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입술이 아프고 갈라지면서 입술이 커졌어요. 왜 이런가요? 되돌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론 정확한 판단 불가하나 입술이 아프고 갈라지면서 붓고 커진 느낌이 든다면, 염증성 입술염(구순염)이나 접촉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수염 레이저 제모 후라면 레이저 열 자극으로 인한 입 주변 피부 자극이나 일시적 염증 반응이 생겼을 수도 있고, 시술 후 바른 크림이나 세안 제품이 입술에 닿아 자극을 줬을 수도 있구요또, 요즘 날씨가 건조하거나 립밤을 자주 바르지 않았다면 단순 건조로 인한 입술 갈라짐도 원인이 될 수 있죠되돌릴 수 있느냐는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보습 잘 해주고 자극을 피하면 수일~1주일 내 회복됩니다. 바셀린 같은 순한 보습제를 자주 바르고, 뜯거나 손으로 만지지 말고, 만약 붓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약 처방(연고나 경구 항히스타민제 등)을 받을 수도 있어요. 특히 알레르기나 세균 감염 가능성도 있으니 증상이 악화되면 진료를 권해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05
0
0
전립선비대증 자체만으로도 역행성사정이 생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전립선비대증 자체만으로 역행성 사정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방광과 요도 주변을 압박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정 시 정액이 정상적인 방향(요도 바깥쪽)으로 배출되지 않고 방광 쪽으로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비대증 자체보다는 주로 치료 과정, 특히 알파차단제 계열의 약물(탐술로신, 두타스테리드 등)을 복용할 때 더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즉,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져 요도 주변 구조에 영향을 주거나, 방광 경부 기능이 약화되면 역행성 사정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는 있지만, 그보다는 약물 복용이나 수술 후에 더 자주 발생합니다. 증상이 걱정된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통해 약물 종류나 복용 여부, 실제 발생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듯 해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05
5.0
1명 평가
0
0
코감기로 처방을 받았는데 이상한약이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강 상태가 많이 안 좋고 청진기까지 사용해 들여다봤다면, 단순한 감기 이상으로 상기도 감염이 하기도(폐)로 번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일 수 있어요. 특히 콧물 감기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누런 콧물, 코막힘, 얼굴 통증, 기침 등이 함께 있다면 부비동염(축농증)이나 이차 감염, 또는 드물게 폐렴 초기 증상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어 의사가 확인 차 청진기를 사용했을 거라 보여집니다안연고를 코에 바르라고 처방한 건 의외일 수 있지만, 안연고의 성분(항생제나 스테로이드 등)이 코 안의 상처, 염증, 딱지 등에 효과적이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안과용 연고는 점막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코 안 점막에도 자극이 덜하면서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어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서도 종종 사용합니다.즉, 눈에 쓰는 연고라고 해서 이상한 게 아니라 점막 치료용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약이라 쓴 것이고, 폐렴 걱정은 기침, 발열, 호흡곤란 등이 없다면 가능성은 낮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다시 병원에 가셔서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05
0
0
코끝에 루돌프마냥 나는 여드름은 왜 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끝에 반복적으로 나는 여드름은 피지선이 많고 모공이 넓은 부위인 만큼, 피지 분비 과다, 모공 막힘, 박테리아 증식 등이 겹쳐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사춘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서 코끝에 화농성 여드름이 자주 생기곤 하죠. 코는 얼굴 중에서도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라 손으로 만지거나, 마스크에 쓸리거나, 클렌징이 충분하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아프고 흉터가 남는 여드름은 염증성이나 화농성 여드름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짜지 말고 손대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벤조일퍼옥사이드, 살리실산, 아젤라익산 등이 들어간 약국용 여드름 연고를 사용해보고, 자주 생기는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항생제 연고나 약 복용, 주사치료 등을 받을 수도 있구요세안할 때 코 주변 꼼꼼히 클렌징하고,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 수분 보충도 여드름 예방에 도움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05
5.0
1명 평가
0
0
어두운 곳에서 밝은 조명을 보면 한동안 잔상이 남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어두운 곳에서 밝은 조명을 갑자기 보면 눈의 망막이 강한 빛에 과하게 자극되면서 잔상이 남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광 잔상(Afterimage)'이라고 하는 자연스러운 시각 현상으로, 망막의 시세포(광수용체)가 강한 빛에 노출된 후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생기는 거에요특히 어두운 환경에서는 동공이 커져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이기 때문에 잔상이 더 강하게 남을 수 있죠이런 잔상은 보통 일시적이며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눈의 피로가 심하거나 망막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는 잔상이 오래가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야간운전 중 밝은 차량 불빛이나 휴대폰 플래시 등도 유사한 자극을 줄 수 있어요. 또, 근시, 난시, 백내장 초기 증상, 또는 망막 이상 같은 안과적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어요일시적인 잔상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자주 반복되거나 잔상이 오래 남거나 시야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안과 검진을 통해 망막 상태나 시신경 이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눈 건강을 위해선 평소 밝기 조절된 환경에서 눈을 쉬게 해주고, 항산화 영양소(루테인, 아스타잔틴 등) 섭취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의료상담 /
안과
25.04.05
0
0
무좀 후에 누렇게 변한 발톱은 어떻게 관리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좀 치료 후에도 발톱이 누렇게 변해 있다면, 이는 과거 감염으로 인한 손상이 남아 있거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곰팡이 흔적일 수 있습니다. 먼저 중요한 건 감염이 완전히 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필요하다면 병원에서 간단한 곰팡이 검사(현미경 검사나 배양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그 이후로는 꾸준한 위생 관리와 발톱 케어가 중요합니다. 발톱을 짧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항진균 성분이 들어간 바르는 치료제(네일 에센스나 외용제)를 사용하면 변색된 발톱의 회복을 돕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너무 두꺼워진 경우엔 전문 발톱관리실이나 피부과에서 갈아내는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평소엔 발을 자주 씻고 완전히 말리는 습관, 통풍 잘 되는 신발과 양말 착용, 공공시설에서 슬리퍼 착용하기 같은 생활 습관도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된 발톱이 자라나며 서서히 맑은 색으로 바뀌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관리해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05
0
0
방광쪽이 뻐근 묵직하고 불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궁근종 제거 후 비잔정을 장기간 복용 중이라면, 방광 쪽 묵직한 불편감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잔정의 부작용 중 일부는 골반 압박감, 방광 자극 증상, 호르몬 변화로 인한 근육 긴장 등이 포함되며, 특히 자궁내막증(혹은 선근증) 재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방광염이나 골반 근육 긴장 증후군(PFPS) 같은 비뇨기계 문제도 증상과 관련될 수 있어요.지속적인 불편감이 있다면 정기검진 외에도 추가적인 검사를 요청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초음파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내막증이나 유착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MRI 검사나 소변검사(방광염 여부 확인)를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배뇨 이상(빈뇨, 잔뇨감 등)이 동반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05
0
0
미역귀가루 vs 다시마가루.....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역귀가루나 다시마가루는 밥에 넣어 익히지 않고 가루 상태 그대로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먹는 경우가 많고, 물이나 요거트, 샐러드 등에 뿌려 먹는 방법도 일반적이에요. 이렇게 생가루로 섭취하면 알긴산, 후코이단 같은 유효 성분이 열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흡수될 수 있는 장점이 있죠다만, 가루 형태 그대로 먹을 경우 섬유질이 풍부해서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하루에 많은 양보다는 소량씩 나눠 먹는 것이 좋아요. 물도 충분히 함께 마셔주는 게 좋고요. 특별한 위장 질환이 없다면 미역귀가루나 다시마가루 모두 위 건강, 장 건강,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05
5.0
1명 평가
0
0
폭식증으로 정신과에 가면 어떤 약을 처방해주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폭식증(Binge Eating Disorder)은 단순히 식욕 억제 문제가 아니라 감정 조절, 충동 조절, 스트레스 대처와 관련된 정신과적 문제로 보기 때문에, 정신과에서는 보통 항우울제나 기분조절제, 때로는 항불안제를 중심으로 처방합니다. 특히 SSRI 계열 항우울제(플루옥세틴, 세르트랄린)가 폭식 충동을 줄이고 식사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미 우울증, 불안장애로 치료 중이시라면 기존 약 조절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할 수도 있구요교수님께 증상이 심해졌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좋습니다. 폭식 자체가 단순한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자기비판, 감정기복, 충동성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복합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약물치료 외에도 인지행동치료(CBT)나 감정 조절 훈련 같은 심리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아요. 식욕억제제는 폭식증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처방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의료진과 증상 공유를 통해 조절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길이에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05
0
0
치핵 수술 당일 하면 안되는 것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치핵 수술 당일에 화장이 금지되는 이유는 단순히 외모 때문이 아니라,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예요. 특히 얼굴색, 입술색, 피부의 창백함이나 혈색 등을 통해 호흡 상태나 혈압, 순환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한 화장이 되어 있으면 응급 상황에서 빠른 판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립스틱이나 파운데이션, 컬러 렌즈 등도 이와 같은 이유로 피하는 게 좋아요.또한 수술 중에 사용하는 의료 기기(산소 마스크, 테이프 등)가 피부에 밀착되어야 할 때, 화장품이 방해가 되거나 피부 자극이나 감염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어요. 특히 아이메이크업이나 마스카라는 수술 중 눈에 들어갈 위험도 있어서 금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수술 당일에는 가볍게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깨끗한 상태로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의료진에게도 협조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책자에 적혀 있던 것처럼 담배, 술, 매니큐어도 모두 산소포화도 측정이나 마취 반응 확인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함께 주의해주시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05
0
0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