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등털 관리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하 게시판 규칙 상 구체적인 가격 언급은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피부과에서 등털 영구 제모 비용은 병원이나 지역, 사용하는 장비에 따라 다르지만, 등 전체 제모는 한두 번으로 끝나지 않고, 보통 5~10회 정도 시술이 필요하므로, 전체 패키지로 보면 가격대가 좀 있을 확률이 큽니다. 이건 검색해보시면 나올 거에요. 일부 병원은 등 부위를 상, 하로 나눠 비용을 받기도 해요. 병원 상담 시 어떤 장비(Laser 종류: 알렉산드라이트, 디오드 등)를 사용하는지도 꼭 확인하시면 좋습니다영구제모는 완전히 '평생 다시 안 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모근이 상당 부분 파괴되어 털이 다시 나지 않거나, 다시 나더라도 매우 얇고 가늘게 올라오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호르몬 변화나 개인 체질에 따라 몇 년 후 드물게 다시 날 수도 있어요. 그런 경우엔 보강 시술을 1~2회 추가하면 효과가 유지됩니다. 완전한 제거를 원하신다면 시술 횟수와 간격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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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적어지면 변이 얇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먹는 양이 줄어들면 변의 양과 굵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음식물 섭취가 줄면 장에서 만들어지는 배설물도 줄어들고, 장을 통과하는 양이 적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변이 가늘거나 얇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섬유질이나 수분 섭취가 줄면 변의 부피가 줄고 밀도도 달라져서 얇게 나오는 경우가 흔하죠다만, 변이 얇아지는 것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점점 더 가늘어진다면, 다른 문제, 예를 들어 장내 염증, 과민성대장증후군, 또는 드물게는 직장/대장 부위의 구조적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이런 경우엔 소화기 내과 등에서 진료 보시는게 좋습니다.지금처럼 식사량 감소 후 일시적으로 변이 얇아진 것이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식사량이 회복되면 변도 원래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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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 무증상 보균자와 일주일간 여행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헤르페스 2형(HSV-2)은 무증상 보균자에게서도 바이러스가 간헐적으로 피부 표면에 나올 수 있어 성 접촉 시 전파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 확률은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지며, 콘돔을 정확히 착용하고, 증상이 전혀 없는 시기였다면 전파 가능성은 낮은 편이에요 특히, 파트너의 마지막 관계가 2달 전이고 그 이후로 증상이 전혀 없었다면, 바이러스 배출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더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죠다만, 100% 예방은 아니기 때문에 불안하다면 2~12주 후에 항체 검사(HSV IgG/IgM)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염이 되었다 하더라도 많은 경우 무증상 상태로 지내기도 하며, 처음 감염 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요증상이 전혀 없다면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일정 시간 후 검사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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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혹?종기?같은게 생겼는데 한달 이상 계속 있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손가락에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는 혹이나 종기처럼 보이는 병변이 있다면, 단순한 뾰루지보다는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없고, 피가 나고 딱지가 앉은 후에도 계속 조직이 올라와 있는 상태라면, 이는 피지낭종(지방종), 사마귀(HPV 감염), 또는 양성 섬유종 같은 피부 종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드물게는 손가락에 생기는 결절성 피부염이나 만성적인 자극에 의한 과다각질화도 있을 수 있어요.해당 병변이 크기가 커지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또는 색깔 변화가 생긴다면 반드시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 및 조직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손가락처럼 자주 쓰이는 부위는 외부 자극이나 감염의 위험도 있으니, 자체적으로 짜거나 긁지 마시고, 진료 후 필요시 절제하거나 냉동치료, 도말치료 등을 받게 될 수도 있을 듯 해요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더라도 오래 지속되는 경우 방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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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대변시, 피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속적으로 대변 시 피가 보인다면, 이는 단순 치질일 수도 있지만 다른 원인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피가 몇 개월간 계속 보였다면 1년 전에 받았던 대장내시경 결과가 정상이더라도 재검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여요대변 시 나오는 피의 색깔이 선홍색이라면 항문 가까운 곳, 즉 치질이나 항문 열상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검붉거나 점액과 섞인 피, 또는 복통, 체중감소, 설사 등의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대장염, 용종, 염증성 장질환 또는 조기 대장암과 같은 더 깊은 문제일 수도 있죠또한, 치질이라고 하더라도 출혈이 반복되고 양이 많아지면 빈혈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만성적인 통증이나 불편함으로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치질이 원인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항문외과에서 항문 내 진찰 또는 간단한 항문 내시경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전 내시경이 전체 대장을 보지 않았거나, 장정결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경우, 혹은 증상이 그때보다 뚜렷하게 심해졌다면 대장내시경을 다시 고려하는 것이 안전해요마지막으로, 출혈이 자주 반복되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불편함을 참기보다는 조기에 진단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 방문하실 땐 현재 증상의 기간, 출혈 양상, 통증 여부, 기타 동반 증상을 의료진에게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 가능하다면 가정의학과나 내과에서 1차 진료 후 필요시 소화기 내과 전문의에게 대장내시경 예약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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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축소술 후 장시간 비행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인중축소술 후 약 6주 뒤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 없이 여행이 가능합니다. 수술 직후 1~2주 이내에는 부기와 출혈 위험이 있어 장거리 이동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4주 이상 경과한 시점에서는 흉터가 안정화되기 시작하며, 일상생활과 이동도 가능해지죠다만, 수술 부위가 햇볕, 건조한 공기, 무리한 입모양 움직임(웃음, 하품 등) 등에 자극을 받을 경우 흉터가 두드러지게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비행기 내부는 공기가 매우 건조하므로, 보습제나 연고(병원 처방 제품)를 사용해 수분 관리를 해주고, 마스크로 외부 자극을 줄이는 것도 흉터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뉴욕에 도착해서 햇볕 노출이 많을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외출 시 마스크나 모자를 착용하여 흉터 색소침착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구요수술 전후로 담당 의사와 여행 일정에 대해 상의하여, 흉터 회복 상태를 체크받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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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어떤 안과 검사가 더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속적으로 특정 시야 방향에서 이상을 느끼고 있음에도 반복된 OCT, 안저검사, 시야검사에서 정상 소견이 나온 경우, 일반적인 검사로는 놓칠 수 있는 미세한 기능 이상이나 국소적 결손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현재 시야검사가 중심 30도에 한정된 검사였다면, 주변부 시야 이상이나 비전형적인 시야 결손은 간과될 수 있어요이럴 땐 동적 시야검사(Goldmann 시야검사), 다초점 망막전위도(mfERG), 또는 60도 이상 범위를 보는 확장된 시야검사를 추가로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한, 망막이나 시신경이 아닌 시각 피질 등 뇌 쪽 원인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두부 MRI 등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구요. 이와 같은 원인 불명의 시야 이상이 계속될 경우, 신경안과 전문의 또는 신경과 협진도 고려해보시길 권합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시야 장애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 조기 진단이 특히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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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고름 짜냈는데 아직 그대로에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이미 1차적으로 고름을 배농(짜냄)했지만 아직 고름이 남아 있거나, 염증이 덜 가라앉은 상태일 수 있어요.다래끼(맥립종)는 고름이 생기더라도 완전히 짜내지 않으면 안쪽에 남아있다가 다시 붓거나 재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다시 바늘로 찌르거나 자가 배농을 시도하는 것은 절대 권장되지 않아요. 피부나 점막이 약한 눈 주변은 세균 감염이나 흉터 위험이 크고, 아이가 많이 움직이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구요오늘 병원 방문 예정이라면, 남아 있는 고름이나 염증 상태를 의사가 직접 보고 필요한 경우 재배농이나 항생제를 다시 처방해 줄 듯 합니다. 자연적으로도 가라앉을 수 있지만, 이미 항생제 3일 복용에도 개선이 미미하다면 추가 치료가 필요한 시점일 수 있어요아이가 겁을 많이 낸다면, 연고나 점안 마취 후 시술을 해 주는 경우도 있으니 진료 전에 아이가 불안해하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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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기 기둥쪽에 상처가 생겼는데 병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병변이 잘 안보여요남성기 기둥 쪽에 생긴 상처가 딱지가 생겼다가 다시 진물이 나오는 증상은 피부 감염이나 마찰에 의한 자극성 피부 손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성관계나 자위 등으로 인해 피부가 반복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얇은 피부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세균이 침투하면서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겼다가 떨어지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어요. 면도나 위생 상태, 꽉 조이는 속옷, 땀 등도 피부 자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반복적이고 진물이나 통증, 가려움증이 동반되거나 상처 주변이 붉고 부어오르는 경우엔 세균성 피부 감염, 드물게는 헤르페스나 기타 성병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어요. 자가 진단보다는 비뇨기과나 피부과에서 진찰을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 시 항생제 연고나 처방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전까지는 해당 부위 자극을 피하고, 청결을 잘 유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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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인데 지금 윗배 치면 삑삑이 소리남ㅠ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중에 윗배를 쳤을 때 "삑삑" 소리가 나는 건 대부분 장이 가스나 공기로 부풀어 있을 때 생길 수 있는 현상이에요. 생리 기간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장운동이 느려지거나 변비, 가스 찬 느낌이 더 심해질 수 있어서, 그런 상태에서 배를 치면 안에 있는 공기가 움직이면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특히 공복 상태거나, 생리로 인해 복부에 평소보다 더 민감해진 상태라면 이런 증상을 느끼기 쉽죠이건 대체로 정상적인 생리 증상 중 하나일 수 있고, 위나 장에 심각한 이상이 있는 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삑삑거림 외에 복통이 심하거나 구토, 설사, 열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위장 질환이 겹쳐 있을 수도 있어서 병원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생리 중 배가 불편하면 따뜻한 물 마시고, 과식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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