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빛의 밝기가 어느 정도 이상이면 시력손상에 노출이 되면 빛의 세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빛이 직접적으로 시력을 "손상"시키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과도한 노출은 눈의 피로, 건조, 두통, 수면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블루라이트(청색광)는 망막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죠. 시력을 손상시킬 수 있는 빛의 세기는 보통 직사광선 수준의 고강도 광원(레이저, 강한 UV 등)이어야 하며, 일반적인 노트북, 스마트폰 화면의 밝기 수준은 그 정도에는 미치지 않습니다.빛의 세기는 칸델라(candela) 또는 룩스(lux)로 측정할 수 있으며, 실내 조명은 약 300~500 lux, 스마트폰 화면은 평균 300-600 nit(약 300-600 cd/m²) 수준입니다. 이 수치는 장시간 지속적으로 볼 경우 눈에 피로감을 줄 수는 있지만 즉각적인 손상은 잘 일어나지 않아요. 시력 손상이 우려되는 수준은 10,000 lux 이상, 특히 햇빛 반사나 용접 불꽃처럼 강한 광원에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눈 건강을 위해서는 화면 밝기를 주변 조도에 맞게 조절하고, 20분마다 20초간 6m 이상 떨어진 곳을 보는 20-20-20 규칙,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 사용, 인공눈물 사용, 그리고 주기적인 안과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눈의 피로가 자주 느껴진다면 시력 문제 외에도 건조증, 안구 근육 피로 등이 원인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평가
응원하기
망막박리 수술 유리체 절제술외백내장 수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망막박리 수술(유리체 절제술)과 함께 백내장 수술을 받으신 지 2주 정도 되셨다면, 눈 안에 뿌연 느낌이나 눈물이 고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비교적 흔한 회복 과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안구 내 염증, 인공 수정체에 대한 적응, 그리고 유리체 제거로 인한 구조 변화로 인해 그런 증상이 생기곤 해요. 특히 수술 부위에 아직 잔여 부종이나 혼탁이 있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시야가 맑지 않게 느껴질 수 있죠하지만 지속적으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빛이 번져 보인다거나, 갑작스런 통증이나 눈의 붓기, 분비물 증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염증이나 합병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수술받은 병원에 꼭 재진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지금은 회복 중일 수 있으나,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안과 전문의의 검진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상태 변화가 있으면 바로 병원에 문의하세요
평가
1
마음에 쏙!
100
입꼬리가 비대칭인데 뇌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입꼬리가 웃을 때 비대칭으로 보이는 건 대부분 정상적인 범위 내에 있는 현상입니다. 사람마다 안면 근육의 사용 습관이나 구조가 달라 양쪽이 완전히 대칭인 경우는 드뭅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있었거나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경우는 더더욱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또, 거울이나 셀카처럼 좌우 반전된 화면을 자주 보다 보면 실제보다 더 비대칭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다만 놀이기구 타다가 뒤통수를 꽤 세게 부딪혔고, 그 뒤로 입 주변이 마비되거나 말이 어눌해졌다거나, 한쪽 팔이나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간다거나, 심한 두통이나 구토가 있다면 그건 즉시 병원에 가야 할 증상입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입꼬리만 약간 비대칭이라면 뇌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고 걱정된다면 신경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받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충수염 복강경 수술 후 방귀가 안나오는데 다시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복강경 충수절제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장 기능이 느려지면서 복부 팽만, 방귀가 안 나오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퇴원 전에는 방귀도 나오고 대변도 봤다면, 장 기능은 일시적으로 회복된 상태였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무리한 활동(시험, 튀김 섭취 등)이 복부 내 압력이나 위장 기능에 영향을 줬을 수 있어 일시적으로 다시 장 기능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하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수술 부위 통증이 심해졌으며, 어지러움과 매스꺼움까지 동반된다면, 단순한 회복 지연이 아니라 장 마비, 감염, 복강 내 출혈 등의 합병증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매스꺼움과 식사 후 증상 악화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 증상이 계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 응급실이나 수술받은 외과에 빠르게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0 (1)
응원하기
2월에 통에 들어가서 찍는 ct를 찍었고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CT 촬영은 방사선을 이용한 검사이기 때문에, 과도한 방사선 노출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의료 기관에서 시행하는 CT 검사나 X-ray 검사들은 검사 목적에 맞는 최소한의 방사선량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진행됩니다. 또한, 의사들은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한 진단에 맞게 검사 횟수나 방사선량을 조절하고 있어요따라서, 여러 번 CT나 X-ray를 촬영한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크지 않지만, 자주 찍을 경우 방사선 노출이 누적되기 때문에 담당의아의 상담을 통해 검사 필요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기적으로 CT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 다른 검사 방법을 고려하거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의하는 것이 좋아요만약 너무 많은 검사를 받았다고 생각된다면, 담당의에게 다시 확인을 요청하여 본인의 상황에 맞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허리에 통증이 나서 통증을 줄여주려면 서 있을때와 앉아 있을때 자세를 어떻게 해야 통증을 줄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 있을 때와 앉아 있을 때의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서 있을 때는 무게 중심이 허리에 과도하게 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한쪽 발에만 체중을 싣지 않도록 양쪽 발에 균등하게 체중을 분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엉덩이와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로 서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덜어줘요. 장시간 서 있어야 할 경우, 자주 한 발을 살짝 올려주는 스툴을 사용해 다리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앉을 때는 의자에 깊숙이 앉고,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의자에 완전히 붙여서 앉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가 둥글게 굽지 않도록 요추 부위에 작은 베개나 쿠션을 받쳐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발이 바닥에 평평하게 닿도록 하고, 무릎은 90도 각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30분마다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기를 해주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죠허리 통증이 지속될 경우, 이러한 자세 교정 외에도 적절한 운동(허리 스트레칭, 복근 강화 운동)과 체중 관리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 적절한 치료나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황이 있는데 평소에 커피는 매일 먹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공황 장애가 있으신 분들이 자주 겪는 증상 중 하나는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해지는 현상입니다. 커피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심박수를 높이고,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황 장애가 있는 경우, 커피를 섭취한 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가슴 통증이나 열감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은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신경계 반응이 원인일 수 있으며, 때때로 약물의 효과와 상호작용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죠약물을 커피와 함께 복용했을 때 일어난 증상이라면, 약물의 흡수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커피는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약물의 효과를 증강시킬 수 있는 특성이 있어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물(항불안제나 항우울제)과 함께 섭취할 경우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해요 따라서 이런 증상은 일시적일 수 있으나, 반복되거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약물 복용 방법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거나 약물 복용 시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언니가 허리 통증 심해 병원 갔다왔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척추체 강화술은 척추의 골절이나 약해진 뼈를 강화하기 위한 비수술적 시술입니다. 이 시술은 보통 척추의 압박골절이 있을 때 사용되며, 골절 부위를 시멘트 물질인 폴리메타크릴레이트(PMMA)로 채워서 뼈를 강화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입니다. 이 시술은 일반적인 수술보다는 절개를 하지 않고 시술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요비용이 높은 이유는 시술에 사용되는 고급 재료와 정밀한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척추에 직접 시술을 하는 만큼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요구되며, 병원마다 다르지만 시술 전후의 관리나 검사비용이 함께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을 듯 해요. 이 시술은 일반적인 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과 입원 기간을 필요로 하지만, 비용 측면에서는 상당히 비쌀 수 있죠이 시술을 꼭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언니분의 통증과 치료 필요성에 따라 다릅니다. 척추체 강화술은 골절이나 약한 뼈를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지만, 만약 다른 치료법이나 약물 치료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면, 이 시술이 아닌 다른 방법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여 다른 치료 옵션도 함께 상의 해 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콧물의 농도가 약하거나 진한 경우 세균 감염도에 따라 달라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콧물의 농도는 감염 여부, 알레르기 반응, 그리고 다른 외부 자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콧물의 농도가 진한 경우는 감염(특히 세균성 감염)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세균성 비염이나 축농증의 경우, 콧물이 노란색이나 녹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이는 세균이 생성한 고름이 섞여서 발생하는 현상이에요. 이런 경우,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 반응이 콧물의 농도를 증가시키죠반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감기에서는 콧물이 투명하거나 묽은 경우가 많습니다. 꽃가루나 먼지와 같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의해 콧물이 나올 때, 이는 일반적으로 투명하고 묽은 형태로 나타나며, 세균 감염과는 다릅니다. 알레르기 반응에서는 염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이 방출되면서 콧물이 더 묽고 투명하게 나오곤 해요따라서, 콧물의 농도가 진하거나 색이 변한 경우에는 세균 감염이 의심될 수 있지만, 투명하고 묽은 콧물은 알레르기나 바이러스성 감기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콧물의 색깔이나 농도, 지속 기간에 변화가 생기고, 그 외 다른 증상(발열, 두통, 얼굴 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회사나 집에서 들리는 이 삐- 소리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와 같은 삐- 소리는 일반적으로 이명과 관련될 수 있지만, 말씀하신 증상처럼 소리가 특정 위치나 자세에서만 들린다면, 전기적 장치나 외부 환경의 소음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전자기파나 초음파와 관련된 소리일 수 있는데, 이는 가전제품이나 사무실 내 기기에서 발생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컴퓨터, 모니터, 에어컨, 형광등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특정 위치에서 더 잘 들릴 수 있죠이러한 소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기기의 전자기파나 초음파가 음파 형태로 전파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귀에 가까운 기기나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고주파 소리가 귀에 울려서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기기의 전기적 문제나 간헐적인 노이즈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해당 장소에서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린다면, 주변 기기들을 점검하거나, 전자파 차단기를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그러나, 이명이 아닌 외부 소음으로 인한 것인지, 내부적인 건강 문제로 인한 것인지는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