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있을때 역류성식도염 베개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역류성식도염 베개는 상체를 살짝 세워주는 형태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도록 돕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엔 주의가 필요해요. 상체가 기울어진 상태에서 자게 되면, 허리의 요추 부위에 압력이 더 가해질 수 있고,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면 디스크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사가 급하거나 엉덩이-허리-어깨 라인이 부자연스럽게 꺾이는 경우엔 더 부담이 되죠.그렇다고 꼭 사용을 피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적절한 경사도(약 15~30도)로 디자인된 베개를 사용하고, 무릎 아래에 얇은 베개나 쿠션을 넣어 허리 부담을 분산시켜주는 방식으로 보완하면 허리에 큰 무리가 가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류성식도염과 허리디스크가 동시에 있는 경우엔, 본인에게 맞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베개를 선택하고, 수면 자세를 잘 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상의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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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주사를 수치가 안돼도 맞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골다공증 주사는 일반적으로 골밀도 검사(T-score)에서 -2.5 이하로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경우에 보험 적용이 되며, 이때는 의료진 판단 하에 주사 치료가 적극 권장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골감소증(골 저하증, T-score -1.0 ~ -2.5) 단계일 경우엔 보통 칼슘제, 비타민 D, 운동요법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되죠주사 치료는 이 단계에서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거나,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본인이 원할 경우 자비 부담으로 주사를 맞는 건 가능합니다. 일부 병·의원에서는 예방 차원에서 자가비용으로 주사를 맞는 사람들도 있으며, 특히 폐경기 전후나 골절 위험이 높은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 선제적으로 맞는 경우도 있어요. 이때는 의료진과 상담 후, 부작용이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하에 진행되구요자가 비용으로 맞는 경우엔 약 종류에 따라 가격이 상당 할 수있으니, 아는 병원에서 할인 이벤트를 한다면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단, 주사제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1년 1회 맞는 주사, 6개월 1회, 매일 자가주사 등 다양한 옵션이 있으니, 본인의 상태에 맞는 약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단순히 “맞고 싶다”보다는, 골절 위험 요인, 가족력, 폐경 여부, 다른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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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기 종기 치료법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엉덩이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종기는 피부 속 모낭이나 땀샘에 세균이 침투해서 생기는 화농성 염증으로,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많거나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자주 생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작을 때는 청결 관리로 자연 치유가 가능하지만, 크고 아픈 종기는 깊은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 재발이 쉬운 편이죠 외과적 절개 없이 주사기로 농을 뽑는 방식은 일시적으로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완전히 염증 조직이 제거되지 않으면 안에 남아있던 세균이 다시 증식해서 또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주 재발한다면, 피부과나 외과에서 경구 항생제와 함께 소독·드레싱을 병행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흉터 없이 깔끔하게 없애고 싶다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초기에 항생제 연고나 따뜻한 찜질, 통풍 잘 되는 옷 착용 등으로 염증이 퍼지기 전에 관리하면 절개 없이 해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 엉덩이에만 반복해서 나는 건 단순 체질 때문이라기보다는 피부 접힘 부위에 마찰이 많거나, 땀, 피지, 혹은 면역 반응이 취약한 국소 부위 때문일 수 있어요. 한의원에서는 ‘열독’이나 ‘체질 개선’을 통해 접근하긴 하지만, 근거가 명확하지는 않으므로 의학적 치료와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특히 반복되면 HS(화농성 한선염) 초기일 가능성도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한 번쯤 받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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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설사를 동반한 얇은 대변 설사를 하는데 대장암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만으로 바로 대장암을 의심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특히 혈변이 없고, 매운 음식에 민감하거나 스트레스, 식습관 변화에 따라 증상이 생긴다면 과민성 장증후군(IBS) 가능성도 있습니다.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대변에 섞여 나오거나, 물을 많이 마셔 묽은 변을 자주 보는 것도 영향을 줄 수 있구요다만, 변이 지속적으로 얇아지거나 체중 감소, 피로감, 배변 습관의 뚜렷한 변화 등이 동반된다면 좀 더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죠내시경 검사는 대장내시경과 직장경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수면내시경 포함해도 그리 바씨잔 않습니다. 병원, 지역, 보험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구요. 만약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대상자라면, 비용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선은 병원에서 진료 먼저 보고, 의사가 권하는 방향에 따라 진행하시면 비용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걱정된다면 너무 미루지 마시고, 1차 진료라도 받아보는 게 마음이 한결 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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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전체를 mri 찍어도 정확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MRI 촬영에서는 촬영 부위의 범위와 해상도(정밀도)가 서로 영향을 줍니다. 오른쪽 다리 전체(발바닥부터 허벅지까지)를 한 번에 촬영하는 경우, 넓은 범위를 커버하기 때문에 각 부위의 해상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발목 아래처럼 국소 부위를 따로 촬영하면 그 부위에 집중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더 자세한 관찰이 가능해요즉, 2번처럼 발목 아래만 따로 찍는 경우가 훨씬 더 세밀하게 보이고 정확한 진단에 유리합니다. 1번처럼 전체를 찍는 경우는 큰 병변이나 넓은 범위의 이상을 찾을 땐 유용하지만, 작은 인대 손상, 연골 문제, 미세한 염증 등을 정확히 보기는 어렵죠. 증상이 특정 부위에 국한된다면, 그 부위만 집중적으로 찍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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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법으로 양치질 잇몸 불편한 느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스케일링 후 바스법으로 양치질을 할 때 잇몸에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정상적인 적응 과정일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치아와 잇몸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초반에는 잇몸이 민감해지고 일시적인 시림이나 욱신거림을 경험할 수 있어요특히 바스법은 잇몸을 자극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양치하는 방법이지만, 스케일링 후에는 잇몸이 더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피가 나지 않고, 칫솔에 힘을 빼고 사용하는 점을 고려할 때, 과도한 자극은 아니지만 잇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불편한 느낌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들며, 잇몸이 적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에요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치과에 다시 방문해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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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깨끗해 리필을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드림렌즈를 착용하고 계신 상태에서 세균에 대한 걱정이 크시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이 깨끗해와 같은 제품을 리필할 때, 비눗물이 담겨 있는 통이 더럽거나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다면, 이론적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비누에 세균이 침투하면, 그 비누를 사용하여 눈을 씻을 때 세균이 눈에 옮겨질 위험이 있을 수 있죠특히 눈은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감염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비누로 씻은 후, 드림렌즈를 안전하게 착용하려면 반드시 손을 철저히 씻고, 렌즈 케이스와 렌즈가 깨끗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을 씻을 때에는 세균을 완전히 제거하려면 손에 비누를 충분히 묻혀, 손톱 사이와 손목까지 꼼꼼히 씻는 것이 필요해요보통 아이 깨끗해 같은 비누로 두 번 이상 씻으면 대부분의 세균은 제거됩니다. 다만, 비누 사용 후에도 손에 세균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렌즈를 만지기 전에는 손 세정제나 청결한 물로 다시 씻는 것이 안전합니다.따라서, 리필통의 위생 상태나 비누의 위생 상태가 불안하다면, 새 비누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드림렌즈 착용 시에는 항상 손과 렌즈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렌즈를 만지기 전에 청결을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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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로 추측되는데 도와주세요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콜린성 두드러기(Cholinergic Urticaria)는 운동이나 땀, 스트레스, 온도 변화 등 다양한 자극에 반응하여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봤을 때, 특히 땀이나 운동, 온도 변화와 관계없는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점은 이 질환과 비슷한 특징을 보입니다. 이 질환은 땀을 많이 흘리거나 운동 후 자주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죠약물 치료와 관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에는 보통 항히스타민제(알러지약)가 사용되며, 이는 증상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약국에서 구매한 약이 효과가 없었고,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도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고 하셨으니, 항히스타민제 외에도 히스타민 차단제나 항콜린제와 같은 약물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병원에서는 약물 외에도 면역조절 치료나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려 시도할 수 있어요또한, 생활 습관에서 관리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두드러기가 자주 발생하는 부위는 피부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너무 꽉 조이는 옷이나 속옷을 피하고, 자극이 적은 옷을 입는게 낫구요. 운동을 할 때도 땀을 많이 흘릴 때마다 씻어내고,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관리와 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므로, 피부과에서 다시 상담을 받아보시고, 상황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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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겔맞다가 멍이들었는데 . 괜찮나요ㆍ?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수술 후에 닝겔 바늘을 교체하거나 조정하는 과정에서 멍이 생기고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보 간호사나 숙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늘을 교체하다 보면 혈관이 손상되거나 혈액이 모여 멍이 생길 수 있죠. 또한, 수액이 누출되면 피부나 혈관 주변에 부풀어 오르거나 멍이 생기기도 하구요현재 말씀하신 상황에서 부어오른 부위가 아프지 않다고 하셨지만, 여전히 부종이 있고 피부가 퍼렇게 변색되었다면, 이는 혈액이 축적되면서 생긴 멍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멍은 점차 푸르스름하거나 보라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며, 부기도 줄어들게 돼요하지만, 만약 통증이 심해지거나 부위가 계속 부풀어 오른다면, 염증이나 혈관 손상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인 치료나 관리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죠따라서, 멍과 부종이 점차 줄어들고 통증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상태가 악화되거나 계속해서 아프다면 병원에 문의하여 확인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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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생식기에 뭐가 났어요 이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물집이라 말씀하셔서 알았지 물집인지 아닌지 조차 잘 확인이 안돼요여성 생식기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부풀어 오른 상태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집이 크고 넙적한 형태라면, 여러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헤르페스나 포진(생식기 헤르페스)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서 물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통증을 동반하며, 물집이 터지거나 딱지가 생기기 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습진이나 여드름, 지방낭종(피지선이 막혀 생긴 작은 물집)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집의 크기와 형태, 증상 등을 보고 적절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병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검사 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빠른 시간 내에 산부인과를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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