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콩 배도라지차가 설사를 유발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작두콩, 배, 도라지 성분이 아기의 소화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두콩은 일반적으로 면역력 강화와 비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소화력이 약한 아기들에게는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소화 과정에서 장내 균형에 영향을 미쳐 묽은 변이나 설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배는 수분 함량이 높고 장을 부드럽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일부 아이들에게는 설사나 묽은 변을 유발할 수 있으며, 도라지는 기관지에는 좋지만 장에는 다소 자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아기가 새로운 음료나 식품을 섭취한 후 지속적으로 설사를 한다면, 일단 해당 음료를 중단하고 끓인 물이나 기존에 마시던 차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설사가 계속되면 체내 수분 손실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수분 보충에 신경 쓰고, 유산균을 포함한 장 건강을 돕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설사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면, 소아과를 다시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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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기미나 점 등이 생기면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팔에 기미나 점, 색소침착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를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기미와 점은 주로 자외선 노출, 피부 노화, 호르몬 변화 등의 영향을 받아 생기며, 특히 팔처럼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는 색소침착이 생기기 쉬운 편입니다. 이러한 기미나 점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레이저 치료, 미백 관리, 생활 습관 개선 등이 있어요레이저 치료(루비레이저, IPL, CO2 레이저)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시술 후 일시적으로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어 부담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레이저 시술이 부담스럽다면 미백 성분이 포함된 크림(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부틴)을 꾸준히 사용하여 색소를 완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SPF 30~50)를 매일 발라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보습제 및 필링 제품(AHA, BHA 함유)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점점 옅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베리류, 녹차, 토마토 등)을 섭취하는 것도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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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교정에 대해서 궁금한 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자목(거북목) 교정은 체형 교정 및 도수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수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자목은 목의 정상적인 C자 커브가 소실된 상태로, 장시간 잘못된 자세(스마트폰 사용, 컴퓨터 작업)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의 긴장과 뭉침이 지속되면 통증과 불편함이 심해질 수 있으며, 두통이나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죠일자목 교정을 위해서는 도수치료, 체형 교정 운동, 스트레칭, 생활 습관 개선 등이 필요합니다. 도수치료는 전문가가 근육과 관절을 직접 조정하여 긴장을 풀어주고, 목의 정렬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체형 교정 운동(목 뒤 근육 강화 운동, 등 펴기 운동, 벽에 기대어 바른 자세 연습)을 병행하면 효과적이구요평소에도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고, 스마트폰을 들고 보는 습관, 베개 높이 조절, 틈틈이 스트레칭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으며, 증상이 심할 경우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도수치료 및 운동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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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부스터 시술의 부작용 중 홍조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스킨부스터 시술 후 홍조가 나타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미세한 주사로 유효 성분을 주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술 과정에서 피부에 미세한 자극이 가해지고, 이에 따른 일시적인 염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얼굴이 붉어지거나 열감이 느껴질 수 있으며, 특히 홍조가 있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이런 반응이 더 두드러질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런 홍조는 시술 후 몇 시간에서 며칠 내로 자연스럽게 가라앉습니다.만약 홍조가 오랜 기간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부작용을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부가 지속적으로 붉어지고 예민해지는 경우, 주입된 성분에 대한 피부 과민반응, 염증, 혹은 기존 홍조(주사 피부염 등)의 악화 가능성이 있어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술 후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보습을 충분히 해주며, 강한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홍조가 쉽게 생기는 피부라면, 혈관 확장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스킨부스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구요. 시술 전 피부 상태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과 시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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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교합 확인을 해주실때 교합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치과에서 교합을 확인할 때 사용하는 교합지(articulating paper)는 씹는 힘이 가해지는 부위를 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환자가 교합지를 물고 여러 번 씹으면, 치아의 맞물림이 강한 부분에 색상이 진하게 남고, 상대적으로 덜 닿는 부분은 옅게 표시됩니다. 종이가 구겨지거나 찢어지는 정도보다는, 색이 얼마나 진하게 남는지, 어느 부위가 먼저 닿는지 등을 중심으로 치과의사가 교합 상태를 평가하죠교합이 잘 맞지 않으면 특정 치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거나, 반대로 어떤 치아는 맞물리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턱관절 장애나 치아 마모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합니다.1년에 한 번 스케일링을 받을 때 교합도 함께 점검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특히, 턱에 피로감이 느껴지거나 특정 치아에 불편함이 있다면 치과에서 교합 조정을 요청하는 것이 좋아요. 교합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정밀 진단 후 필요에 따라 조정(교합조정, Occlusal Adjustment)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치아의 표면을 미세하게 다듬어 맞물림을 개선하거나, 심한 경우 교정 치료나 보철 치료를 고려하기도 하죠. 하지만 무조건 이를 갈아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교합을 고려한 후 신중하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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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재복용 시작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혈액검사에서 간수치(AST, ALT)는 정상 범위 내에 있고, 총빌리루빈 수치는 1.39 → 1.74 → 1.15로 변동이 있었는데, 탈모약 복용과 관련된 직접적인 영향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일부 연구에서 피나스테라이드가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간 효소 및 빌리루빈 수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경우 간수치가 정상이었고, 빌리루빈 수치도 1.74에서 1.15로 다시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탈모약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빌리루빈 수치는 수면 부족, 탈수, 스트레스, 일시적인 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현재 간 관련 수치가 모두 정상이고, 빌리루빈 수치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회복된 만큼, 재복용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가능하면 탈모약 처방해준 담당 의사와 상의 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고, 재복용한다 해도 그 후 일정 기간 동안 빌리루빈 수치를 다시 체크하면서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승한다면 멈추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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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 맞을까요? 쥐젖도 따가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쥐젖 치고는 큰 편이라 피지선 낭종이나 유두종을 가능성도 배제 하셔야 할 듯 해요쥐젖은 피부에 생기는 작은 돌출물로, 주로 목, 겨드랑이, 가슴 부위에 자주 발생합니다. 대개는 무해하고 양성이지만, 따갑거나 아프거나 자극을 받으면 불편할 수 있어요. 자주 마찰이 가는 부위에 생기기도 하므로, 겨드랑이와 같은 부위에 발생할 수 있죠쥐젖은 회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압력이나 자극을 받으면 따가움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색이 변하면서 피가 나거나 고름이 차는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다른 질환 일 수 있으니 병원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떼어내려고 하는 등 자극을 줘서 염증 반응을 일으킨거 같은데 병변의 변화가 심하거나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면 피부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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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냐 감성적이냐 나누는데 결국 뇌가 판단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맞습니다, 결국 모든 판단은 뇌에서 이루어집니다. 이성적인 판단과 감성적인 판단은 모두 뇌의 여러 영역이 관여하는 복합적인 과정입니다. 이성적 사고는 전두엽에서 주로 담당하며,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여하죠. 반면 감성적인 반응은 편도체와 변연계 같은 감정을 처리하는 뇌의 부분과 관련이 있구요이성적이고 감성적인 뇌 영역이 따로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람의 성향에 따라 이성적 사고가 더 강하게 나타나거나, 감정이 더 두드러지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또한, 뇌는 상황이나 경험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특정한 상황에서 이성적이거나 감성적인 반응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죠. 결국 사람마다 어느 한 쪽이 더 우세하다고 볼 수 있지만, 뇌의 유연성 덕분에 두 가지 특성이 모두 작용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판단을 내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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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즙분비호르몬(프로락틴)검사와 주스문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프로락틴 수치가 38로 나온 경우, 특히 정상 범위(25 이하)보다 높은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우려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야채과일주스가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일부 연구 결과는 있지만, 주스의 섭취로 인한 수치 상승이 38까지 오를 정도로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 과일(특히 감귤류나 달콤한 과일)이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간접적으로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죠프로락틴 수치는 음식이나 음료의 섭취로 조금 변동될 수 있으므로, 특히 식사 후나 주스와 같은 음료를 섭취한 후에는 결과가 다소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재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락틴 수치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에서 검사하는 것이 이상적이기 때문입니다. 재검을 통해 더 정확한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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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정신과약들과 피임약 동시복용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피임약과 정신과 약물은 함께 복용할 수 있으나, 피임약의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도 존재합니다. 파마설트랄린과 자나팜정은 피임약의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트랄린은 경구 피임약의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상 연구에서도 설트랄린과 피임약 간 약동학적 상호작용이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프라졸람의 경우, 피임약에 포함된 호르몬(특히 에스트로겐)이 간에서 약물 대사 효소(CYP3A4)를 억제할 수 있어 알프라졸람의 혈중 농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졸림이나 진정 효과 같은 부작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약물 관련해선 총체적으로 산부인과나 정신과 담당의사와 상의 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나다.사실 처방 받을 때 이미 해결이 되었어야 하는 의문이었다 생각이 들어서요피임약을 10시에 복용하고 있었고, 정신과 약물을 자기 전에 복용하려 한다면, 우선 피임약의 복용 시간을 낮 12시에서 1시 사이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시간대를 점차적으로 앞당겨 가는 것이 좋죠. 예를 들어, 매일 1시간씩 앞당겨 1주일 후에 목표 시간을 맞추는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피임약의 효과를 유지하면서 정신과 약물도 제대로 복용할 수 있죠또한, 약을 변경하거나 복용 시간에 대한 우려가 있을 경우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자세한 조정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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