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목에 가래가 자주 차는 것은 비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비염이 있을 때 코로 호흡을 하다가 목으로 넘어가는 점액이 가래로 변할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면서 가래가 차는 것도 운동 후 호흡이 급격히 달라지고, 체온 변화로 인해 더 많은 점액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염과 관련된 점액 분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목의 점액이 묽어져 가래가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ㅇ요. 또한, 비염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지만, 비염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약물의 종류나 복용 방법에 따라 가래 문제가 완화될 수 있죠
필요시 의사에게 상담을 요청해 약물 조정이나 추가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가습기 사용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분으로 목을 헹구는 소금물 가글이나 따뜻한 차도 가래를 묽게 하고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어요
또한, 흡연 후유증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담배를 끊은 이후에도 폐나 기도의 회복을 돕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