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뇌동맥류 371코드 보험사 지급보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글 제목에 쓰신 코드와 사진에 찍혀있는 질병 코드가 다른데요. 확인해 보셨나요?만약 코드가 똑같은데도 거절했다면 병원에 전화해서 코드 관련 오류는 없는지 물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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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으로 이비인후과 3달 가까이 내원했어요 코세척도 잘하고 그러는데 아직도 농이 차있고 상태가 호전되지않아 수술을 권유하는데 수술받고 재발도 잘되고 후각상실등 부작용도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계속 농이 차 있다면, 수술적 치료(내시경 부비동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고령에서는 만성 염증이 오랜 시간 지속될수록 후각 저하나 합병증 가능성도 커질 수 있어, 현재 담당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수술을 권유한 이유가 충분히 타당할 수 있어요수술은 재발률이 20~30% 정도이긴 하나, 적절한 후관리를 하면 그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물론 수술 결정 전에는 다른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 더 진단을 받아보는 2차 의견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경우에 따라 코안 CT를 다시 찍거나 내시경 소견을 비교해보며 좀 더 신중히 판단할 수 있어요다만 한의원 치료는 축농증 증상 완화에 약간의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의학적으로 농이 가득 찬 상태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후각 상실 등의 부작용은 드물지만, 이미 염증이 심하면 수술하지 않아도 그 위험이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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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 근처로 두개정도 구내염이 났는데 양치 중 혀를 닦을때 안쪽이 너무아프고 피가나는데 왜그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젖 근처는 구내염이 생기면 통증이 특히 심하게 느껴지는 부위입니다. 이 부위는 삼킴 동작이나 혀, 칫솔이 닿는 등 자극이 잦기 때문에 작은 염증도 쉽게 악화되거나 피가 날 수 있어요. 특히 양치 중 혀를 닦을 때 칫솔이 구내염 부위를 반복적으로 건드리면 점막이 더 자극되어 미세 출혈이나 통증, 구내염의 크기 증가로 이어질 수 있죠이럴 경우에는 일단 혀 닦는 것을 잠시 중단하거나 매우 부드러운 혀 클리너로 대체하고, 입안 세균 억제를 위한 가글(무알코올)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구내염 전용 연고나 트로치(알보칠, 오라메디)를 이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비타민 B군 부족, 스트레스, 면역 저하도 구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영양 섭취와 수면, 휴식도 꼭 신경 써 주세요. 다만 구내염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잦게 반복된다면 구강내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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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척추측만증 개선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척추측만증 각도가 흉추 30도, 요추 69도라면 이미 중증 단계에 해당하며, 일반적으로 이 정도 각도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권유받는 것이 흔한 상황입니다. 특히 요추가 60도 이상일 경우, 척추의 불균형으로 인해 향후 통증, 자세 이상, 내장기능 문제 등이 생길 수 있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성장기가 아직 1년 정도 남아 있는 상황에서는 측만이 더 진행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현재 상태를 잘 관찰하며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조기 착용, 요가, 스트레칭, 깔창 사용 같은 비수술적 치료는 성장기 측만 진행을 늦추거나 경증 측만의 자세를 보완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현재와 같은 중증 각도에서는 교정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이 부담스럽다면 2~3개월 간 집중적인 비수술 치료 후 다시 경과를 보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을 듯 해요척추 관련 정형외과 전문의와 정밀 상담 및 두번째 의견을 꼭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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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마귀인가요 티눈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발바닥에 생긴 볼록한 굳은살처럼 보이면서 검은 점들이 여러 개 박혀 있는 경우, 사마귀(특히 발바닥 사마귀, '족저사마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티눈은 일반적으로 피부 마찰 부위에 생기고 중심에 딱딱한 심지가 있으며, 검은 점은 없습니다. 반면 사마귀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검은 점은 혈관이 막힌 흔적(혈전)일 수 있어요.제거는 피부과에서 냉동치료(크라이오)나 전기소작, 레이저 등을 통해 할 수 있고, 초기일수록 치료가 쉽고 흉터도 적습니다. 다만, 사마귀는 바이러스성이라 면역 상태나 생활 습관에 따라 재발 가능성이 있죠재발 방지를 위해선 치료 후 해당 부위를 청결히 유지하고, 사마귀 부위를 손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감별을 위해 가까운 피부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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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 변 관련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의 흔한 변형 중 하나인 토끼똥 모양의 변과 더불어, 일부 소화 불량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변 속의 검은 점들은 대부분 음식물 찌꺼기나 섬유질, 또는 철분 함유 음식이나 유산균의 부작용일 수 있으며, 소화가 덜 되었을 때 보일 수 있어요. 검은색 출혈(상부 위장관 출혈)의 경우는 보통 변 전체가 검게 나오는 흑색변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소수의 점으로 보이는 경우는 대개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또한 변기물 위에 기름이 뜨는 현상은 간혹 지방 흡수 장애나 췌장 소화효소 부족일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상 이상이 없었다면, 지방 섭취량이 일시적으로 많았거나, 일시적인 소화장애일 수도 있어요. 만약 이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추가적으로 지방분변 검사나 췌장 효소 관련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으니 소화기내과에 다시 한 번 상의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 식이습관 조절과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보충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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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배불편감으로 한달째 스트레스및우울감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스트레스, 불안감이 소화기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위염, 역류성 식도염, 그리고 십이지장궤양의 흔적이 보인다는 진단은 배의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죠. 스트레스가 이 증상들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체중 감소나 식욕 부진도 스트레스와 불안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에요다만, 검사를 통해 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으셨고, 약물 치료도 2주 정도 하셨다면, 불편감이 계속된다면 스트레스가 더 큰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만약 검사가 진행된 후에도 불편감이 계속된다면, 소화기내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 재진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적인 원인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또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완화와 같은 심리 치료나 정신과적 상담도 고려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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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피부가 빨갛고 각질이 생겨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대표적으로 접촉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혹은 곰팡이성 피부염(완선) 등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특히 땀이나 습기, 꽉 끼는 속옷, 면도 후 자극 등으로도 악화될 수 있고, 곰팡이 감염이 있을 경우 반복적으로 각질과 가려움, 붉어짐이 나타납니다. 긁어서 상처가 생기면 2차 감염의 위험도 있어서 되도록 자극은 피하셔야 해요.부끄럽더라도 피부과나 비뇨기과에 방문하시는 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병원에서는 해당 부위 진료에 익숙하기 때문에 민망해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만약 당장 병원 방문이 어려우시면, 약국에서 항진균제 성분(클로트리마졸, 푸시네이트 등) 이 포함된 연고를 며칠간 바르고, 피부를 잘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호전이 없다면 꼭 진료를 받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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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소변검사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항목들 모두 신체 상태나 일시적인 요인에 따라 수치 변동이 나타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총콜레스테롤은 식이 영향,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고지방 식단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이틀 전 치킨 섭취도 일시적인 수치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고, 3주 만에 179에서 270으로 튀는 것은 일시적 요인(식습관, 스트레스 등)과 검사 조건의 차이(공복 시간, 시간대 등)에 따라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증가 → 지방대사 변화로 이어져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릴 수도 있어요.SG비중, 알부민, 크레아티닌, 시스타틴C 같은 신장 관련 수치는 수분 섭취량, 탈수 상태, 근육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크레아티닌은 근육량이 적을수록 낮게 나올 수 있고, 시스타틴C는 염증이나 전신 상태에 민감해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전반적으로 일시적 변화일 가능성도 높지만, 반복적으로 수치가 이상하게 나올 경우는 재진을 보시거나 정밀 검사 받아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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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사정 생겨서 병원 못갔는데 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진료나 진단 없이 병가용 진단서를 소급 발급해주는 것은 어렵지만, 진료 기록이 있거나 이전에 같은 증상으로 다닌 이력이 있다면 예외적으로 발급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학업, 취업, 국비지원 과정 등 중요한 사유가 있다면 병원에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것이 좋아요.가까운 병원에 연락하거나 직접 방문하셔서, “지난주에 이런 증상으로 병원에 오려고 했는데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못 왔다. 병가 처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소급 진단서 발급이 가능할지 부탁드리고 싶다”는 식으로 정중하게 말씀드려보세요. 병원마다 규정이 다르니 정확한 여부는 그 병원에서 확인해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필요한 경우 증빙 자료(출석기록 등)나 담당자의 연락처도 미리 챙겨두시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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