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 난청 질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초고도 난청(90dB 이상의 난청)은 매우 심각한 청력 손실을 의미하며, 특히 태어날 때부터 발생한 경우에는 그 원인과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초고도 난청의 경우, 일반적인 보청기나 보청기처럼 증강 장치로는 충분한 청력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요 보청기는 소리의 강도를 증대시키는 장치이지만, 초고도 난청처럼 귀가 거의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 효과가 미미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청력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인공와우 수술이에요인공와우 수술은 청각 신경에 직접 자극을 주어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난청 환자에게 효과적인 청력 회복 방법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인공와우는 귀 내부의 손상된 부분을 우회하여 소리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전자 장치를 말하는데, 수술 후 인공와우를 착용하면 소리를 감지하고 청각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와우 수술을 고려할 때 중요한 점은 수술 전후로 철저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며, 시술 후에도 꾸준한 재활 과정이 요구된다는 점이에요. 또한, 환자 개인의 상태와 난청의 원인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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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골세포라고 하는것이 어떤건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파골세포(osteoclast)는 뼈를 분해하고 재구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입니다. 뼈는 우리 몸에서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조직으로, 뼈를 형성하는 세포인 조골세포(osteoblast)와 뼈를 분해하는 세포인 파골세포가 협력하여 뼈의 건강과 강도를 유지합니다파골세포는 뼈의 표면에 부착하여 뼈를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하고, 이를 통해 오래된 뼈를 분해하여 새로운 뼈로 대체되도록 도와주죠이 과정은 뼈 대사(bone metabolism)라고 불리며, 뼈의 형태와 밀도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이에요. 파골세포는 뼈의 구조를 분해하고, 이를 통해 뼈의 재구성을 원활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과정은 칼슘과 같은 중요한 무기질을 혈액으로 방출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구요이로 인해 뼈의 미세 구조와 강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파골세포의 과도한 활성화는 골다공증과 같은 뼈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뼈가 약해지는 질환으로, 파골세포의 과도한 분해 활동이 원인이 될 수 있구요. 따라서 파골세포와 관련된 균형이 잘 유지되어야 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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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가 정말 많이 날리는 기간인것 같습니다. 비염환자들에게 큰 고민거리인데, 외부활동후 집에 와서 코세척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비염 환자들이 더욱 힘든 시기죠. 외부활동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코 세척을 통해 꽃가루나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생리식염수나 코세척 용액을 사용하여 세척하는 거에요.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리식염수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세척기나 네티팟을 사용해 머리를 살짝 기울여서 코 안을 깨끗하게 씻어내면 꽃가루와 먼지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에요세척 방법은 간단합니다. 머리를 약간 앞으로 기울이고, 생리식염수나 세척 용액을 한 쪽 콧구멍에 넣고 다른 쪽으로 흘러 나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양쪽 코를 모두 세척한 후, 마른 수건으로 코를 가볍게 닦아주시면 돼요. 세척 후에는 따뜻한 물로 가글을 하거나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좋구요저녁에 잠을 잘 때는 코 세척 후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가 막히거나 비염 증상이 심할 때는 코막힘을 완화시켜주는 약물을 사용하거나 자기 전에 따뜻한 물을 마시고 편안한 자세로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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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 위양성 및 검사기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헤르페스 2형(HSV-2) 검사의 결과가 서로 다른 이유는 검사 방법이나 검사 시점에 따른 차이일 수 있습니다. IgM 항체는 감염 초기에 나타나는 항체로, 감염된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반면 IgG는 과거 감염을 나타내며, 감염 후 시간이 지나야 항체가 생성되므로 초기 검사에서 음성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기관이 다르더라도 검사 결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현재 수포가 없는 상태에서 여러 차례 음성 결과가 나온 것이라면, 헤르페스 감염 가능성은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진단을 위해 추가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제시한 대로 5월에 다시 검사를 진행해보시고, 결과에 따라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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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이명이 오거나 이관증이 있는 사람들은 비염이 있는 사람들이 자주 걸리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귀 이명이나 이관 개방증(이관증)은 비염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염은 단순히 코 문제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유스타키오관) 기능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관은 코와 중이 사이의 압력을 조절하는 통로인데, 비염이 있으면 이관의 점막이 부어오르거나 염증으로 기능이 떨어지면서 귀에 압력 이상, 먹먹함,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 비염 환자들은 이관 기능장애가 더 흔하게 발생하며, 이로 인해 이명이나 이관 개방증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관 개방증은 드물게는 비염이 아닌 과도한 체중 감소나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비염이 있으면 이관 개폐 조절 기능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죠결론적으로, 비염이 이관 기능 장애 및 이명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관 문제나 이명이 있는 경우에는 비염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비염을 잘 관리하면 귀 관련 증상이 완화되거나 호전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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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에 자도 수면시간 7시간만 다 채우면 건강에 이상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새벽 2시에 자서 7시간 수면을 채운다 해도, 생체리듬(서카디안 리듬)을 벗어난 수면은 호르몬 분비, 대사, 면역 기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멜라토닌(수면 유도 호르몬)은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분비되므로 이 시간에 자지 않으면 노화가 빨라지거나 피로가 쉽게 누적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면 시간이 꾸준히 일정하고 주간에 활력 있고 피로가 없다면 개인차로 어느 정도 보완될 수 있어요중간에 1~2시간 깼다가 다시 자는 경우, 총 수면 시간이 7시간이더라도 수면의 연속성이 깨지면 깊은 수면(특히 렘수면과 비렘 수면의 균형)에 영향을 미칩니다. 즉, 회복 효과나 집중력, 감정 조절 능력 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만성적으로 반복되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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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에서 신장관련 수치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문 주신 내용을 보면 신장 기능의 주요 지표인 혈청 크레아티닌(creatinine) 수치가 0.6 → 0.8 → 0.9 mg/dL로, 신사구체여과율(eGFR) 수치는 123 → 92 → 87 mL/min으로 감소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모두 정상 범위 내에 있으며, 특히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는 근육량 증가로 인해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즉, 운동을 하지 않던 시절에 비해 지금은 크레아티닌이 약간 상승한 상태일 수 있지만, 반드시 신장 기능이 저하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나이에 비해 eGFR 수치도 아직 양호한 수준이며, 자연적인 변동 범위 안에서의 변화로 보여요또한 단백뇨 경계 수치가 나왔다고 해서 즉시 병적인 상황이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운동 직후, 탈수 상태, 스트레스가 심할 때, 카페인 섭취 직후에도 일시적으로 단백뇨가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단백뇨가 검출된다면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다음 건강검진에서도 같은 경향이 보인다면, 아침 첫 소변으로 단백뇨를 확인하거나, 미세단백뇨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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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막시작 했는데 울어요ㅜㅜㅜ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기가 뒤집기를 막 시작한 시점에서 뒤집은 후 울음을 터뜨리는 건 매우 흔하고 정상적인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처음 뒤집기를 성공하면 신기하고 즐거워서 웃고 놀기도 하지만, 뒤집은 채로 다시 돌아오는 방법을 아직 익히지 못해서 점점 불편함이나 불안함을 느끼고 울 수 있어요특히 얼굴을 바닥에 박거나 고개를 잘 못 드는 상황이 지속되면 답답하거나 무서워서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뒤집은 채로 오랫동안 있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며 뒷다리를 막 움직이는 것도 그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몸짓이구요걱정하신 것처럼 아프거나 이상이 있어서 우는 것이 아니라면, 정자세일 때 잘 놀고 잘 웃는 상태라면 병적인 문제보다는 단순한 근육 발달의 중간 단계에서 오는 일시적인 혼란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새로운 자세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고개를 들지 못하고 계속 얼굴을 바닥에 박는다거나, 특정 한쪽 방향만 고정되어 움직이지 못하거나, 숨이 가쁘고 격하게 우는 경우에는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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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문신 하며 패인상처가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눈썹 문신 시술 후 생긴 패인 상처가 아직 4~5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다면, 지금은 흉터로 확정되었다고 보기는 이릅니다. 특히 초기에는 피부가 재생되며 진물, 딱지, 붉은기 등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상태가 곧바로 '영구 흉터'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긴 어려워요지금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처를 건드리지 않고,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는 재생연고(예: 마데카솔, 더마틱스, 병원 처방 연고 등)를 꾸준히 바르는 거에요. 또한 햇빛에 노출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더 뚜렷해질 수 있으므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아무는 동안은 자극을 최소화하고, 절대 손으로 만지거나 각질을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말고, 흉터 재생을 돕는 연고를 하루 2~3회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약 시간이 지나도 회복이 잘 되지 않거나 흉터가 남는 것 같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나 흉터 전용 관리를 받을 수 있으니 전문가 진료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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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스테로이드 포함된 주사 부작용!!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조각주사(지방분해주사)에 포함된 스테로이드 성분은 일시적으로 부종을 줄이고 효과를 빠르게 나타내기 위해 쓰이기도 하지만, 체질이나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 얇아짐, 함몰, 발진, 가려움, 통증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광대나 볼 부위는 지방층이 얇아 스테로이드에 민감하게 반응해 패임이나 위축이 잘 생기는 편이죠이마 보톡스 효과가 없고 눈 위나 팔자 부위까지 꺼져 보인다면, 시술 전 상담 내용과 실제 시술 간의 괴리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환불 요청 시에는 감정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다음과 같은 핵심 포인트로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사전 설명 부족: 시술 전 부작용(피부 위축, 패임, 발진 등)에 대한 충분한 안내가 없었다는 점.예상된 효과 미흡: 보톡스 포함한 시술 전후 비교 결과 전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외모에 악영향을 주었다는 점.정신적 피해 및 일정 차질: 중요한 자리를 위해 시술했는데 외모 변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겼다는 점.면담 시 “전문적인 상담을 신뢰하고 시술받았는데, 부작용 발생에 대한 안내도 부족했고 시술 효과도 전혀 나타나지 않아 실망이 크다”는 식으로 객관적이고 침착하게 상황을 전달해보세요. 환불이나 보상 요청은 의료기관의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가능한 내용은 문서로 남기고, 심하면 한국소비자원이나 보건소에 문의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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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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