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심전도 체크 어플에서 맥박이 48에서 106까지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공황장애 증상은 보통 심장이 빨리 뛰거나 숨이 가빠지는 과잉 반응이 특징이지만, 말씀하신 심박수 저하(맥박 42)는 일반적인 공황 증상과는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특히 손발에 땀이 많고 손톱색이 파랗게 변하거나, 눈이 빠질 듯한 두통, 어지러움, 감각 둔화 같은 증상은 순환기계나 신경계 쪽의 이상도 함께 고려해봐야 할 필요가 있어보여요현재 복용 중인 신경안정제(예: 벤조디아제핀 계열)는 심박수를 낮추는 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약물 부작용 또는 용량 조절 문제도 의심해볼 수 있구요이러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한 공황 증상으로 넘기기보다는 심장내과 또는 신경과 진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맥박이 40대까지 떨어지는 것은 브래디카디(서맥)로, 경우에 따라 심전도 검사나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의 용량 조정이나 변경이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 주치의와 상의하면서 동시에 내과적 평가도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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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증상 항생제 처방 어느과가 적절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폐렴 증상이 있을 경우, 1번 내과가 가장 적절한 진료과입니다.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기침, 가래, 발열, 숨 가쁨,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내과, 특히 호흡기내과에서는 흉부 청진, X-ray,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폐렴의 원인이 세균성인지 바이러스성인지 판단하여 적절한 항생제 처방이나 치료를 진행할 수 있어요. 폐와 기관지 질환에 대해 가장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과가 바로 내과입니다.2번 이비인후과는 주로 코, 목, 귀, 상기도 질환(감기, 인후염, 축농증 등)을 진료하는 과입니다. 상기도 감염이 심해지면 폐렴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폐렴 자체를 다루는 주된 과는 아니에요. 따라서 폐렴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보다는 내과를 먼저 방문하는 것이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물론 초기 증상이 목감기처럼 시작됐거나 상기도염이 동반된 경우라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도 있으나, 폐렴이 본격적으로 의심되는 단계라면 내과가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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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이 아파요. 걸어다닐때는 괜찮은데 ᆢ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무릎 앞쪽에 국한된 날카로운 통증으로, 특히 무릎을 많이 굽힐 때나 쪼그려 앉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슬개골(무릎뼈) 주변의 연골이나 인대, 힘줄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슬개건염(무릎 힘줄 염증), 연골연화증(슬개연골연화증), 혹은 무릎 앞쪽 구조에 과부하가 생긴 상태일 수 있어요. 평소 걷기나 가벼운 계단 오르내릴 때는 괜찮지만, 깊이 앉거나 무릎에 압력이 많이 가는 자세에서 통증이 유독 심해지는 것은 전형적인 이런 질환의 특징입니다.이런 경우에는 정형외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형외과에서는 무릎 X-ray나 초음파, 필요시 MRI 등을 통해 연골 손상 여부나 인대, 힘줄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상태에 따라 물리치료, 약물치료, 스트레칭 및 강화 운동 등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무릎을 더 자극하지 않도록 앉거나 쪼그리는 자세는 피하시고,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볍게 걷는 정도의 활동을 유지하세요. 증상을 방치하지 않고 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향후 무릎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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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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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있을 때 물을 많이 마셔주는게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변비 개선에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변비는 대변이 굳어 장을 통과하기 어려워질 때 생기는데, 그 주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수분 부족이에요. 장 속에서 수분이 충분해야 대변이 부드럽고 잘 이동할 수 있는데, 물을 적게 마시면 대변이 딱딱해지고 배출이 어려워질 수 있죠. 특히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고 있더라도, 물을 함께 마셔주지 않으면 오히려 더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물을 마실 때는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단, 하루 종일 꾸준히 나눠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5~2리터 정도가 권장되지만, 개인의 체중, 활동량, 날씨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 음료는 수분을 빼앗을 수 있으니 물 섭취량에 포함시키기보단, 순수한 물을 따로 챙겨 마시는 걸 추천해요.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특히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도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물은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니, 지금부터라도 의식적으로 챙겨 마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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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양이 갑자기 줄었어요.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양이 갑자기 줄면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꼭 심각한 문제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특히 최근에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도 받고, 배란이 잘 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구조적인 이상이나 큰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생리 양은 스트레스, 수면, 체중 변화, 운동량, 감정 상태, 여행, 식습관 변화 등 생활습관이나 환경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달라질 수 있어요. 주기가 살짝 앞당겨지고, 양이 적어진 것도 몸의 일시적인 리듬 변화일 수 있죠또한 여성의 호르몬은 아주 미세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피로, 다이어트, 감기약 복용, 최근에 겪은 스트레스 같은 작은 요소들도 생리 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배란이 문제없고, 생리 외에 복통, 불규칙한 출혈,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 같은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이번 달은 일시적인 변화로 보고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아요. 다만 다음 달에도 계속해서 생리 양이 줄거나 이상한 변화가 있다면 다시 한번 병원에 가보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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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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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로 얼굴까지 씻는분들이 꽤나 많은거 가턴데 그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샴푸를 얼굴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궁금해 하시네요. 사실 샴푸는 머리카락과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제품으로, 얼굴에 사용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얼굴 피부는 두피와 달리 훨씬 더 민감하고, 샴푸에 들어 있는 세정 성분이나 향료가 자극을 줄 수 있어요.피부 자극: 샴푸는 보통 두피에 맞춰 만들어져 있어, 피부보다 상대적으로 두피가 더 두껍고 강한 특성을 가집니다. 얼굴 피부는 더 얇고 예민해서 샴푸에 포함된 세정 성분(계면활성제)이나 향료가 자극을 주어 피부 트러블이나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죠. 민감한 피부의 경우, 여드름, 발진, 염증 등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샴푸 성분: 대부분의 샴푸는 두피의 기름기 제거를 목표로 하지만, 얼굴 피부는 기름이 덜 나오는 부위도 많고,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샴푸에 포함된 세정 성분들이 피부의 자연적인 수분 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특히 자극적인 화학 성분이 많이 들어 있을 수 있어 민감한 피부에는 좋지 않아요.대체 방법: 얼굴은 얼굴 전용 클렌저나 민감한 피부를 위한 순한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얼굴 피부의 특성에 맞게 개발되었기 때문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구요따라서, 샴푸를 얼굴에 사용하는 것보다는 얼굴 전용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더 좋습니다. 민감한 피부라면 세정력이 너무 강하지 않은, 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얼굴과 두피를 각각 적합한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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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먹고 다음달 생리일정이 바뀌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피임약을 사용하면 생리 주기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1일 복용 후 피임약을 중단하면, 약을 끊은 후 보통 2-3일 내에 생리가 시작됩니다. 이 생리는 피임약을 끊고 나서 발생하는 "진짜 생리"가 아니라, 피임약에 의한 휴약기 생리입니다. 즉, 약을 끊었을 때 호르몬 수치의 변화로 인한 출혈인데, 이는 일반적으로 약물 복용 중에 일어난 호르몬 변화에 따른 거죠약을 끊고 난 후 생리를 하고 나면, 그 다음 생리 주기는 약을 복용하기 전의 원래 주기로 돌아갑니다. 즉, 피임약을 중단하고 생리한 날부터 다시 당신의 자연적인 생리 주기가 시작되는 거에요. 피임약을 통해 생리 일정을 조정한 경우, 그 이후에도 원래의 생리 주기 일정으로 돌아가므로, 약을 끊고 난 후 바로 생리 주기가 바뀌지는 않습니다.예를 들어, 약을 끊고 2-3일 뒤에 생리를 시작하고, 그 후에는 다음 생리 예정일이 원래 주기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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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가래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에 가래가 자주 차는 것은 비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비염이 있을 때 코로 호흡을 하다가 목으로 넘어가는 점액이 가래로 변할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면서 가래가 차는 것도 운동 후 호흡이 급격히 달라지고, 체온 변화로 인해 더 많은 점액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런 경우에는 비염과 관련된 점액 분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먼저,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목의 점액이 묽어져 가래가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ㅇ요. 또한, 비염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지만, 비염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약물의 종류나 복용 방법에 따라 가래 문제가 완화될 수 있죠필요시 의사에게 상담을 요청해 약물 조정이나 추가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가습기 사용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분으로 목을 헹구는 소금물 가글이나 따뜻한 차도 가래를 묽게 하고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어요또한, 흡연 후유증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담배를 끊은 이후에도 폐나 기도의 회복을 돕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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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 완치에 관한 궁금증 잇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궤양성 대장염은 염증성 장 질환으로 완치가 어렵지만, 초기 단계나 경미한 증상일 경우 약물 치료로 증상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약물을 통해 염증을 억제하고 증상이 완화될 수 있으며, 일부 환자들은 치료 후 장의 상태가 좋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완치가 보장되지는 않으며, 증상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꾸준한 관리와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 외에도 건강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해요. 다만, 궤양성 대장염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일상적인 생활에서 큰 제한을 두지는 않지만, 식사나 생활 습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고지혈증은 혈중 지방 농도가 높은 상태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완치가 어려운 만성 질환입니다. 하지만 약물 치료와 식습관 개선, 운동 등을 통해 증상을 관리하고 혈중 지질 수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지속되면 심혈관 질환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고지혈증을 앓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평생 동안 먹고 싶은 음식을 모두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혈중 지질 수치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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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쌀 (흑미쌀) 보리쌀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검정쌀(흑미쌀)과 보리쌀은 건강에 많은 이점을 제공하는 식품입니다. 검정쌀은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보리쌀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이 많아 소화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위가 예민한 사람들은 이러한 곡물을 섭취한 후 위벽을 자극할 수 있어요 특히, 보리쌀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 불량이나 위장 통증을 일으킬 수 있죠위가 예민한 경우, 검정쌀이나 보리쌀을 섭취할 때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위장에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식이섬유의 고함량이나 특정 성분이 위산과 반응하면서 자극을 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소량씩 섭취하거나, 부드럽게 조리하여 소화에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위가 불편하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다른 대체 식품을 찾거나, 소화에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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