두 크림 하루에 두번 바르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바르지오 모두 크림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 번만 바르도록 권장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밤에 가려움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엔 피부과 상담 후 하루 두 번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좀약은 너무 자주 바르면 피부 자극이나 과민 반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권장 횟수를 넘겨 바르는 건 주의가 필요해요. 특히 약 성분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민감한 부위에는 적절한 사용이 중요합니다.지금처럼 가려움과 염증이 심하다면, 일단 약을 덧바르기보단 시원한 물로 씻고 깨끗하게 말린 뒤 가볍게 냉찜질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다시 발라주는 게 일반적으로 더 안전해요. 상태가 계속 심해지면 약을 바꾸거나, 항진균제 외에 가려움증 완화제나 소염 성분이 포함된 약으로 조절해야 할 수도 있으니, 가까운 병원에 들러서 현재 증상에 맞게 조정하는 걸 추천드려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07
5.0
1명 평가
0
0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