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복부초음파로 만성췌장염 진단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급성췌장염을 앓으셨던 이력이 있다면, 최근 나타나는 명치 오른쪽의 뜨거운 느낌, 팽만감, 등쪽 통증은 만성췌장염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다만 만성췌장염은 초기에는 복부초음파만으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은 위치가 깊고 장에 가려져 있어 초음파로 잘 안 보이는 경우도 흔하며, 특히 조직의 섬유화, 석회화, 관 확장 등 명확한 변화가 있어야 초음파에서 확인이 가능해요.이미 CT를 여러 번 찍으셨다니 걱정되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초음파는 방사선 노출 없이 간단히 확인 가능한 방법이니 1차적 평가로는 충분히 가치가 있죠. 필요시 이후 MRI(MRCP) 같은 췌장 특화 검사로 넘어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담당의와 상의하여 다시 CT나 MRI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07
0
0
조금 회복 됐던 소화력이 다시 안 좋아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위염과 식도염 치료 중에는 상태가 좋아졌다가도 다시 나빠지는 '파동'처럼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위벽이 예민한 회복 중일 때는 스트레스, 식사량 변화, 약간의 피로나 식단 실수만으로도 증상이 도돌이표처럼 재발하기 쉽죠. 어제 헛배부름이 있었던 것도 위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됐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위 중간에서 음식이 멈추는 느낌, 트름이 안 나오는 것, 그리고 역류감은 전형적인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현재는 약을 복용하고 증상이 다소 나아졌다고 하셨으니 급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잠깐 상태가 안 좋아진 것이지, 치료가 틀어진 건 아니라고 보여요. 너무 갑작스럽게 식사량을 늘리거나 자극적인 음식, 혹은 급하게 먹는 것만 피하시고 지금처럼 약 잘 챙겨 드시면서 부드러운 식사 위주로 천천히 회복해보시길 바랍니다. 몸 상태는 들쑥날쑥해도 전체적으로 점점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잘하고 계신 거예요.
의료상담 /
내과
25.04.07
0
0
점심식사후 축구를 너무 격하게했는데 위염걸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점심 식사 직후 격한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소화 기능에 무리를 주거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수 있습니다. 밥을 먹은 뒤에는 위가 음식을 소화하려고 혈류를 집중시키는데, 격하게 움직이면 위가 제대로 일을 못 하게 되고, 그 결과 명치 통증이나 위산 역류 증상이 일어날 수 있죠이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반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증상이 잠깐 있다가 쉬면 사라졌다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다만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으로 발전할 수는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사 후에는 적어도 1시간 정도는 격한 운동을 피하고, 꼭 운동해야 한다면 산책처럼 가벼운 활동이 더 적절해 보여요. 이번엔 단발적인 일이었고 지금은 괜찮다고 하니 걱정하실 일은 아니지만, 위장이 예민한 편이라면 다음부턴 시간 간격을 조금 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07
0
0
손가락 꿰맨곳 물들어 갔는데 다시 드레싱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물이나 오염물질이 꿰맨 부위에 닿았을 경우에는 드레싱을 바로 교체해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메디폼은 상처를 습윤 환경으로 유지해 회복을 돕는 드레싱이지만, 수분이 들어가면 세균이 증식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감염 방지를 위해 젖은 즉시 갈아주는 것이 원칙이에요. 병원에서 2일에 한 번씩 드레싱을 권장하더라도, 드레싱이 오염되었거나 젖었다면 횟수와 관계없이 그때마다 교체하는 게 옳습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오히려 위생적으로 도움이 됩니다.혼자서 드레싱할 때는 소독부터 꼼꼼히 해 주세요. 손을 깨끗이 씻은 후, 포비딘을 사용해 상처 주변을 살살 닦듯이 소독합니다. 꿰맨 실이 있는 부분을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톡톡 찍는 방식이 좋아요. 이후 상처 크기에 맞춰 메디폼을 부착하고, 움직이거나 접히는 부위일 경우에는 접착붕대나 거즈+반창고로 단단히 고정해 주세요. 붕대는 너무 조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잘 밀착되게 감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07
1
0
정말 감사해요
100
눈을 뜨면 번개처럼 검정색? 잔상이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눈을 뜰 때마다 번개처럼 번쩍이는 느낌이나 검정색 잔상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망막이나 시신경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 우선 안과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아침에 눈을 뜰 때만 해당 증상이 반복된다면 망막의 변화(망막박리 초기, 유리체 이상 등)나 빛에 민감해진 시신경 문제가 원인일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은 때론 심각한 눈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으니 빠른 진료가 중요합니다.또한 말씀하신 카버골린(카버락틴) 복용 후 증상이 시작됐다면, 드물게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작용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고프로락틴혈증 치료제는 도파민 수용체에 작용하기 때문에, 민감한 사람은 시각적 이상이나 불안정한 감각 반응을 경험할 수 있어요. 이럴 경우, 신경과 진료도 추가로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안과에서 망막이나 눈에 이상이 없는지 먼저 확인 후, 필요하면 신경과로 연계받는 흐름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07
0
0
이 똥 색깔이 검은변인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한 대변 양상 파악은 불가합니다. 물 속에 잠겨있기도 하고 선명하지도 않구요. 또 색과는 무관하게 숨어있는 혈액은 발견하지 못합니다. 대변 잠혈 검사 받아야 정확해요그리고 검은색 변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위장 출혈 같은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변을 5~6일 동안 보지 못한 상태였다면, 오래 머무른 대변이 수분을 잃고 딱딱해지며 색이 짙어질 수 있어요. 또한, 종합비타민 중 특히 철분이 포함된 제품은 변을 까맣게 만들 수 있는데, 이는 흔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해서 검은 변이 반복되거나, 속 쓰림, 현기증, 어지럼증,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위장관 출혈이나 궤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역류성식도염을 앓고 계시다면 위산이나 위 점막 문제도 있을 수 있으니, 이후 며칠 간 변 색깔과 몸 상태를 잘 관찰해보시고 필요 시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의료상담 /
내과
25.04.07
0
0
렌즈 착용 안하는게 나을까요?ㅡㅡㅡ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가면역으로 인한 눈물샘 종대 및 안구 염증 증상이 있을 때는 콘택트렌즈 착용이 눈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 착용 렌즈는 눈 표면에 더 오래 접촉되기 때문에 염증 악화, 건조증 심화,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어요. 복시나 난시도 심해졌다면 렌즈 착용 자체가 불편하거나 시력 보정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다만, 직업 특성상 정 안경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비교적 안전한 선택은 하루 착용 후 폐기하는 원데이 렌즈입니다. 이 경우도 착용 시간 최소화, 충분한 인공눈물 사용, 눈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바로 빼기 같은 주의가 필요해요. 진료 전까지는 안경으로 버티시고, 이후 진단에 따라 안과 전문의와 렌즈 사용 여부를 꼭 상의해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의료상담 /
안과
25.04.07
0
0
골반 ? 허리 ? 통증이 오래가는데 왜그럴까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보다는 골반 정렬 문제나 천장관절(SIJ), 좌골부, 혹은 요추와 연결된 인대나 근막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1번 부위가 오래전부터 아프고, 특정 자세(누워서 허리를 드는 동작 등)에서 당기는 느낌이 있다면 요방형근, 이상근(좌골 부근), 혹은 천장관절 기능 부전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엑스레이 상으로 뼈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근막통증증후군이나 신경 눌림, 골반 불균형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통증 원인을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도수치료나 물리치료, 정형외과 또는 통증의학과 진료를 통해 자세와 움직임 분석, 근육 불균형 평가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오래된 통증이라면 단순히 쉬는 걸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인을 찾고 교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07
0
0
주사피부염으로 인한 치료, 클린디올과 펜타놀 같이 사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클린디올(Clindamycin)과 펜타놀(Bepanthol, 판테놀 성분)은 함께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두 제품의 작용 기전이 다르기 때문에 병용 시 상호작용 우려는 거의 없고,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클린디올은 항생제로서 염증을 줄이고 여드름균이나 주사피부염과 관련된 세균 억제에 효과가 있으며, 펜타놀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자극받은 피부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다만 클린디올을 먼저 얇게 바르고, 흡수된 뒤 펜타놀을 덧바르는 순서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자극이 심하거나 피부가 더 민감해질 경우, 피부과에 재상담을 권장드리구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07
0
0
뼈에 금이 가면 바로 통증이 오나요? 하루정도 지나서 통증이 오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뼈에 금이 가는 경우, 일반적으로는 외상 직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골다공증처럼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는 아주 가벼운 충격에도 미세골절이 생길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도 통증은 비교적 빨리 나타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발가락 뼈에 금이 가면 해당 부위를 디딜 때 통증이 있거나, 눌렀을 때 예민한 통증이 느껴지고 붓는 경우도 많죠. 반면, 고관절 부위는 체중이 실리는 부위이기 때문에 서 있거나 걷는 동작에서 통증이 도드라지며 통증 부위가 엉덩이, 허벅지 앞쪽 또는 무릎 주변으로 퍼지기도 합니다.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외상 직후 바로 심한 통증이 느껴지기보다는, 하루 정도 지난 후에 점차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초기에는 단순 타박상이나 근육통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고관절 부위처럼 뼈가 깊숙이 위치한 경우, 금이 가더라도 명확한 통증 신호가 늦게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가 점점 심해지거나 움직일 때 더 아프다면 단순 타박상이 아닐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골다공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골절이나 금이 갔을 때 증상이 더 애매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뻐근함 정도로 느껴지다가 며칠 내에 통증이 심해지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갑자기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아요이런 경우에는 단순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X-ray나 필요한 경우 MRI 등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골절이 맞는 경우에는 조기에 안정과 치료를 시작해야 후유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07
0
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