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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허리에 좋은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허리에 베개를 받치고 자는 방법은 상황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오히려 불편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특히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 의심이 있는 경우, 어떤 자세에서 통증이 줄어드는지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해요예를 들어 바로 누워 자는 경우에는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쳐 허리의 과도한 만곡을 줄이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반면에 옆으로 자는 사람은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다리를 살짝 굽히는 자세가 디스크 압력을 줄이는 데 도움될 수 있어요. 하지만 허리 아래에 직접 베개를 대는 것은 허리를 과도하게 들어올려 오히려 긴장을 줄 수 있어 디스크 환자에게 꼭 좋은 방법은 아닐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허리에 직접 베개를 대는 것보다는 무릎 아래 또는 다리 사이에 받쳐주는 형태가 더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자세에요. 본인에게 맞는 자세는 실제로 편안하고 통증이 줄어드는 쪽으로 조정해 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정형외과 방문하셔서 의사와 수면 자세를 상담해보는 것도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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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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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바로 위 뒤쪽 갈비뼈 뼈소리후 약한? 통증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강한 외부 힘이 갈비뼈에 갑자기 가해진 후 '뚝' 소리와 함께 일시적인 통증이 있었고, 이후 통증은 거의 없지만 움직일 때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는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갈비뼈 주위의 연부 조직 염좌(근육이나 인대의 가벼운 손상)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갈비뼈 주위에는 움직임에 따라 긴장되는 근육이 많기 때문에, 특정 자세나 움직임에서만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죠다만, 갈비뼈는 생각보다 작은 충격에도 미세 골절(실금)이 생길 수 있으며, 초기엔 통증이 거의 없다가 2~3일 뒤 심해지거나 숨 쉴 때 아프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로선 증상이 경미하고 호전 경과를 보고 있으므로, 심한 운동이나 무리한 자세는 피하고 1~2주간 안정을 취하며 관찰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이질감이 점차 줄어들면 염좌 가능성이 높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기침·숨쉴 때도 아프면 병원에서 X-ray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결론적으로 지금은 골절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고, 증상 지속 시 병원 진료를 권해 들요. 현재는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 제한, 무리한 움직임 피하기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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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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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엄지발톱이아무런이유없이빠질것같이아프고뜨고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말씀하신 증상은 양쪽 엄지발톱의 들뜸과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며, 이는 단순한 물리적 충격 이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발톱이 절반 이상 뜨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발톱 아래 감염(세균 또는 곰팡이)이나 조갑박리증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방치 시 염증이 심해지거나 발톱이 완전히 탈락할 수 있어요나이가 있으신 만큼 혈액순환 저하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회복이 더디고, 2차 감염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신발 사이즈를 넉넉하게 바꾸셨더라도 이미 손상된 발톱은 저절로 회복되기 어렵고, 오히려 눌리거나 움직이면서 추가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발을 편하게 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조속히 피부과나 족부외과 진료를 받아 발톱 밑 감염 여부, 발톱 제거 필요성, 항생제 또는 항진균제 치료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치료 전까지는 가능한 한 발에 무리 가지 않게 쉬어주고,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 유지, 발톱 주위에 염증이 심해지거나 고름, 열감이 생길 경우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발톱이 들린 부위는 외부 감염에 취약하므로, 밴드나 부드러운 거즈로 보호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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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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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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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맨다리에 붙었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위험 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대부분의 개구리는 독이 없거나, 독성이 매우 약해서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습니다. 맨다리에 잠깐 붙은 정도라면, 피부를 통해 독이 들어올 가능성은 거의 없고, 만약 독이 있더라도 눈, 입, 상처를 통해 직접 접촉하지 않았다면 큰 문제는 생기지 않아요.또한 지금까지 가려움, 통증, 붓기, 발진, 호흡곤란 같은 이상 증상이 전혀 없다면 독개구리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개구리 중 일부 종(청개구리, 두꺼비)은 피부에서 소량의 자극 물질을 내보내지만, 그마저도 사람 피부에 큰 해가 되진 않으며, 대부분은 손으로 만지고 눈을 비빈다든가 하지 않으면 문제 없습니다.앞으로는 야외 활동 후에는 손, 발을 깨끗이 씻고, 개구리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은 가급적 피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증상이 없다면 병원에 갈 필요는 없어 보이나 혹시 증상이 생기는지는 관찰 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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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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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소독?같은거 했을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파트 단지에서 뿌리는 소독 연기는 대부분 해충 방제(예: 모기, 바퀴벌레)를 위한 살충제 성분을 포함한 연막 소독입니다. 이런 소독제에는 피레스로이드계 성분이 흔히 쓰이며, 이 성분은 사람에게는 비교적 독성이 낮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흡입하면 자극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죠엘리베이터 같은 작은 밀폐 공간에서 소독 연기를 잠깐이라도 흡입했을 경우, 일시적인 인후 자극, 기침, 눈 따가움, 어지러움 등이 생길 수 있지만, 대개는 짧은 노출로 큰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다. 2년 전 일이었고 그 이후로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면 장기적인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돼요다만 혹시라도 이후로 호흡기 문제나 알레르기 반응, 기침이 자주 생겼다면, 한 번쯤 호흡기 내과나 알레르기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앞으로 소독 시간에는 가능하면 실내에 머무르거나, 창문을 닫고 피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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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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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끼면 머리가 아파요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렌즈 착용 후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아프고, 그에 따라 두통까지 이어지는 증상은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렌즈의 도수가 본인 시력에 정확히 맞지 않거나, 눈에 잘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오른쪽 눈에서 증상이 더 심하게 느껴진다면, 오른쪽 렌즈 도수나 착용 상태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렌즈의 곡률(B.C), 직경 등이 눈과 맞지 않으면 각막에 압박이 가해져 불편함과 통증, 심하면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죠또한, 렌즈 착용 시 눈이 충분히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저산소 상태가 되면, 눈의 피로도가 올라가면서 눈부심, 두통, 압박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렌즈 관리 상태가 좋지 않거나, 장시간 착용, 혹은 건조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구요. 간혹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염 증상의 초기 단계로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안과에서 시력과 렌즈 적합성, 안구 건강 전반을 꼭 체크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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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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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얼굴에 회색빛 점 넓은점 어찌치료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회색빛 넓은 점, 즉 '저승반점'이라고 불리는 것은 의학적으로 후천성 오타모반(Acquired Dermal Melanocytosis) 혹은 기미나 잡티의 변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로 나이 들면서 피부에 생기는 색소성 병변으로, 멜라닌 색소가 진피층 깊이 침착되어 회색~갈색 빛을 띱니다. 일반적인 잡티와 달리 피부 깊숙이 생기기 때문에 표면 연고로는 치료가 어려워요치료법으로는 피코레이저나 엔디야그(Nd:YAG) 레이저 같은 색소 레이저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만 한 번 시술로 완전히 제거되기보단, 3~5회 이상 반복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과 보습, 색소침착 방지 관리가 중요해요. 피부 깊은 곳에 있는 색소를 겨냥하는 방식이라 전문 피부과에서 진단 후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게 좋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제거해도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완전한 제거보다는 유지 관리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고, 자외선 노출, 호르몬 변화, 피부 자극 등도 재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생활 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피부 관리가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색소의 깊이나 종류에 따라 맞춤 치료를 받으시는 걸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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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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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써클 제거하는 마사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다크서클은 원인에 따라 종류가 다양한데, 피부가 얇아서 혈관이 비쳐 보이는 '혈관형', 색소침착으로 생기는 '색소형', 그리고 눈 밑 지방이나 음영 때문에 생기는 '구조형' 등이 있습니다. 구조형이나 눈 밑 지방 돌출로 인한 경우는 사실상 마사지로 완전히 없애는 건 어렵고, 그 경우엔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한 게 맞습니다.다만 혈관형 다크서클이나 피로, 혈액순환 문제로 인한 다크서클은 마사지를 통해 어느 정도 완화가 될 수 있어요. 눈가 림프 순환을 돕는 가벼운 마사지, 눈 아래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주는 방식이 대표적이죠. 또 냉찜질, 아이크림 사용, 충분한 수면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완전한 제거는 어렵지만, 관리로 흐리게 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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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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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균 손세정제로 없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모낭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은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이며, 이 균은 일반적인 손 세정제나 비누로도 어느 정도 제거가 가능합니다.특히 "아이깨끗해"와 같은 항균 기능이 있는 손 세정제를 충분한 시간(20~30초 정도) 손 전체에 잘 문질러 사용했다면, 모낭균 대부분은 제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손에 상처가 있거나, 짠 직후 손을 제대로 씻지 않았고 곧바로 얼굴이나 다른 부위에 손을 댔다면, 피부 감염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걱정되신다면 손 세정 후에도 알코올 손소독제나 항균티슈로 한 번 더 소독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손 위에 모낭균이 잠시 묻는다고 바로 감염되는 건 아니며, 손위생을 철저히 하면 대부분 예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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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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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종기랑 목의 이물감 등 증상 성병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증상들, 목의 이물감, 혀의 종기, 입안의 붉은 반점, 체감되는 몸살 기운 등은 감기나 인후염 같은 일반적인 감염일 가능성도 있지만, 최근 구강 성교와 키스 이력으로 인해 구강 성병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헤르페스,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같은 질환은 구강 내에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일부는 통증 없는 궤양이나 반점, 종기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죠1주일 후 귀국해서 이비인후과 또는 감염내과를 방문하셔도 늦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사이 증상이 심해지거나 열, 부종, 통증 등이 커질 경우 일본 내에서도 병원을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귀국 후에는 성병 감별을 위해 혈액검사와 구강 병변 PCR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 비뇨기과보다는 STD 클리닉 또는 감염내과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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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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