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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 플레인요거트....ㅈ...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요거트를 섭취한 후 소화 과정에서 가스가 생성되거나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꼬르륵 소리가 날 수 있어요. 이 소리는 위에서 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장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장내 미생물 균형이 바뀌는 과정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장이 건강해지면 소화 기능도 원활해지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위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산이 많거나 위장 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유산균이 위에 자극을 줄 수도 있어요. 꾸준히 섭취하면서 소화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소량씩 나눠 먹거나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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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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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험군 hpv랑 고위험군 hpv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저위험군 HPV(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주로 곤지름(생식기 사마귀)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6형과 11형이 대표적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성적인 접촉뿐만 아니라, 피부 접촉이나 비위생적인 환경(목욕탕, 헬스장 등)에서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좋은 사람은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자연 소멸되는 경우가 많아요반면, 고위험군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강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16형과 18형이 대표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적인 접촉이 주요 감염 경로이지만, 드물게 비성적인 경로(오염된 손, 타월, 공용시설 접촉 등)로도 전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서바릭스는 고위험군(16·18형) 예방에 특화된 백신이지만, 가다실9은 저위험군(6, 11형)과 고위험군(16, 18 포함 9가지 형)을 모두 예방하므로 추가 접종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백신 추가 접종 여부는 산부인과에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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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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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준비를 위해서 검사 당일 오전5시부터 하프렙을 마시면 대략 몇시까지 변이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하프렙(대장정결제)을 복용하면 일반적으로 30분에서 1시간 내에 배변이 시작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약을 마신 후 2-4시간 동안은 반복적으로 변을 보게 됩니다. 따라서 오전 5시에 하프렙을 마시기 시작하면 대략 오전 6시부터 변이 나오기 시작하고, 오전 9시10시쯤이면 대부분 정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장 운동 상태에 따라 조금 더 길어질 수도 있어요하프렙을 마실 때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장 정리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요. 또한, 마지막 변이 거의 투명한 노란색이 될 때까지 배변이 계속되므로, 검사 전까지 시간이 남았다고 해도 변이 완전히 정리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이 걱정된다면 병원 도착 시간을 고려해 미리 하프렙을 마시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만약 변이 너무 늦게까지 계속 나올까 걱정된다면, 병원에 문의하여 본인의 검사 시간과 약 복용 시간을 다시 한 번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검사 전날 밤에 절반을 복용하고, 검사 당일 아침에 나머지를 복용하도록 권장하기도 합니다. 검사 당일 아침에만 하프렙을 복용하는 경우라면, 검사 시간보다 최소 4~5시간 전에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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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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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성경험이 전혀 없는 남녀가 만나 서로 첫 성경험을 했다면 hpv 감염 가능성이 얼마나 높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주로 성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이므로, 두 사람이 모두 이전에 성경험이 전혀 없었다면 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HPV는 피부나 점막 접촉을 통해 전파되지만, 성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다만, 드물게 출생 시 산도를 통해 어머니로부터 감염되었거나, 수건·면도기 같은 개인 위생용품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도 보고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예외적인 사례이며, 실제로는 성접촉 없이 감염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그러나 현실적으로 두 사람 모두가 정말로 이전에 HPV에 노출된 적이 없는지 완벽하게 확신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HPV 백신(가다실, 서바릭스 등)을 접종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또한, 성생활을 시작한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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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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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잘 낫고 있는게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잘 보이진 않아서 정확한 판단 불가하나 상처가 현재 흉터 형태로 남아 있고, 고름이 자연스럽게 사라진 점을 보면 감염 위험은 낮아 보입니다. 상처 부위가 가려운 것은 일반적으로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커요. 피부가 재생되면서 새 살이 차오르고, 신경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처가 비교적 깊었거나, 딱지가 생겼다 떨어진 경우에는 이런 가려움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어요. 하지만 가려움이 너무 심하거나, 상처 부위가 다시 붉어지거나 부어오른다면 이차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상처가 잘 아물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흉터가 점점 옅어지고 상처 주변이 정상 피부색으로 돌아오는지를 살펴보세요. 간지러움을 줄이기 위해 보습제를 발라주고, 상처 부위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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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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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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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 와 아몬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염진통제(NSAIDs) 복용 시 속쓰림을 예방하기 위해 아몬드주스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아몬드는 위산을 중화하는 효과가 있고,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죠. 실제로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할 때, 지방이나 단백질이 포함된 식품과 함께 먹으면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키위와 아몬드를 함께 갈아 먹으면 키위의 산성이 완화되듯이, 아몬드주스를 먼저 섭취한 후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위 점막 자극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소염진통제의 위장 장애를 완전히 예방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 차가 클 수 있습니다. 속쓰림 예방을 위해서는 약을 공복에 먹지 않고 식사 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만약 위장 장애가 심하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위 보호제(PPI, H2 차단제)와 함께 복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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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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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여자 집에서 수축기로 혈압을 재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측정된 혈압(149/103 mmHg)과 맥박(119 bpm)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수축기 혈압(최고혈압)이 140 이상, 이완기 혈압(최저혈압)이 90 이상이면 고혈압 범주에 해당하며, 맥박이 100을 초과하는 것은 빈맥으로 볼 수 있어요다만, 집에서 측정한 혈압은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측정 직전 긴장했거나 불안감이 높았던 경우, 공황 장애와 관련된 일시적인 교감신경 항진 상태, 카페인 섭취, 측정 자세 등이 혈압과 맥박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따라서 안정된 상태에서 반복 측정하고, 일정 기간 동안 여러 번 측정한 평균 값을 보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현재 수치만으로 즉각적인 위험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고혈압이나 빈맥이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경섬유종증이 기저질환으로 있으므로 혈압 상승과 관련된 신경계 이상 가능성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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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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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로도 자율신경계이상잇는지확인이대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혈액검사만으로 자율신경계 이상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자율신경 실조증)은 혈압 조절, 심박수 변화, 소화 기능, 체온 조절 등 여러 기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심박수 변동 검사(HRV), 기립성 테스트(틸트 테이블 검사), 교감신경 및 부교감신경 반응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혈액검사를 통해 자율신경계 이상과 연관될 수 있는 갑상선 기능 이상, 빈혈, 혈당 이상, 염증 수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간접적으로 신경계 이상 여부를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죠특히,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으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어지럼증, 두근거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이 있을 때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동반될 수 있구요. 또한, 자율신경계 이상이 있을 경우 위장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소화불량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혈압 조절 기능에도 영향을 미쳐 어지럼증과 두통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죠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혈액검사뿐만 아니라 신경과나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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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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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검게 되었는데 사진 보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골반과 옆구리 사이 피부가 양쪽 다 검게 변한 것은 마찰로 인한 색소 침착, 피부염, 혹은 혈액순환 문제 등의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허리띠나 꽉 끼는 옷이 지속적으로 마찰을 일으키면 피부가 점점 검게 변할 수 있으며, 특히 운동 후 땀이 차거나 습한 환경이 지속될 경우 색소침착이 심해질 수 있어요 또한, 아토피나 접촉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 반복적인 염증으로 인해 색소가 남을 수 있구요. 이외에도 당뇨나 호르몬 이상이 있을 경우 특정 부위에 색소 침착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몸의 다른 부위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피부색을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서는 우선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헐렁한 옷을 입고, 해당 부위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미백 기능이 있는 크림이나 연고(하이드로퀴논, 비타민 C, 알부틴 성분 함유 제품)를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해요만약 피부가 계속해서 검게 변하거나 가려움, 각질, 붉은 기운이 동반된다면 피부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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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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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시 맥박수가 증가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몸살감기(독감 포함) 시 맥박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감염으로 인해 체온이 상승하면 신진대사가 빨라지고, 이 과정에서 심장은 더 많은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맥박을 증가시키죠. 또한, 감기 증상으로 인해 탈수(수분 부족) 가 발생하면 혈액량이 줄어들어 보상 작용으로 맥박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기로 인해 약간의 맥박 증가(평소보다 10~20bpm 상승)는 정상적인 반응이에요하지만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평소보다 맥박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뛰거나(100bpm 이상 지속),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장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무리하지 않으며,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방문하여 심전도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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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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