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소화, 목 이물감 역류성식도염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증상으로 볼 때 역류성 식도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상복부 불편감, 트림 증가, 목 이물감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소화불량 치료제 복용 후 트림이 줄어든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위암을 걱정할 만한 주요 증상(흑색변, 체중 급감, 지속적인 통증 등)이 없는 점도 그렇구요내시경 검사를 예정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검사 전까지 카페인, 기름진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피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에서 위산 분비 억제제(PPI) 등을 추가로 처방받아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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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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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째 이틀에 한번씩 외과서 드레싱 중인데 낫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의사 선생님께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다면, 상처가 회복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처 부위에 보이는 노란 부분이 모두 고름은 아닐 수 있으며, 상처가 아물면서 생기는 피브린(fibrin)이나 가피(eschar)일 수도 있어요. 이는 조직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죠다만, 노란 부분이 점점 늘어나거나, 악취가 나고, 붉은 염증 반응이 심해진다면 감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처럼 이틀에 한 번씩 드레싱을 계속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되, 상처가 더 악화되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병원에서 추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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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발기가 빳빳하게 되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해면체가 강한 압박을 받았을 때 일시적인 혈류 장애나 미세한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후 발기력이 지속적으로 떨어진다면 단순한 해면체 손상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나 혈액 순환 문제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한 번의 경험 이후로 발기 유지가 어렵다면 긴장이나 불안감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요우선, 생활습관 개선(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과 함께 혈액 순환을 돕는 음식(아르기닌, 오메가3, 비타민D 섭취)을 시도해 보세요. 또한, 아침 발기가 약해졌다고 해서 바로 해면체 손상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비뇨의학과에서 혈류 검사나 호르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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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으로만 모공을 개선할수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화장품만으로 완전히 모공 크기를 줄이는 것은 어렵지만, 일정 부분 개선하거나 모공이 덜 도드라져 보이도록 관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모공 크기는 유전, 피지 분비량, 피부 탄력, 여드름 등의 영향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스킨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해요모공 개선을 위해서는 수분과 피지 조절이 핵심입니다. 살리실산(BHA), 나이아신아마이드, 레티놀, AHA(글리콜릭산)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은 피지를 조절하고 각질을 제거하여 모공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모공이 넓어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피부 탄력 저하이므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 C, 레티놀, 펩타이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에요하지만 화장품만으로 모공을 완전히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정기적인 각질 관리(클레이 마스크, 필링 패드)와 생활 습관 관리(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습관, 자외선 차단제 사용 등)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만약 모공이 특히 넓거나 흉터가 있다면, 피부과 시술(레이저, 스킨부스터, MTS 등)과 병행하면 더 빠르고 확실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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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개선 및 치료를 위한 좋은 생활 습관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석증(귀 안에 있는 작은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들어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완화하려면 올바른 생활 습관과 적절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우선, 급격한 머리 움직임을 피하고 천천히 일어나거나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특히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날 때나 고개를 돌릴 때 천천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세요. 또한, 수면 중 높은 베개를 사용하여 머리를 과도하게 뒤로 젖히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석증 치료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이석 정복술(Epley maneuver)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보통 이비인후과에서 해줘요. 그리고 스트레스와 피로는 이석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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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지외반증인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증상(엄지발가락 쪽 통증, 오래 걸을 때 불편함)과 발가락을 오므리거나 펴는 동작을 할 때의 느낌으로 볼 때, 무지외반증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새끼발가락 방향)으로 휘어지고, 발 안쪽 관절이 튀어나오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현재 심한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진행이 심하지 않은 단계로 보이지만,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예방을 위해 발볼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피하고, 발에 잘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발가락 스트레칭과 발가락 벌리는 운동(발가락 사이에 실리콘 패드 끼우기, 맨발로 바닥을 움켜쥐듯 움직이기 등)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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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곤을 많이 느끼는데요. 간 이상을 판단할 수 있는 증세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간이 나빠지면 피로감이 심해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특히 만성적인 피로, 식욕 부진, 소화불량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죠. 간이 손상되면 해독 기능이 저하되어 피로를 쉽게 느끼고, 전신 쇠약감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눈의 흰자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소변 색이 진해지는 증상, 몸이 가려운 증상도 간 기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구요.더 심한 경우, 복부 팽만(복수가 찰 가능성), 멍이 쉽게 드는 증상, 손바닥이 붉어지는 증상(수장 홍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로감만으로 간 이상을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간 기능 검사(ALT, AST, γ-GTP 등)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최근 피곤함이 심해졌다면, 간뿐만 아니라 갑상선 기능 저하, 빈혈, 당뇨 등도 함께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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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계후 1주넘었는데 음식냄새맡고 속이좋지않아요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외사정은 완벽한 피임법이 아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경우 배란일(보통 다음 생리 14일 전)과 가까운 시점에 관계를 가졌다면, 정액이 질 내부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도 소량의 정자가 사정 전 분비액(쿠퍼액)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3/14에 관계를 가졌고, 일반적인 생리 주기(28~30일 기준)라면 배란일과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 느끼는 속 울렁임이나 음식 냄새에 대한 민감함은 임신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단순한 소화 문제나 감기 증상일 수도 있어요. 확실한 것은 관계 후 2주(3/28 전후) 이후에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들겠지만, 며칠 더 기다렸다가 첫 소변으로 임테기를 사용해보거나 산부인과에서 임신 검사 해보시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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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치원때부터 안경 썼는데 광대뼈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경을 오래 착용한다고 해서 광대뼈가 나오거나 변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경은 코 주변에 압력을 가할 수 있지만, 광대뼈의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광대뼈의 모양은 주로 유전적인 요소와 성장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안경 착용이 광대뼈에 영향을 준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죠안경을 벗고 살면 광대뼈가 들어간다는 것도 아닙니다. 안경이 광대뼈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하며, 안경을 벗는 것만으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만약 광대뼈 모양을 부드럽게 만들고 싶다면, 비수술적인 방법(아까 다른 답글에서 말씀드린 필러, 보톡스 등)이나 윤곽 수술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광대뼈의 모양을 조정하고 싶은 경우,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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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뼈 주변 복숭아뼈 바로옆에도 청색증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복숭아뼈 주변이나 바로 옆 부위에서 청색증이 생기는 것은 다소 드물지만, 그럴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색증은 보통 혈액의 산소 부족으로 인해 피부나 점막이 파랗게 변하는 현상인데, 일반적으로 손끝, 발끝, 입술 등에서 많이 나타나요. 그러나 복숭아뼈 주변에서 청색증이 생긴다면, 이는 혈액 순환의 문제나 혈관 압박 등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초 순환 문제나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서 생길 수 있는 증상이죠산소포화도가 정상이라면, 청색증이 생긴 부위가 혈액 순환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복숭아뼈 바로 옆 부위의 청색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혈액 순환이나 말초 혈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진료 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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