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강검진하면서 전립선암검사도 했습니다. 전립선암검사는 혈액검사만 해도 암 여부를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전립선암 검사는 주로 혈액검사를 통해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PSA는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 PSA 수치가 높으면 전립선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전립선암을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PSA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암이 있다는 것은 아니며, 전립선 비대증, 염증, 또는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검사나 생검이 필요할 수 있어요따라서 PSA 혈액검사는 전립선암의 초기 스크리닝 검사에 해당하며, 간단한 검사로 볼 수 있습니다. 간암 검사와 비교하면, 간암은 주로 초음파 검사나 혈액검사(알파태아단백질, AFP) 등을 복합적으로 진행해야 하므로 전립선암 검사보다 조금 더 복잡한 과정이 될 수 있죠결론적으로, 전립선암 검사인 PSA 혈액검사는 간단한 검사에 속하며, 만약 PSA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면 추가적인 검사나 진단을 위한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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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특례 재등록할 때 진료과가 다르면 재등록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산정특례는 특정 질환에 대해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로, 진료과와 관련 없이 해당 질환에 대한 진료와 치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원칙적으로 재등록은 가능해야 합니다. 하지만 산정특례 등록 시, 원래 등록된 진료과가 아닌 다른 진료과로 변경될 경우에는 재등록이 어려울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이유는 산정특례 등록 시 해당 질환의 치료와 관리가 주로 이루어지는 진료과에 맞춰 등록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마르팡증후군과 관련된 심장/흉부외과에서 치료를 받았을 때 산정특례가 등록됐다면, 이후 혈관/이식외과로 변경되면 새로운 진료과에서의 관리가 중요하므로 재등록 과정에서 진료과 변경에 대해 다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이 경우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를 계속해서 받고 있는 진료과에서의 진료 사실을 확인받고, 새로운 진료과에 맞게 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료과가 달라도 마르팡증후군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재등록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해당 병원의 보험 담당자나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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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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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리면 내과에 가는것과 이비인후과에 가는것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감기를 앓고 있을 때 내과와 이비인후과를 선택하는 데는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감기는 상기도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기침, 콧물, 인후통, 발열 등이 동반됩니다. 내과는 이러한 감기의 전반적인 증상에 대해 진료를 제공하구요. 내과 의사는 감기 증상 전반을 평가하고,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를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감기의 원인(바이러스성, 세균성)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권장합니다.반면에 이비인후과는 감기의 증상 중 특히 목, 코, 귀와 관련된 부분에 더 전문적인 진료를 합니다. 감기에 의한 인후염이나 비염, 중이염 등의 문제에 대한 평가와 치료를 하죠. 예를 들어, 목이 많이 아프거나 귀가 아프고 압통이 있거나 코막힘이 심한 경우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어요따라서 감기 증상이 전반적인 몸살, 발열, 기침 등이라면 내과를, 목, 코, 귀에 특정한 증상(인후통, 비염, 중이염 등)이 있을 때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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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을 증가시키는 요인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도파민은 쾌락, 동기부여, 보상과 관련된 중요한 신경전달물질로,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 외에도 도파민을 증가시키는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운동이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거나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죠또한 음악 듣기, 창작 활동, 게임 등의 활동도 도파민 분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거나 보상을 받았을 때 도파민이 증가하는데, 이는 '보상 시스템'과 관련이 있어요. 심지어 모험적인 경험이나 사랑도 도파민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구요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두 신경전달물질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세로토닌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도파민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세로토닌이 도파민의 분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세로토닌이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되면 도파민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렇다면 도파민이 증가하는 요인을 하지 않으면, 그에 따라 도파민 수치는 다시 낮아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지속적으로 도파민을 자극하는 활동이 없다면 기분이나 동기부여 수준이 떨어질 수 있는거죠따라서 도파민 수준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인 운동이나 새로운 목표 설정 등 도파민 분비를 촉진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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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며 진료의 장단점과 보완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대면 진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논의되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 제도의 장점은 편리성과 접근성입니다. 환자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히 농촌이나 도서산간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죠또 다른 장점은 감염 위험 감소입니다. 비대면 진료는 감염병 확산을 막고 병원 내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유리하구요하지만 비대면 진료의 단점도 존재합니다. 진단의 제한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신체를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진단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환자가 신체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연결 상태나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보안 문제도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있죠. 환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도 중요합니다. 먼저, 비대면 진료의 진단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원격 검사 기기나 영상 진단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발전이 필요합니다. 또한, 비대면 진료가 시행되기 위한 법적·윤리적 규제가 마련되어야 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의사의 책임이 명확히 규명되어야 하구요마지막으로, 디지털 기술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쉽게 비대면 진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비대면 진료는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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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하고 군대 가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코성형 후 회복 기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군 복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화생방 훈련과 같은 특수 상황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성형 후에는 염증이 생기거나 조직이 약해져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화학물질이나 자극적인 가스에 노출되는 것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특히 CS가스와 같은 자극적인 화학물질은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고, 이미 수술을 통해 민감한 부위인 코에 추가적인 자극을 주게 되면 염증이나 부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군대에서 화생방 훈련을 받을 때에는 코성형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훈련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 의사와 상담해 정확한 회복 상태를 확인한 후 훈련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또한, 군대 입대 전에 병원에서 수술 후 상태와 관련된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군 당국에 정확히 상황을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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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토할 것처럼 울렁거리면서 시야가 까매지고 귀에서 삐 소리가 나면서 아무것도 안들렸어요 무슨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저혈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혈압이 70/54로 매우 낮은 수치이기 때문에 어지러움, 울렁거림, 시야가 까매지는 증상, 귀에서 삐 소리, 그리고 식은땀, 얼굴이 하얘지는 느낌은 저혈압으로 인한 순환 부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영양 부족이나 탈수가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체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어요저혈압 상태에서는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뇌로 가는 혈액량이 부족해지고, 그로 인해 어지러움이나 시야 흐림, 귀가 먹먹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사를 거르거나, 물을 잘 마시지 않으면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병원에 가셔서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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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 소변검사를 했는데 결과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산부인과에서 소변검사를 하고 "정상"이라는 문자만 받은 경우, 보통 의사는 검사의 주요 결과가 정상 범위에 있다는 점을 간단히 전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소변검사의 항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변검사는 단백질, 당, 혈뇨, 백혈구, pH, 비중, 색 등을 확인하며, 각 항목의 결과는 정상 범위에 들어가는지를 확인합니다. 이 경우, 검사 항목의 정상 여부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한 설명을 받을 수 있죠다른 산부인과도 비슷한 방식으로 소변검사의 결과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즉,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간단히 "정상"이라고만 알려줄 수 있지만, 자세한 항목을 알고 싶다면 별도로 의사에게 구체적인 항목과 수치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조금 더 구체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해당 병원에 직접 문의해서 자세한 결과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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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모양은 보통 어떻게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배꼽 모양은 주로 유전적인 요인과 출생 시 탯줄이 끊어지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유전적인 요인은 부모의 배꼽 모양과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배꼽의 모양이나 크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유전적으로도 배꼽이 안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배꼽이 움푹 들어간 모양)나 밖으로 튀어나온 형태(배꼽이 돌출된 모양) 등으로 나눠질 수 있죠하지만, 탯줄이 끊어지고 아물면서 생기는 모양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탯줄이 끊어진 후, 배꼽이 아물 때 상처의 아문 정도나 방식에 따라 배꼽 모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탯줄이 자르고 나서 아물 때 약간 움푹 들어간 형태가 되기도 하고, 아물 때 피부가 더 많이 올라오면서 튀어나오는 형태로 남을 수도 있어요결론적으로, 배꼽 모양은 유전적인 요소와 출생 후 탯줄이 아물 때의 상태가 결합되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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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k 하루 복용량 이상 섭취시 문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타민 K는 주로 혈액 응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입니다. 자렐토는 와파린과 달리 비타민 K와 직접적인 상호작용은 없지만, 과도한 비타민 K 섭취가 있을 경우엔 여전히 좋지 않고 식이에서 비타민 K의 과잉 섭취를 주의하는 것이 중요해요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비타민 K의 하루 섭취량은 120 마이크로그램이지만, 과다 섭취가 지속되면 과잉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K의 과다 섭취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뭐 드실 때는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렐토 복용 중인 경우,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여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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