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답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항문 주변이 간지럽고 따갑고, 배변 시 피가 묻어나는 증상이 있다면, 치핵(치질)이나 항문열상(항문 찢어짐), 항문 소양증(가려움증) 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배변 습관 변화(가늘어진 변, 배변량 감소, 설사)와 함께 배변 후 출혈이 동반된다면, 장 내부의 염증이나 항문 주변 질환을 의심할 수 있어요 항문이 가려운 것은 땀, 습기, 세균 감염, 또는 장내 이상 때문일 수도 있으며, 항문을 자주 문지르거나 긁으면 피부가 더 자극받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소화기내과 또는 항문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채소, 과일, 통곡물)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배변 시 과도한 힘을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항문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매운 음식, 카페인 등)을 피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해요. 출혈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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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간장질환 의심 판정 받았는데 병원검사 필요여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ALT(간 효소 수치)가 약간 높은 편(48)이고, 종합 소견에서 간 기능 이상이 의심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ALT는 간세포 손상 시 증가할 수 있으며, 영양제(특히 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타민, 보충제 등)를 장기간 복용한 경우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AST(21)와 γ-GTP(20)는 정상 범위이므로 큰 간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이네요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고, 영양제 섭취를 중단한 상태라면 1~2달 후 다시 간 기능 검사를 받아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ALT 수치가 계속 높아지거나, 피로감, 소화 불량,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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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후과에서 빈혈검사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비인후과에서도 빈혈 검사를 받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내과나 소아청소년과에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빈혈 검사는 기본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헤모글로빈 수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일부 이비인후과에서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혈액검사를 함께 진행하기도 해요. 하지만 모든 이비인후과에서 혈액검사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방문 전에 해당 병원에서 빈혈 검사가 가능한지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아드님의 경우, 과거 이석증을 앓았던 이력이 있지만, 이번 어지럼증이 이전과 다르게 느껴진다면 빈혈, 저혈압, 혈당 문제 등 다른 원인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어요. 먼저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서 혈액검사를 받아 빈혈 여부를 확인한 후, 필요하면 추가적인 이비인후과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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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후두염 이후 콧물에서 노란것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급성 후두염을 앓은 후에도 노란 콧물이 나오는 것은 흔한 증상입니다. 감염 후 회복 과정에서 남은 염증이나 점액이 코에서 배출되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노란 분비물은 보통 면역 세포(백혈구)와 점액이 섞인 것으로, 반드시 세균 감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구요. 현재 열이 나지 않고, 코막힘이나 심한 두통, 얼굴 통증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며칠 더 경과를 지켜봐도 됩니다.하지만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콧물이 점점 더 진해지고 끈적해지면서 냄새가 나거나, 얼굴 통증이 동반된다면 부비동염(축농증) 가능성을 고려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대원에스시(진해거담제)는 주로 가래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하지만, 콧물 배출에도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다만, 증상이 경미하다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자연 회복을 기다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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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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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핀 제거 수술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핀 제거는 반드시 필수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핀이나 나사는 몸속에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평생 둬도 괜찮은 경우가 많아요. 특히, 통증이나 이물감 없이 일상생활이 편하다면 반드시 제거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의사가 제거를 권하는 이유는 핀 주변의 뼈 흡수, 염증 위험, 또는 나중에 다른 문제(핀의 느슨함이나 움직임) 발생 가능성 때문일 수 있어요따라서, 지금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지 여부는 현재 증상이 없는 점을 고려할 때 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향후 불편감이 생기거나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제거하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도 있으므로, 담당 의사에게 제거하지 않을 경우의 장단점을 다시 한번 정확히 상담받아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경제적인 부담도 고려해야 하므로,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인지 여부를 신중히 판단한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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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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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가 빙 돌면서 왼쪽눈이 티브이를 보는데 사물이 여러개로 보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갑자기 머리가 빙 도는 어지럼증과 왼쪽 눈의 복시(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는 현상)가 나타났다면, 뇌혈관 문제(일과성 허혈 발작, 뇌졸중 전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혈액암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면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일과성 허혈 발작(TIA)은 몇 분 내로 증상이 사라지지만, 이후 뇌졸중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신속한 검사가 필요합니다.또한,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시신경이나 뇌신경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면서 복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되거나 어지럼증이 동반될 경우 뇌졸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뇌 MRI, MRA 등의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만약 말이 어눌해지거나, 팔·다리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응급실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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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문증은 맑은 하늘을 보면 더 심하게 느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비문증(날파리증)은 밝은 환경, 특히 맑은 하늘이나 흰 벽을 볼 때 더 뚜렷하게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비문증이 눈 안의 유리체 속 떠다니는 부유물 때문인데, 평소에는 잘 인식되지 않다가 밝고 균일한 배경을 보면 대비가 강해져 더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에요비문증의 원인은 주로 유리체의 노화나 변성으로 인해 작은 섬유질이나 응집된 물질이 떠다니면서 빛을 가려 생깁니다. 특히, 밝은 환경에서는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많아져 비문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시각적 착시나 눈의 초점 조절과도 관련이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인식되죠대부분의 비문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적응하여 덜 신경 쓰이게 되지만, 갑자기 개수가 많아지거나 번개가 번쩍이는 듯한 증상(광시증)이 동반된다면 망막 박리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안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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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결막염이 생겨서 눈에 불편한데요 그런데 결막염도 전파가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결막염은 원인에 따라 전염성이 있을 수도 있고, 전염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나 세균성 결막염은 전염성이 강하며, 감염된 눈을 만진 손으로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수건·베개·세면도구 등을 함께 사용할 경우 쉽게 퍼질 수 있어요. 특히,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감기처럼 공기 중의 작은 비말을 통해서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반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자극성 결막염(먼지, 화학물질, 콘택트렌즈로 인한 경우)은 전염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원인 물질을 피하고, 인공눈물이나 항히스타민제 점안액을 사용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죠. 하지만 감염 여부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안과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전염성 결막염을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수건이나 베개 등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증상이 심하거나 한쪽 눈에서 다른 쪽 눈으로 퍼지는 경우, 안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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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안쪽에 이런게 났어요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론 정확하게 파악이 불가능하지만 우선 허벅지 안쪽에 생긴 병변은 종기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모낭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모낭염은 보통 저것보다 작죠. 큰 모낭염이 종기 중 하나입니다. 종기는 보통 피부의 모낭이나 피지선에 세균 감염이 일어나면서 발생하며, 처음에는 작은 덩어리처럼 보이다가 점차 붓고 고름이 차면서 아프게 됩니다. 종기는 일반적으로 피부가 마찰을 많이 받는 부위에서 발생하는데, 허벅지 안쪽처럼 피부가 자주 닿거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흔히 나타나요. 종기가 커지거나 고름이 찬다면 자연히 터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모낭염은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종기보다는 크기가 작고 고름이 덜 찰 수 있죠. 그러나 초기 증상은 종기와 비슷하며, 아프고 붓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모낭염은 종기보다는 통증이 덜할 수 있지만, 염증이 계속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치료가 필요해요두 가지 모두 초기에 따뜻한 찜질을 해주면 염증을 완화하거나 고름이 빠져나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해지거나, 고름이 잘 빠지지 않거나, 발열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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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 수술후 주짓수 복귀이 걸리는 기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여유증 수술 후 주짓수와 같은 격렬한 운동을 재개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4~6주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 초기 1~2주는 가벼운 움직임도 조심해야 하며, 최소 한 달은 가슴 부위에 압박이나 충격을 주는 활동을 피해야 해요. 특히 주짓수처럼 상대와 직접 몸을 맞대고 힘을 쓰는 운동은 흉터 회복과 부종 관리가 끝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격한 스파링 복귀는 수술 경과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6주 이상 기다린 후 의사와 상담한 뒤 진행하는 것이 안전해요. 무리하게 복귀하면 흉터가 벌어지거나 회복이 더뎌질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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