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환자 얼굴 점빼기 가능 할까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간경화 환자라 해도 대부분의 피부과나 성형외과 시술, 특히 점 빼기 같은 비침습적, 국소적 시술은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 점 빼기는 레이저 시술로 진행되며, 전신 마취나 대량 출혈 등이 없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기 때문에 간 상태가 안정적이고 출혈 경향이나 감염 위험이 크지 않다면 시행할 수 있어요다만 간경화는 혈액 응고 기능 저하, 상처 치유 지연, 감염 위험 증가 같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시술 전에는 반드시 간 기능 수치와 혈소판 수치 등 혈액검사를 확인하고, 주치의와 피부과 혹은 성형외과 전문의의 협진 또는 상담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출혈이 많은 수술이나 재생기간이 길고 자극적인 레이저 치료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어요. 간 기능이 비교적 안정되고 약물복용에 문제가 없다면, 점 빼기나 보톡스, 필러 같은 다른 시술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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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 클까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퇴성 출혈은 피임약 복용 중단 시 호르몬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출혈로, 일반 생리와는 다릅니다. 하지만 피임약을 17일간 복용하고 중단했다면 대체로 배란이 억제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복용 시간이 들쑥날쑥했거나, 복용 중 구토, 설사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 효과가 떨어졌을 수도 있고, 중단 후 빠르게 배란이 회복되면서 임신 가능성도 생길 수 있어요특히 배란기 즈음 질내사정이 있었다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임신 테스트기의 정확도는 생리 예정일 이후 첫 소변에 가장 높습니다. 아직 생리 시점이 명확하지 않다면, 오늘 오전에 한 테스트에서 한 줄이 나왔다고 해도 너무 초기에 검사해서 그럴 수 있어요. 내일 아침 첫 소변으로 다시 검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때도 한 줄이라면 가능성은 낮겠지만, 2~3일 간격으로 반복 검사하거나 확실히 하려면 산부인과 내원 후 혈액검사(B-hCG)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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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 피부 어떤 질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목 뒤 피부가 얼룩지듯이 어두워지고 간지럽고 각질이 생겼다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만성 단순태선, 지루성 피부염, 또는 아토피 피부염의 국소 증상일 수 있습니다. 간지러운 부위를 자주 긁거나 자극하면 피부가 점점 두꺼워지고 색이 어두워질 수 있으며, 각질과 피부 착색이 동시에 나타나는 특징이 있어요. 특히 만성 단순태선은 반복적인 긁음으로 인해 생기는 국소적인 피부질환으로, 목 뒤처럼 접히는 부위에 자주 나타나죠.또한 니글리겐 흑색극세포증이라는 증상처럼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된 피부 변화도 의심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목 뒤 피부가 벨벳처럼 짙고 거칠게 변하는데, 당뇨 전단계나 비만과 연관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단순한 피부염인지, 전신질환과 연관된 피부 증상인지 구별이 중요하므로 피부과 진료를 빠르게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며, 바르는 약이나 생활 습관 조절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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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비드 0.2프로 1회용 소프트 렌즈 착용하고 넣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알러비드 0.2%는 무방부제 알러지 안약으로, 소프트 렌즈 착용 중에 사용해도 일반적으로는 무방부제라는 특징 덕분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이렇게 사용하시는 건요. 소프트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안약을 넣는 것에 대해선 일부 전문가들이 렌즈와 안약의 상호작용을 피하기 위해 렌즈를 빼고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안약을 넣으면 렌즈에 안약 성분이 고이거나 부착될 수 있기 때문이죠따라서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가능하면 안약을 넣기 전에 렌즈를 잠시 빼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후 렌즈를 다시 착용하셔도 됩니다. 무방부제 안약은 눈에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이 있지만, 안전을 위해 빼고 사용하시고, 착용 상태에서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안과 전문의와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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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가슴이랑 배에 이렇게 털이 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슴과 배에 얇은 털이 자라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호르몬 불균형이나 남성 호르몬(안드로겐)의 증가로 인해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특히 다모증(Hirsutism)은 남성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여성의 얼굴, 배, 가슴, 등에 털이 많이 자라는 현상입니다. 또한,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기름이 털과 함께 나오면서 피지 덩어리처럼 보일 수도 있구요. 이는 피부의 피지선이 과잉 분비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에요일반적으로 가슴이나 배에 털이 자라는 것은 그 자체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피지가 많이 나오고 털이 뽑혀나오거나 짜면 무엇인가 나오는 현상은 피지선염이나 여드름성 질환이 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는 피지선이 막히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피지나 털이 나오는 현상이죠. 이럴 경우, 피지선염(모낭염 등)이나 여드름과 같은 피부 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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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2세 여자 소변을 자주 많이 보는데 염증수치는 없대요 왜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우선, 소변을 자주 보면서도 염증수치가 없고 배뇨 후 시원한 느낌이 든다면 방광염 같은 요로 감염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배란기나 생리 직전 같은 특정 시점에 증상이 심해진다는 것은 호르몬 변화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는 배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특히 배란기나 생리 직전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방광이 자극을 받거나 배뇨 주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또한, 미세혈뇨가 있는 것은 약간의 염증 반응이나 자극으로 인한 것일 수 있지만, 요로결석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요로결석이 있을 경우, 보통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소변에 혈액이 보이거나, 심한 통증을 느끼게 돼요. 하지만 소변이 투명하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는 점에서 요로결석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구요이런 증상은 배뇨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나 심리적 스트레스, 자율신경계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 요인(스트레스, 불안 등)이 배뇨 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심해진다면, 비뇨기과에서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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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을 자주 사용하면 눈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세먼지나 알레르기 등으로 눈이 따갑거나 건조할 때 안약을 사용하시는 것은 일시적인 완화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약을 자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먼저, 인공눈물과 같은 무해한 안약이라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약물 성분이 포함된 안약(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은 장기간 사용 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안약은 눈 압력 상승, 백내장, 각막 손상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죠또한, 자주 사용하는 안약이 오히려 눈의 자가 방어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무 자주 사용하는 안약은 눈물샘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눈의 자연적인 윤활작용을 방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미세먼지나 알레르기 증상 등으로 안약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의사의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마지막으로, 청결 관리도 중요합니다. 안약을 자주 사용할 때, 병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눈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자주 사용하는 것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안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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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혹? 멍울? 하얀 반점이 있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일반적으로 하얀 반점이나 혹이 입안에 생겼을 때, 바로 구강암으로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강 내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는 구내염, 물집, 피지선 낭종, 혐기성 염증 등이 있을 수 있어요. 하얀 반점은 백반증이나 백선(oral thrush)과 같은 감염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곰팡이 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죠입안의 혹이나 멍울은 때때로 타박상이나 침샘의 감염, 양성 종양(피지선 낭종)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한 달 이상 지속되고 크기가 커진다면, 이비인후과나 치과 진료 보시는게 중요 해 보여요구강암은 일반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통증이나 상처와 함께 발생하며, 하얀 반점이나 혹만으로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구강내 검진 및 필요시 조직 검사(생검) 등의 추가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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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기초대사량보다 더먹으면 살이찌는것인데요 계속 살이찌나요? 아니면 어느정도찌다가 안찌게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하루 기초대사량(기초대사율, BMR)은 기본적인 생리적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양입니다. 즉,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동안 아무 활동도 하지 않아도 소비되는 칼로리입니다. 만약 하루 기초대사량이 2000칼로리라면, 그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면 남은 칼로리는 체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2300칼로리를 먹는다면 300칼로리가 추가로 소비되지 않고 체내에 저장되어 결국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죠그러나 이렇게 체중이 계속 증가하는 것은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체중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BMR)이 조금씩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많은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300칼로리를 섭취했을 때 처음에는 300칼로리가 과잉으로 축적되어 체중이 증가하겠지만, 일정 기간 이후 체중이 어느 정도 증가하면, 기초대사량도 그에 맞춰 늘어나기 때문에 동일한 2300칼로리 섭취가 더 이상 과잉으로 작용하지 않을 수 어요다. 즉, 일정한 체중에 도달하게 되면 더 이상 지속적으로 살이 찌지 않게 됩니다.다만,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리며, 체지방이 쌓이게 되면 과도한 체중 증가로 인해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중이 증가하면서 대사량이 증가하더라도, 과도한 칼로리 섭취가 계속된다면 결국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칼로리 섭취에 대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을 유지하고 싶다면, 하루의 섭취 칼로리가 자신의 활동 수준에 맞도록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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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등부분이 검은색으로 착색되었습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콧등 부분에 검은색 착색이 생긴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것은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피부염의 경우, 자극이나 염증 반응으로 인해 착색이나 색소 침착이 일어날 수 있어요.또 다른 가능성은 피지선 과다 분비나 피부 자극으로 인한 멜라닌 생성이 증가한 경우입니다. 스트레스, 날씨 변화, 특정 화장품 사용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죠 또, 햇빛 노출이나 호르몬 변화가 피부색에 영향을 미쳐 착색을 일으킬 수도 있구요Q1. 착색은 비특이적이라 그냥 사진으로 봐선 모르구요 병명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착색이 지속되고 있다면, 피부염이나 피지선 문제, 또는 다른 피부질환일 수 있어요Q2. 영구히 지속될지 여부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염증이 원인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지만, 멜라닌 침착이 원인이라면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보습을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해요. 피부과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더 빨리 개선될 수 있으며, 미백 연고나 항염증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햇볕 차단제를 사용하고, 자극적인 화장품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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