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자국 안남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여드름 자국이 남지 않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손으로 짜거나 뜯지 않는 것입니다. 손으로 건드리면 염증이 깊어지고 피부 조직이 손상돼 색소 침착이나 흉터로 남기 쉽습니다. 여드름이 났을 땐 손을 대지 않고, 필요한 경우 피부과에서 압출 시술을 안전하게 받는 것이 좋아요. 또한, 초기 염증을 줄이는 항염증 연고나 여드름 전용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미 생긴 여드름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옅어질 수 있지만, 보다 빠르게 개선하고 싶다면 재생 크림, 비타민 C 세럼, AHA/BHA 성분이 포함된 제품 등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자국이 더 짙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발라주는 것이 자국 예방과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색소 침착형 자국은 특히 자외선에 민감해요.만약 여드름 흉터나 깊은 색소 침착이 이미 진행된 상태라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 미세박피술(필링), MTS(미세침요법) 등 시술적인 접근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것, 그리고 생활습관(수면, 식습관 등)을 관리하는 것도 여드름과 자국 예방에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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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 살균효과에대해서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는 약한 알칼리성 물질로, 주로 세정력과 탈취 효과가 뛰어나 청소나 생활용품에 많이 활용됩니다. 기름기나 찌든 때를 중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음식물 냄새 제거나 표면의 가벼운 오염 제거에도 자주 쓰이죠. 살균력 자체는 강하지 않지만, 일부 박테리아나 곰팡이에 대해 약한 항균 작용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간단한 표면 세척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소독제처럼 확실한 살균력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강력한 살균이나 바이러스 제거를 원할 경우에는 알코올,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 계열), 과산화수소 등의 소독제가 더 적합합니다. 즉, 베이킹소다는 청소용으로 보조적 살균 효과가 아주 약간 있을 뿐, 의학적이거나 위생적으로 중요한 살균 목적에는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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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심근수치 정상이였는데 갑자기 나빠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한 달 전 심근수치(CK-MB, Troponin I)가 정상이었다면, 당시에는 심장 근육 손상이나 심근경색 가능성이 낮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심장 질환은 급성으로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최근에 생긴 왼쪽 어깨와 팔 저림, 턱 통증 같은 비전형적 협심증 증상은 무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아버지 심장마비)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죠. 갑작스러운 혈관 수축이나 혈전, 또는 스트레스성 심근증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하지만 이런 증상은 때로 심리적인 불안, 공황장애, 근육통, 경추 문제(목디스크)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걱정이 많거나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과 비슷한 부위의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정확한 구분을 위해서는 다시 병원을 방문해 심전도, 심장초음파, 필요 시 부하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적인 부분이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가족력이 있는 만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심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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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치핵3기라고 하는데 꼭 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내치핵 3기는 일반적으로 배변 시 탈출되지만 손으로 밀어 넣을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병원에서는 상태의 진행 정도와 재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수술을 권유할 수 있지만,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단계는 아닙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통증, 출혈, 불편감이 없다면,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치료로도 증상 악화를 막거나 일정 부분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다만 수술 없이 방치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4기로 진행되어 자연히 들어가지도 않고, 통증이나 출혈, 감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현재 불편함이 없다면 꼭 서둘러 수술할 필요는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배변 습관 개선(변비 예방, 오래 앉지 않기 등)과 필요 시 비수술적 치료(고무밴드 결찰술 등)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수술 여부는 증상의 변화와 삶의 질에 따라 신중히 결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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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섬유화 염증이 얼마나 강해야 섬유화가 오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아, 코에 생긴 단단한 느낌이나 콧볼의 부기는 국소적인 섬유화나 만성 염증의 잔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염증이 심하면 고름, 통증, 붉어짐, 콧물, 코막힘 등이 동반되지만, 그런 증상이 없고 단지 콧볼이 단단하게 느껴지면서 천천히 가라앉고 있다면 급성 염증보다는 만성적인 조직 반응일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염증이나 자극으로 인해 피부나 피하조직이 섬유화되고 일시적으로 뭉툭해지는 경우가 있어요스테로이드 분무제(예: 나조넥스)를 사용해서 피 쏠리는 증상이 줄었다는 건 염증성 혈류 증가가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단단한 느낌이 피부 쪽인지 안쪽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만졌을 때 들어가고,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회복되는 양상이 있다면 섬유화된 조직이 천천히 정상으로 돌아가는 중일 수 있죠변화가 빠르지 않더라도 일관된 관리와 관찰이 중요하며, 변화가 지속되거나 더 단단해진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초음파나 비강 내시경 검사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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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발등에 이런게 생겼는데 사마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론 정확한 진단 불가하며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크록스를 신고 장시간 일하다가 발등에 생긴 증상은 마찰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나 압력성 물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신발을 오래 신으면, 발등이 신발과 반복적으로 마찰되면서 피부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엔 물집처럼 보여도 내부에 고름이나 염증이 생기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며, 바늘로 찌르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통증이 있고 붓거나 열감이 느껴진다면, 단순한 물집이 아니라 피부에 염증이 생긴 것일 수있어요이 경우에는 항생제 연고를 바르거나 심한 경우 병원에서 드레싱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크록스처럼 부드럽고 통풍이 안 되는 신발 대신 편안하고 여유 있는 신발로 바꾸고, 발등에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소독과 치료 위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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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있을때 코감기 있을때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아이가 심한 감기보다는 일교차나 환경 변화에 따라 생기는 경미한 비염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아과에서도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을 권한 점, 약한 콧물약만 처방된 점으로 미루어 보아, 현재로서는 약을 복용하면서 면역력을 잘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밤에 깨지 않고 잘 자고, 코고는 증상도 줄었다면 점차 호전되고 있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낮잠 중에 잠깐 깨는 일은 일시적인 코막힘이나 주변 환경의 건조함때문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환경이 집보다 건조하거나 아이가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코가 더 막혔을 가능성도 있어요. 특별히 반복되거나 심하게 깨는 게 아니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지금처럼 가습 관리 잘 해주시고, 콧물약도 꾸준히 복용하면서 아이가 푹 잘 자고 있다면, 무리하게 다른 치료 없이 지켜보는 방향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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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잘안걸리게하는 방법이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감기를 자주 앓고 면역력이 약하다고 느껴진다면, 면역력 강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하루 7~8시간), 균형 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이 기본입니다. 특히 비타민 C, D, 아연이 풍부한 식단은 면역 기능을 돕습니다. 또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을 억제하므로,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한 예방 요소에요감기에 걸릴 때마다 피부가 상하고 코 안이 헐어버리는 건, 점막이 약하거나 반복적인 자극 때문일 수 있습니다. 건조한 환경은 점막을 더욱 민감하게 만들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고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을 자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코 안쪽에 바세린이나 전용 보습 연고를 얇게 발라주는 것도 헐거나 갈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반복적인 감기와 피부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 염증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비인후과나 알레르기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시 면역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저 질환(예: 비타민 D 결핍, 갑상선 이상, 철분 부족 등)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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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해지면 왜 환청,환각에 시달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몸이 약해지고 체력이 저하되면, 신체적인 스트레스가 정신적인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심각한 질병이나 말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신체적 고통과 불편함이 지속되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불안이 증가하게 되죠. 이런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뇌의 화학적 균형을 방해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환청이나 환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이 약해지면서 면역 체계와 뇌의 기능이 영향을 받게 되고, 이는 감각 인지에 오류를 일으킬 수 있어요또한, 호스피스나 말기 환자들은 인생의 마지막 단계에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불안, 우울, 두려움 등 강한 감정들이 뇌에 영향을 미쳐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심리적 압박이나 의식이 흐려지는 상태에서 환청과 환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죠. 이러한 증상은 무의식적인 두려움이나 후회, 고통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약물의 사용이나 뇌 기능의 저하도 환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기 환자들은 통증 완화를 위해 진통제나 강력한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약물이 뇌에 영향을 미쳐 환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 환청이나 환각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신적, 신체적 상태가 모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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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꿈을 꾸게되는건 어떤 이유에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반복적으로 같은 꿈을 꾸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는 스트레스나 불안입니다.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 불안, 혹은 해결되지 않은 감정적인 문제가 꿈을 통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는 이러한 감정적인 문제를 처리하려고 시도하면서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꾸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한 상황이나 감정이 계속해서 꿈에 나타나면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뇌의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또한, 기억과 연관된 꿈도 반복될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 겪은 일이나 강렬한 기억이 꿈에 영향을 미쳐 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상에서 신경 쓰거나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을 때 그와 관련된 꿈을 자주 꾸게 되기도 하죠. 뇌는 잠자는 동안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경험을 처리하려고 하며, 이런 경험들이 반복적으로 꿈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무의식적인 심리적 문제나 해결되지 않은 감정적 갈등이 꿈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심리학적으로는 꿈이 무의식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시도로 해석되기도 하구요. 반복적인 꿈을 꾸게 되는 것이 무의식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일 수 있기 때문에, 꿈의 내용을 더 자세히 분석하고, 그와 관련된 감정이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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