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가 부음 느낌이라 봤더니 입천장과 편도에 오돌토돌한 게 생긴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올려주신 사진은 특히나 화질이 흐려서 병변이 잘 안보여요편도나 입천장에서 오돌토돌한 게 느껴진다면, 목감기나 편도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편도염은 편도가 부풀어 오르고, 때때로 고름이나 염증으로 인해 표면에 작은 돌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목이 칼칼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감기나 편도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요.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감염은 이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며, 몸이 약간 피로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편도의 변화가 갑자기 생겼다면 단순히 감기일 가능성보다는 편도염이나 구내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열이 나고, 오돌토돌한 부분이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신한테 맞는 베개 선택과 베개 관리 그리고 목 통증 없이 숙면을 위한 팁이 있다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 통증 없이 숙면을 취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는 자신에게 맞는 베개 선택입니다. 베개는 목과 척추의 정렬을 돕는 역할을 하므로, 높이가 너무 낮거나 높지 않은 중간 높이 베개가 적합합니다. 라텍스나 메모리폼 소재는 몸에 맞춰 밀착되어 목과 어깨를 잘 지지해주기 때문에 편안한 수면을 돕죠베개는 사용하면서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리털 베개는 세탁을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메모리폼이나 라텍스 베개는 일정 기간 사용 후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베개 커버도 자주 세탁해주어야 합니다.목 통증을 방지하려면 옆으로 자는 자세가 가장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칭과 목 근육 강화 운동을 통해 목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로 자는 자세는 피하고, 매트리스의 상태도 자신에게 맞게 조정하여 더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아요
평가
응원하기
편도 아래 만지면 피가 조금씩 나오는데 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병변이 잘 보이지도 않아요편도 아래에서 피가 나오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편도염이나 편도 주위 농양과 같은 감염이 있을 때, 편도가 자극을 받아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편도가 붓거나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침을 뱉을 때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구강 건강 문제나 치주염이 있을 때도 입 안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죠암의 가능성은 드물지만, 지속적인 출혈이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진 편도,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더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편도가 크고 출혈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상적인 편도의 크기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이비인후과 진료 봐보시는게 좋아요
평가
응원하기
어제까지 없었는데 턱에 뭐가 만져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턱에 갑자기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 것처럼 느껴지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림프절염인데, 이는 몸이 감염에 반응하면서 림프절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입니다. 이럴 경우, 턱 아래 부분에 작은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기도 하고, 감염이 있는 경우 약간의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감염이 아니라면 림프절의 크기나 상태가 달라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또 다른 가능성은 피지선염이나 여드름이 턱 부위에 생긴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주변이 빨갛고 딱딱하며, 때로는 누르면 아픈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염증성 낭종이나 피지선 낭종도 이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죠만약 붓기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이비인후과나 피부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염증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오른쪽 발이 너무 아파요 왜 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오른쪽 발목이나 복숭아뼈 부근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겼다면 몇 가지 원인을 고려할 수 있어요. 우선, 발목 불안정증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과거에 발목을 여러 번 삐었거나 무리가 갔을 경우 그 부위의 인대가 약해지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통증은 갑자기 발생할 수 있고, 특히 체중을 실을 때나 무리한 움직임을 했을 때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또한, 발목 염좌나 힘줄 염증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발목을 많이 사용하거나, 갑작스럽게 발목을 비틀거나, 체중을 많이 실었을 때, 혹은 잘못된 자세로 서 있으면 발목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느끼는 통증이라면 휴식과 얼음찜질을 통해 염증을 완화시키고,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5.0 (1)
응원하기
입술이 터서 피가 조금 나고 갈라져있으면 어떻게 해야 빨리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입술이 갈라져 피가 나고 따가운 증상은 건조함이 심해져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입니다. 립글로즈는 일시적인 보습 효과는 줄 수 있지만, 근본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선 입술에 자극을 주는 행위(침 바르기, 뜯기 등)를 피하고, 부드러운 거즈나 깨끗한 손으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해요또한, 자극이 적은 순한 클렌저를 사용하여 입술 주변을 부드럽게 세안하고,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보습력이 뛰어난 립밤이나 바세린을 수시로 덧발라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는 충분한 양을 도포하여 밤새도록 보습 효과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구요. 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생 성분이 포함된 연고를 약국에서 구입하여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2~3일 정도 꾸준히 관리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임약 복용방법 알려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경구 피임약 복용을 처음 시작하시는군요. 피임약은 종류에 따라 복용 방법이 약간씩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생리 시작 첫날부터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생리 첫날부터 복용하면 추가적인 피임 방법 없이 바로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생리 시작일이 아닌 다른 날에 복용을 시작했다면, 최소 7일 동안은 콘돔과 같은 다른 피임 방법을 병행해야 피임 효과를 확실하게 얻을 수 있어요매일 정해진 시간에 한 알씩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21일 복용 후 7일 휴약하는 제품과 28일 동안 매일 복용하는 제품이 있으니 복용하시는 피임약의 설명서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경구 피임약은 올바르게 복용하면 피임 효과가 매우 높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생리 첫날부터 꾸준히 복용한다면, 질내 사정을 하더라도 임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져요. 하지만 피임 효과가 100%는 아니므로, 피임약을 복용하더라도 관계 시 불안감이 있다면 콘돔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욱 안전한 피임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랫배가 부풀어오른건지 자궁이 빵빵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평소와 다르게 아랫배, 자궁 부근이 육안으로도 부풀어 보이고 눌렀을 때 빵빵하게 느껴지는 증상은 생리 예정일보다 한참 전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생리 시작의 징후라기보다는 가스가 찼거나 일시적인 복부 팽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리 직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복부 불편감이나 묵직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눈에 띄게 부풀어 오르는 것은 일반적인 생리 전 증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요소화 불량, 변비, 또는 식습관 변화 등으로 인해 가스가 축적되어 배가 빵빵해질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 또한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죠하지만 아랫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 불편감, 소화 불량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히 가스나 일시적인 팽만으로 여기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드름이 계속해서 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여드름이 갑자기 많이 나는 건 정말 흔한 일이에요. 특히 호르몬 변화가 활발해지는 시기라서,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모공이 막히면서 여드름이 쉽게 생기게 되죠. 중학교 때 피부가 깨끗했더라도, 사춘기 후반이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습관 변화 등으로 인해 고등학교 들어와서 갑자기 여드름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 전체에 퍼져 있다면 염증성 여드름이나 좁쌀여드름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크고, 이때 손대거나 짜면 흉터도 생기기 쉬워요.여드름은 보통 20대 초반까지는 계속 날 수 있고, 체질이나 피부 타입, 생활습관에 따라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가거나 심해지면 피부과 치료로 조절이 가능하니까 너무 고민할 건 없구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순한 세안제와 보습제, 필요하다면 피부과에서 연고나 약물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꾸준히 관리하고, 스트레스 줄이고, 식사·수면 패턴을 조절하면 좋아질 수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고 천천히 관리해 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호흡이 가파지면 왜 갑자기 그런걸까요?? 입으로 숨쉬는느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특별한 운동 없이 가만히 있을 때도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입으로 숨 쉬는 느낌이 드는 증상은 생각보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나 불안장애에서도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을 얕게 쉬게 되는 과호흡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호흡이 잘 안 되는 느낌 때문에 입으로 숨을 몰아쉬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하지만 비만이 있다면 체중 증가로 인해 횡격막이 올라가거나 폐활량이 줄어드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이 경우 특히 누워 있을 때 숨차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하죠. 또한 드물지만 심장 문제나 폐 관련 질환(천식, 폐쇄성 폐질환 등)도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심장, 폐 기능에 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우선 대처법으로는 증상이 나타날 때 호흡을 천천히, 복식호흡으로 가다듬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고, 평소에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체중을 점진적으로 감량하며, 운동을 조금씩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증상이 자주 반복되면 심장내과나 호흡기내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는 걸 권해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