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이라는 것은 왜 발생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틱의 경우 유전적 요인, 신경학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의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불안, 피로 등 환경적 요인도 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심리적 경험이나 감각 과민성도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팍실(파록세틴)은 세로토닌을 조절하는 항우울제로, 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증상 잘 지켜보시면서 중간중간 담당 의사와 상의 해나가시면 될 듯해요
평가
응원하기
수족냉증 현상은 일부 사람한테 왜 생기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말초혈액순환 장애나 레이노 증후군, 혹은 철분·영양 부족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에서도 손발이 유난히 차다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같은 호르몬 문제일 가능성도 있죠. 해결하려면 손발을 자주 움직여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따뜻한 물에 담그는 족욕, 철분, 마그네슘 섭취를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 보시는게 필요할듯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면의 사이클이 있어서 사이클이 안 맞는 채로 깨면 더 피곤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수면은 약 90분 주기로 깊은 잠과 얕은 잠을 반복하는데, 이 사이클에 맞춰 깨어나야 덜 피곤합니다. 깊은 수면(서파 수면) 중에 깨면 더 피곤함을 느낄 수 있으며, 반대로 렘수면(얕은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면 상대적으로 개운하죠. 그래서 자다가 잠깐 깼을 때 ‘더 자야지’ 하고 다시 깊이 잠들었다가 애매한 타이밍에 일어나면 오히려 더 피곤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45세 콜라겐이 떨어진다는데 예방은 뭘하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울쎄라 같은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HIFU)은 효과적이지만, 너무 자주 받으면 피부가 얇아질 수 있어 적절한 주기(6개월~1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시술 외에도 비타민C, 콜라겐 보충제 섭취, 레티놀, 펩타이드 성분 화장품 사용, 자외선 차단,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병행하면 피부 탄력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엄지손가락에 생긴 사마귀 꼭 제거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 질문은 한의학 게시판에 하시면 더 큰 도움을 받으실수있을겁니다. 사마귀는 일반적으로 레이저로 제거하고 통증은 어느 정도 있지만 금방 끝나기 때문에 참을만 합니다. 마취 크림도 발라주시구요
평가
응원하기
두피가 지성인 경우에는 어떻게 관리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유분 조절과 염증 관리가 중요합니다. 저자극성 항진균 샴푸를 사용하여 두피의 곰팡이와 염증을 조절하고, 너무 뜨거운 물이나 강한 자극은 피해야 합니다. 샴푸는 하루 1회 적당량 사용하며, 두피를 세심하게 헹구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기름진 음식과 스트레스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식습관 개선과 충분한 휴식도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름이 아닌 피지가 차있는 것도 짜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바늘로 구멍을 내어 압출하는 것은 감염 위험이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피부를 자극하면 염증이 심해질 수 있으며,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상태에서 압출하면 흉터나 2차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 온찜질을 통해 모공을 열어 자연 배출을 유도하고, 살리실산이나 벤조일 퍼옥사이드 성분이 포함된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하여 관리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에요
평가
응원하기
모발이식을 할때 머리카락말고 다른 털로도 이식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머리카락이 부족한 경우 수염이나 가슴 털 등 신체의 다른 부위 털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체모 이식(BHT, Body Hair Transplant)이라고 하며, 수염은 굵고 밀도가 높아 효과적이지만, 가슴털이나 다른 체모는 성장 속도와 굵기 차이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염증수치가높고 백혈구수치가낮아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백혈구 수치가 2200으로 낮다면 바이러스 감염, 패혈증, 또는 면역계 이상일 수도 있으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항생제와 해열제를 사용 중이라면 감염을 의심하고 치료 중일 가능성이 높지만, 열이 지속된다면 혈액배양검사, 추가 감염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대장암 검사는 어떤걸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장암을 포함한 대장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장 중요하며, 추가적으로 분변잠혈검사(FOBT), 복부 CT 또는 MRI, 혈액검사(CEA 종양표지자 검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출혈량이 많다면 빠른 시일 내에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